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통화량 M2와 부동산, 주식의 상관관계

장기적인 관점에서 평가할 때 인플레이션은 통화량과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수십 년간의 자료를 이용해 인플레이션과 통화량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양자 간에 상당히 높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대표적인 통화지표인 총통화(M2)와 인플레이션 추이는 밀접한 관계가

인플레이션율

※ 인플레이션율 (inflation rate) – 미국 : http://yellow.kr/financeView.jsp?s=inflation-cpi_US – 중국 : http://yellow.kr/financeView.jsp?s=inflation-cpi_CHINA – 한국 : http://yellow.kr/financeView.jsp?s=inflation-cpi_KOREA   – 미국의 인플레이션율     인플레이션은 물가수준이 전반적 ·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을 말한다. 여기에서 물가수준은 많은 개별상품의 가격을 일정한 방법으로 평균하여 산출한 물가지수(price index)로써 측정한다.

통화지표 – M0, MB, M1, M2, M3

  – 미국 통화지표 M2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보여주는 위의 그래프에서 앞으로의 변화가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통화량의 증가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데… 강력한 인플레가 올까?   우선 통화지표가 뭔지 좀 알아봐야겠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화폐(돈)의 양, 즉 통화량은 얼마나 될까? 사실 화폐란 현금만이 아니고 유동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