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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5-10-26)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25-10-26 19:11
조회
870
Melt-up 가능성?!

- 미 증시 지난 주 2주 연속으로 급등. 다우존스 +2.2%, S&P500 +1.92%, 나스닥 +2.31%, 나스닥 100 +2.18%, 러셀 2000 +2.43% 급등. 이번주 APEC에서 미-중 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과 예상보다 낮은 CPI 수치에 따라 유동성 부여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증시는 강한 모습을 보임. 협상 결과 발표와 FOMC 금리 인하 뉴스는 미국 증시를 Melt-up 시킬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판단. 물론, 안정적인 상승 추세를 보일 확률도 50% 수준이라 판단. 결국, 리스크는 상승에 있지 하락에 있지 않다 판단. 적극적인 매수 전략 여전히 유효.

- 미국 정부 셧다운은 이제 역사상 두번째로 긴 시간을 기록, 트럼프 정권 아래 가장 긴 셧다운, 두번 다 경험. 다행히 셧다운 리스크는 11월 초순에 해결될 가능성 상존. 이번 주 APEC 미팅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나 미-중 무역전쟁의 강도를 낮출 확률도 높음. 11월 1일 추가 관세 리스크는 낮다 판단. 중국의 희토류 수출 관리 또한 리스크의 강도가 향후 낮아질 것 예상. 또한 29일 FOMC 미팅에서 미연준의 금리 인하와 양적축소의 마무리 스케줄이 가시화될 것임. 따라서, 미국 증시는 여러 요소로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빠른 상승 구간을 나타낼 확률이 높음. 통계상 지금부터 향후 3개월 간이 가장 상승 폭이 강한 시기로 분석됨. VIX 지수 분석으로 향후 내년 1월 말, 3개월 간 지금 지수 대비 약 5% 이상, 역사적 평균으로는 3.2% 이상 상승할 가능성 아주 높다 나타남. 적극적인 투자 전략 유효.

- Buffet 지표 (시가총액/GDP)가 222.8% 역대 최고 치라고 해서 미국 증시가 거품은 아니라 판단. 시가총액과 GDP와 연관성이 가장 높은 재무재표 지표는 매출임. 미국 S&P500의 매출 중 42%가 해외 매출이기 때문에 실제 Buffet 지표는 단순계산으로는 132% 수준으로 낮음. 결국, 미국 증시의 고점 논란은 기업들의 순이익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적절. 현재 미국 증시가 경기침체가 올 확률이 향후 2년간 아주 낮은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또한 유동성 부여를 하는 시기임을 감안할 때 지금은 적극적인 투자 확대 구간으로 판단. 아직은 거품 붕괴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향후 얼마나 상승 가능한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 즉, 급락 리스크에 대한 점검보다는 Melt-up 리스크에 대한 점검이 훨씬 더 중요한 시기임.

- 현재 가장 중요한 점검 요소는 미국의 향후 2년간 경기침체 가능성임. 가장 중요한 지표는 현재 은행권의 펀더멘털이고 국가의 부채 비율임. 현재 미국 은행의 장단기 금리차는 아주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며 향후 미국 은행들의 추가 리스크 수용 정도를 높임으로 인해 대출 및 민간 투자확대가 가능 할 것. 올해 1분기 말 Tier 1 자기자본 비율은 위험가중자산 대비 14.17%로 역대 최고치이고, 총자산 대비 9.31% 수준으로 아주 높은 상황. 따라서, 향후 미국 은행 여신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수준에서 크게 확대될 것 예상. 이 구간에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아주 낮음. 은행 예대율 또한 71% 수준이기 때문에 문제 없음. 일부에서는 최근 일어난 지방은행 부실 여신 이슈로 민간 신용 시장 (Private credit)에 대한 리스크가 은행권에 포함되어있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려 상존. 하지만, 이 또한 미국 GDP의 겨우 6% 수준의 리스크로 판단. 따라서, 지금 미국은 민간 주도의 투자와 소비 사이클이 진행되는 구간으로 향후 2년간 경기침체 가능성은 아주 미미하며 미국이 미래 AI 산업의 승자로 자리매김할 것 예상.

- 미국 AI 산업의 발전에 고용시장 위축을 가지고 올 가능성은 낮다 판단. 최근 실업청구권자 수, 실업률 모두 안정적인 모습. 하지만, 생산성 증가가 GDP의 성장을 이끄는 만큼 임금 상승률은 연 4% 증가율로 한정적일 것임. 따라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향후 안정을 찾을 확률이 높음. 최근 3% 수준 증가율을 고점으로 내년에는 2% 때 중반 수준으로 하락 가능할 것 예상. 즉, 미연준의 점차적 금리 인하 확률이 높음. 오는 10월 29일 -0.25% 금리 인하 가능성 97%, 12월 10일 -0.25%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99%로서 올해 연말까지 미연준 기준금리 3.5%~3.75% 예상. 이는 추가 유동성 부여 사이클이 진행되며 글로벌 증시의 급등 가능성을 만들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판단. 1998년 10월부터 2000년 3월까지의 닷컴 버블 현상보다는 훨씬 펀더멘털이 뒷받침되고, 유동성이 확대되는 안정적인 상승장이 향후 2년간 나올 확률 높음. 올해 3분기 GDP 성장률 전년 동기 대비 2.3% 수준 이상일 것. 또한 올해 4분기, 내년 1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 수준까지 크게 확대될 것 예상. 즉, 미국 증시가 향후 6개월 간 아주 강할 것이라 예상.

- 여전히 주식 비중 80% 투자 전략 유효. 현시점에서는 금, 은 투자 보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가 더 매력적이라 지속 판단. 여전히 미국 투자 비중을 전체 주식 투자 비중 중 75% 적극 가져가는 전략 추천. 향후 미국 증시의 상승률은 글로벌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지속해서 높을 것 예상. 미국 S&P500의 이익증가율은 올해 11%, 내년 13.9%로 아주 높을 것으로 컨센서스는 예상. 현재 12개월 미래 PER은 22.7배 수준으로 향후 25배까지 확장될 것 예상. Bottom-up 기업들의 목표주가 합산 S&P500은 현재 7560 수준으로 지금 지수 대비 12.2% 상승 전망. 잔존가치 모델 상 매력도는 향후 12개월 동안 S&P500 11.5%, 나스닥 22.6%, 러셀 2000 14.5%의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 나타남. 즉, 지금은 여전히 적극적인 투자 전략 유효.

- 미국 S&P500의 순이익마진율은 올해 3분기 12.8% 수준이 나오고 있음. 작년 4분기부터 지금까지 영업마진율은 12.6% 이상에서 아주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2021년 1분기 고점 13% 수준으로 향후 확대될 가능성도 상존. 가장 대표적인 순이익마진율 확대 업종으로는 IT, 금융,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임의 소비재 업종들이 있음. AI 산업의 확장과 함께 연관성이 높은 산업들의 생산성 상승이 두드러지며 순이익마진율도 역대 최고치 수준에서 장기적으로 유지될 확률이 높음. 결국, 지금은 기술력의 발전과 연관성이 가장 높은 미국 나스닥과 나스닥 100 지수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 판단.

- 향후 Melt-up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상승 리스크가 얼마나 되는지 계산 중요. 현재 M2 증가율 수치로 계산해 보면, 미국 S&P500은 향후 12개월 동안 7650 수준, 12.6% 상승은 당연해 보임. 유동성 확대와 펀더멘털로 들여다 본 수치가 그 정도로 나옴. 나스닥은 27,300 포인트 수준, 17.6% 상승이 당연해 보임. 더 나아가서 만약 금리 인하가 추가 2차례, 총 3차례 올해 진행될 경우 과거 1998년 0.75% 금리 인하 시기와 비슷해 지며, 그 후 약 1년 반 동안 닷컴버블이 나타난 것처럼 Melt-up이 진행될 경우 S&P500은 8,600, 나스닥은 33,000 수준으로 급등 가능하다 분석됨. 물론, 급등이 일어난다면 빠르게 급락으로 연결 될 가능성 상존. 다만, 단기적이던 안정적이던 펀더멘털 적으로 적절한 수준까지 지수 상승을 지금은 즐기는 전략이 중요.

- 신흥국 투자에 있어 최근 대만과 한국, 그리고 중국에 대한 관심을 두는 것은 여전히 유효. 현재 펀더멘털로 보면, 대만 가권, 한국 코스닥과 코스피, 그리고 폴란드, 중국 심천의 매력도가 가장 높게 나타남. 한국의 경우 민간 자본의 레버리지 리스크는 여전히 상존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통화와 재정정책을 감안 시 향후 12개월 동안 지속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특히, AI 사이클과 연관된 종목(반도체업종)들의 상승률이 두드러질 것 예상. 대만 또한 여전히 TSMC를 비롯한 AI 하드웨어 산업에서 경쟁력이 있는 종목들의 상승이 두드러질 것 예상. 따라서, 관련된 업종 ETF와 종목 투자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전략 추천. 중국 주식 또한 관련해서 종목을 찾고 일정 부분 투자 유효. 특히, 중국 AI 산업 관련 중소형주 위주의 투자 추천.

- 미국 대형 기술주 위주의 투자는 여전히 유효. 특히, AI 슈퍼사이클 관련 가장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기업들 위주 투자가 중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종 관련주를 이번 사이클에서는 적절하게 섞어서 투자하는 전략이 중요. 오라클, 팔란티어 등의 소프트웨어 종목과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MD 등의 하드에어, 또한 테슬라와 메타처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다 겸비하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은 너무나 중요. 글로벌 상대적 매력도 점검 시 한국, 대만의 AI 관련주들의 매력도는 미국 종목들의 매력도 만큼 높게 나타남. 따라서,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국가가 아닌 종목 선별이라 판단. 또한, 종목 선별을 하지 않을 경우, 나스닥과 나스닥 100 위주의 투자가 중요. 현재 미국 나스닥은 ChatGPT의 도입부터 약 102% 상승했음. 향후 이번 AI 사이클이 거품으로 고점을 찍는 수준은 현재 펀더멘털로 분석할 때 나스닥 82,000 이상, 지금 대비 약 250% 이상 상승 가능할 수도 있음. 다만, 이 수치가 달성되는 시기가 얼마나 빠르냐, 늦느냐에 따라 거품과 붕괴 현상이 일어날 것임. 지금 계산으로는 2032년까지 꾸준히 안정적으로 연간 복리 20%를 창출할 경우 나스닥은 83,000 포인트를 2032년에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됨. 따라서, 이번 AI 사이클의 규모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 것을 추천.

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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