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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추가 상승 예상, 종목 선별에 지속 초집중!!

- 미 증시의 지난주 역대 최고의 상승폭을 보인 하루를 포함함. 과거 역대 최고의 상승폭을 보인 날 이후 12개월 평균 상승률은 31%

- 변동성이 심한 시기, 역대 최고 상승을 한 날 30일을 놓치면, 연간 평균 10% 수준의 상승을 보인 S&P500의 수익률은 1.7% 수준으로 급감. 즉 변동성이 심한 구간에는 잦은 거래는 삼가 필요.

- 인플레이션은 향후 안정을 찾는 2년일 가능성이 높으나, 다시 그 후 재상승할 가능성도 상존. 향후 2년 동안, 대통령 임기 3~4년 차에 미국 증시는 과거 Stagflation 시대의 1970 ~ 1980년 사이와 비교해도 70% 이상의 상승을 한 구간과 비슷함. 즉 적어도 향후 20~30% 추가 상승을 할 것을 감안한 투자 중요.

-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확연하게 일어났고, 따라서 2024년에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 크게 확대. 하지만 향후 16개월 정도 최소 20%, 높게는 30% 이상 추가 상승하는 구간이 나올 확률이 상당히 높다 판단. 결국 전 역대 최고점 근처까지 다시 상승하는 시장이 나타날 것 예상.

- 기업 실적으로 보면, 향후 이익증가율이 0~5%로 하락할 확률이 높다 판단. 이 경우 금리가 향후 5% 수준까지 상승을 한다 가정하고, 일시적인 약한 경기침체가 일어난다는 가정을 넣으면, S&P500과 나스닥 모두 전 10월 저점이 적정가격, 하지만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판단.

- 업종으로는 여전히 에너지(신재생 에너지 포함), 헬스케어, 소비업종, IT업종, 그리고 부동산업종에 초점을 맞춤. 항상 ROE가 높고 성장률이 높은 업종과 기업들의 선별작업이 너무나 중요.

- 현재 반도체/IT, 신재생에너지, 전기차/전기차 부품, 바이오/헬스케어 만큼은 꼭 높은 비중을 가져갈 것을 추천.

- 현재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대표 종목 선별 작업 마침. 한국은 기아차, 미국은 테슬라가 전기차 업종에서는 가장 매력적. 중국도 최근 전기차 업종의 매력도 크게 상존. 인플레이션을 낮춰주는 확실한 업종이 전기차와 전기차 부품 업종으로 판단. 신재생에너지도 미국과 중국에 적절한 분산 투자가 아주 중요. 반도체는 여전히 미국, 대만, 한국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

※ 출처 : https://blog.naver.com/danieldw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