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channel>
		<title>옐로우의 블로그</title>
		<link>https://yellow.kr/blog</link>
		<description>황성열이라는 사람의 인생에 걸친 공부와 생활의 모든 기록</description>
		
				<item>
			<title><![CDATA[성상현 - 머니올라_KBS (2026-05-26)]]></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6]]></link>
			<description><![CDATA[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9tzYDoJ2_Uk?si=SJvEFhIcRbmxTRqK"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w3fUicg8pAA?si=v3t4YOZr604_sHsK"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09:11: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5-24)]]></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5]]></link>
			<description><![CDATA[<strong>높은 금리 우려에도 상승 추세 지속!</strong>

- 미 증시 지난주 다우존스 +2.15%, S&amp;P500 +1.04%, 나스닥 +0.85%, 나스닥 100 +1.63%, 중소형주 러셀 2000 +2.32% 수익률을 보임. 연초대비 수익률 나스닥, 나스닥 100, 러셀 2000 모두 2자리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임. 중간선거해의 조정은 이미 마무리되었다 판단. 미국 10년 국채 금리 및 전반적인 장기 금리의 확대에 따른 리스크가 지속 거론되고 있지만, 1주일 정도의 조정 이후 다시 재 상승 추세 시작. 미국 대표 성장 지수 나스닥과 나스닥 100의 매력도는 여전히 아주 크게 상존. 지금은 거품 우려를 할 때가 아닌 적극적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용한 투자 지속 유지 구간임.

- 미국 S&amp;P500 8주 연속 상승을 보임. 과거 1948년 이후 20번의 예로 분석해 보면, 그 후 미 S&amp;P500은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뒤에 모두 추가 상승을 보였고, 1년 뒤에 89.5%의 확률로 10% 이상 상승하였음. 지난 2024, 2025년 S&amp;P500은 이익증가율을 초과하는 상승률을 보여주었지만, 올해 2026년은 29.6%의 이익증가율이 전망되지만, 이제 겨우 9.2% 상승 중. 나스닥의 경우 2024, 2025년은 이익증가율을 초과하거나 비슷한 상승률을 보여주었지만, 올해 2026년은 43.6%의 이익증가율이 전망되지만, 이제 겨우 13.35% 상승을 보여줌. 따라서, 미국 증시는 연말까지 아주 큰 폭의 추가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 판단됨. 아직 차익실현을 하는 타이밍이 아니라 적극 투자 확대를 해야하는 시기로 판단.

- 미국의 채권시장과 증시의 흐름의 상관관계가 1990년 이래 가장 약해졌음. 즉, 채권 가격 하락에도 증시는 상승 중. 따라서, 상승하는 금리에 대한 우려 상존. 최근 미국 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빠르게 2% 대 중반에서 3% 가까이 상승. 미국-이란 전쟁이 지속되며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확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음. 다만, 미국 경제는 유가 수출국이고 최근 석유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미국으로서 유가 상승이 경제성장률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일 것이라 예상. 또한,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2~2.6% 수준으로 에너지가격 상승의 장기화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한정적일 수 있음. 미연준의 기준 금리에 대한 전망은 케븐 워시의 취임에도 불구 향후 2년간 1~2차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하지만, 케븐 워시 새 연준 의장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빠른 생산성 증가에 따른 고용시장의 하락 안정화에 무게를 두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아주 낮다 판단. 오히려 향후 1~2년간 최대 2차례 금리 인하를 감행할 가능성이 상존. 현재 기준 금리 3.5~3.75% 보다는 장기적으로 3.0% 정도의 기준금리가 적절하다 개인적으론 판단.

- 미국 증시의 과열이 일정 부분 상존. 풋-콜 비율이 최근 들어 크게 하락한 상황임. 공포와 탐욕 지수 또한 59 수준으로 탐욕 구간에서 미국 증시가 거래되고 있음. 하지만, 헤지펀드의 숏 포지션은 지난 10년래 가장 최고 수준인 전체의 13%까지 확대되었음. 따라서, 미 증시의 센티먼트 지표가 너무나 큰 과열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차트 상 고점 형성 보다는 향후 추가 상승에 더 무게를 둠. 또한, 최근 발표된 소비자 센티먼트 지표 또한 44.8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으로 AI의 확산과 유가의 상승이 전반적으로 미국 소비자의 불안감을 확대시키고 있어, IT 업종처럼 이익증가가 두드러지는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급격하게 상승하는 향후 추세가 예상되면서 수급적으로도 적어도 향후 1년 간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이 예상됨.

-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 (10년-3개월)은 0.43% 포인트 수준으로 안정적인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예금증가율이 최근 들어 급등하는 모습임. 예금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6.3%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지난 3월 이후 미국 은행의 예금 증가율은 연간 환산 시 평균 2자리수 이상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임. 이에 따라, 미국의 대출 증가율이 제법 반등해서 현재 6~7% 수준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 여전히 71.5%의 예대율을 기록하며 아주 안정적인 은행 펀더멘털을 만들어 주고 있음. 은행들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충분히 서포트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골디락스 경제 사이클 구간이 장기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 상존. 아틸란다 연은의 2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4.3%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상승 전망되고, 뉴욕 연은의 2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61%로서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은 1분기의 2.66%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2.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확률이 높음. 즉, 작년의 2% 대 초반 성장률에서 2.5% 이상의 경제성장률로 확장되는 2026년으로 예상함.

-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선진국 투자는 철저하게 미국 나스닥 100 위주의 투자가 중요. 전체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75%를 미국 나스닥 100과 S&amp;P500 기업들 위주로 만들 것을 추천함. 최근의 1분기 실적발표와 더불어 이익전망치 수정을 보면, 나스닥 100, S&amp;P500, S&amp;P400 중형주의 전망 상향 조정이 가장 크게 나타남. 다른 선진국이나 신흥국 들 대비 월등하게 높은 이익 상향 조정이 나타나고 있음. RIM 상 매력도는 미국 나스닥 100과 나스닥이 가장 월등하다 나오는 가운데 Factset에 따르면 올해 S&amp;P500의 매출 증가율은 10.4%, 이익증가율 22.1%, 순이익 마진율 14.8%로 전망되며 PER은 겨우 21.1배 수준으로 PEG 비율은 1 미만 수준으로 저평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펀더멘털 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한 투자는 적극적으로 유지 하는 것이 중요.

- S&amp;P500 2027년 매출 증가율 7.6%, 이익증가율 15.8% 전망되는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업종은 여전히 IT 업종으로 매출 증가율 19.7%, 이익증가율 27.3% 전망되며 S&amp;P500의 2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과 2배 약간 미만 수준의 이익 성장이 예상되기에 향후 1년간 긍정적인 시각으로 미 증시를 들여다 보는 것 중요. 현재 21.1배 수준의 PE는 향후 1년간 24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 예상. RIM 상 S&amp;P500의 향후 1년 상승여력은 최소 8.1%에서 최대 22.9%이고, 장기적으로는 47.9% 수준이 나옴 (현재 PEG 올해 0.75x, 장기 3년 1.16x). 나스닥의 향후 1년 상승여력은 최소 18.5%에서 최대 35.3%이고, 장기적으로는 57.4% 수준 (현재 PEG 올해 0.65x, 장기 3년 1.19x). 나스닥 100의 향후 1년 상승여력은 최소 21.8%에서 최대 38.7%이고, 장기적으로는 69.9% 수준 (현재 PEG 올해 0.57x, 장기 3년 1.04x). 유동성 지표를 통한 미국 증시의 상승여력은 향후 1년간 S&amp;P500의 경우 13.4%, 나스닥은 20% 정도로 나타남. RIM 상 미국 나스닥의 경우 더 높은 ROE로 S&amp;P500의 상승여력의 약 1.4~1.5배 수준을 나타내는 중.

- 신흥국 상대적 매력도는 여전히 한국의 코스피와 대만의 가권 지수가 가장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남. 특히, 한국 코스피의 경우 RIM 상 매력도는 46.8%나 된다 나타나고, 대만 가권 또한 24.3%나 된다 나타남. 두 국가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승여력을 보여주고 있음. 물론, 현재의 AI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혜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 한국의 SK 하이닉스,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 그리고 대만의 TSMC와 유니마이크론 등의 기업들의 놀라운 이익증가세에 힘입어 전체 두 지수의 급등이 지속 이어질 수 있는 환경으로 판단됨. 그 외 베트남과 중국 H 지수와 심천지수 등에 대해서도 AI 관련 주들 중심으로 관심 필요. 전체 포트폴리오의 25%를 한국(13%), 대만(10%), 중국(2%)에 초점을 둠.

- 투자 업종은 여전히 AI 슈퍼 사이클 아래 대표 업종인 IT 업종에 초점을 두는 것 중요. 미국 대표 IT 업종 ETF XLK의 경우 올해 이익증가율 86% 이상으로 PER은 25.69배에 거래되고 있음. PEG 비율은 올해 0.3x, 3년 평균 0.84x로 저평가가 심하다 판단됨. 상대적인 매력도는 향후 1년 내에 최소 53.8%를 보여주고 있음. AI 하드웨어 대표 반도체 ETF SOXX의 경우 올해 이익증가율 148% 이상으로 PER은 29.36배에 거래되고 있음. PEG 비율은 올해 0.2x, 3년 평균 0.79x로 저평가가 더 심하다 판단됨. 상대적인 매력도는 향후 1년 내에 최소 89.4%를 보여주고 있음. AI 대표 ETF AIQ의 경우 올해 이익증가율 96% 이상으로 PER은 겨우 19.4배에 거래되고 있음. PEG 비율은 올해 0.2x, 3년 평균 0.61x로 저평가가 가장 심하다 판단됨. 상대적인 매력도는 향후 1년 내에 최소 53.9%를 보여주고 있음. 지금은 AI 관련주 선택과 집중이 너무나 중요한 시기임.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a href="mailto:danieldwyoo@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danieldwyoo@gmail.com</a>)</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25 May 2026 10:24: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SPIM- 초대형 IPO가 던지는 버블 붕괴 시그널, 더 강력한 2차 충격의 시작 (202-05-24)]]></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4]]></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L24EVYHU1ws?si=EqvyDwLUAMcGQGPX"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UsLiquidity.jsp">미국 유동성 추이 - 옐로우의 세계</a>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TNX.jsp">미국 국채 10년 만기 (Treasury Bonds) - 옐로우의 세계</a>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RatesBond.jsp">세계 10년 국채수익률 - 옐로우의 세계</a>]]></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25 May 2026 10:06: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박문환 - 전쟁만 끝나면, 금리는 결국 내릴 것 (2026-05-2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3]]></link>
			<description><![CDATA[.
<strong>전쟁만 끝나면, 금리는 결국 내릴 것</strong>
.
피의 목요일 &lt;폴 볼커&gt;로부터 시작해서, 언어의 마술사 &lt;엘런 그린스펀&gt;, 위기 시에는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이 대규모 유동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lt;벤 버냉키&gt;를 거쳐, 목표 물가제의 &lt;자넷 옐런&gt;, 그리고 최초의 법률가 출신 &lt;제롬 파월&gt;과 사상 두번 째의 법률가 출신 &lt;케빈 워시&gt;까지...
그러니까, 제 평생 무려 6명의 연준 의장을 거쳐왔네요.
지난 주, 미 상원은 본 회의를 통해서 워시 지명 안을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가결 처리했는데요, 이는 연준 의장 인준 역사상 가장 근소한 표 차이로 기억됩니다.
과거 연준 의장 인준은 대부분 초당적 지지를 받는 경우가 많았었다는 점과 무척 대조적인데요, 역사상 최 장기 집권자였던 &lt;앨런 그린스펀&gt; 전 의장은 2000년 연임 당시 만장일치의 대 기록을 세웠고, &lt;재닛 옐런&gt; 전 의장도 2014년에 56대 26으로 두 배 가까운 찬성표를 받았었으니까요.
.
민주당에서는 존 페터먼(펜실베이니아) 상원 의원만 유일하게 찬성표를 던졌고 나머지는 대부분 반대표를 행사했습니다.
워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그럴 경우 연준의 독립성이 우려된다는 것이 반대의 이유였지요.
.
하지만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말 그대로 기우입니다.
아무리 트럼프의 측근일 지라도 일단 연준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음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케빈 워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 자문 역할을 맡다가, 지난 2017년에 연준 의장 후보 군에 올랐었잖아요?
당시 트럼프는 워시가 아닌 파월을 선택했었죠.
파월이 좀 더 트럼프의 말을 잘 들어줄 것이라는 계산 때문이었는데요, 그래서 어땠나요?
파월은 트럼프의 생각을 눈꼽 만큼도 반영시키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연준의 독립성 우려는 기우라는 점을 입증합니다.
.
하지만 말이죠....
.
저는 캐빈 워시가 마음에 쏙 들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연준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 포워드 가이던스를 거부했다는 점입니다.
캐빈 워시는 하버드 대 로스쿨 출신입니다.
그러다보니 연준 의장으로서 엄청난 결함을 달고 있는데요, 법률가 답게 &lt;증거 주의&gt;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미국이라는 엄청난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에서의 경제 정책은 반드시 선행적이라야 합니다.
하지만, 연준 의장은 명함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자신은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이는 곧 경제 지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미 경제 데이터가 수치로 드러난 다음에 액션을 취하겠다는 건데요, 그의 생각은 분명하게 틀렸습니다.
이는 마치, 초대형 크루즈 선을 운행하면서 빙산을 눈앞에 확인하고 나서야 핸들을 돌리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
두번 째 이유는 양적 완화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상 가장 큰 양적완화를 했던 벤 버냉키와 함께 일했었는데요, 그는 양적 완화를 매우 싫어했고 노골적인 비판도 했었습니다.
결국 버냉키와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2011년에는 연준을 등지게 되죠.
최근에도 워시는 6조 7,000억 달러 규모의 연준 대차대조표를 장기적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의회 청문회에서...
.
"양적 완화(QE)보다 금리 정책이 훨씬 더 광범위한 경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하지만 그의 금리 만능 주의에,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금융 위기 때를 생각해보시면, 많은 나라들이 금리를 낮추고 낮춰서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경기를 끝내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금리 만으로는 경기를 살릴 수 없을 때가 간혹 있는 겁니다.
그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 통화 정책인 양적 완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죠.
.
물론 양적 완화가 빈부 격차를 더 양산 시킨다는 케빈의 주장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경기는 일단 살리고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부류에게 이익만 되는 &lt;완벽한 정책&gt;은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이익이 덜 가고 그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늘 타협할 뿐이죠.
워시의 말대로 양적완화를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미국은 이미 대공황에 여러 차례 빠졌을 겁니다.
아무리 빈익빈 부익부의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경기 침체 상태를 더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것은 더 큰 부작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아무튼, 캐빈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것이 연준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양적 완화를 기피하는 인물이라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
그럼 이 쯤에서....
매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깁니다.
분명 케빈은 양적 완화를 싫어하고 오히려 양적 긴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럼 경기를 부양시키고자 하는 트럼프의 의중과는 완전 반대인데요, 트럼프는 왜 차기 연준 의장으로 &lt;캐빈 워시&gt;를 선택했을까요?
.
워시는 청문회에서도 백악관의 지시를 무조건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고, 앞서 설명드린 바대로 뼛속부터 매파로 인식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워시는 2009년 9월 WSJ 기고를 통해서도...
.
"필요하다면 과거보다 더 강력한 방식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며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해서는 곧장 공세적 자세를 견지해왔습니다.
또 2010년 6월에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에 대해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었고, 같은 해 11월, 연준이 6천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을 추진하자 워시는 이를 두고 "결코 가볍지 않은 위험을 수반한다"고 지적했었습니다.
양적 완화의 부작용이 클 수 있다는 우려를 거듭해서 밝혔던 겁니다.
.
워시는 지난해 4월 WSJ에 기고한 글에서도...
.
"연준이 통화 정책의 핵심 책무를 이미 넘어섰으며, 국채 매입과 같은 비 전통적 정책을 통해 정부 지출 확대를 암묵적으로 지원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lt;부채의 화폐화&gt;를 콕 찝어서 비판했던 겁니다.
미 정부의 부채가 천문학적으로 커지면서 연준이 돈을 찍어서 그 부채를 사들였던 것에 대해 경고를 한 것이죠.
.
그는, 불필요한 &lt;포워드 가이던스&gt;나 정책 외적 발언을 줄이고, 시장 기능에 내재된 규칙을 존중하는...
&lt;전통적 중앙은행&gt;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습니다.
국채 매입이나 비 전통적 수단을 통한 정부 재정 지원은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연준은 그림자처럼 경제를 안정시키는 역할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워시의 일관된 주장이었죠.
.
아무리 봐도 매파죠?
그럼 더욱 궁금해집니다.
트럼프는 오로지 금리 인하를 원하고 있잖아요?
게다가 트럼프는 확대 재정을 원합니다.
하지만 워시는 확대 재정에 반대하고 오히려 긴축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었고,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매우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금리 정책에 있어서도, 트럼프의 생각과는 정 반대의 입장을 견지해왔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도대체 왜 그를 선택했던 걸까요?
.
일단 트럼프의 입맛에 딱~맞는 인물은 상원에서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을 겁니다.
주변에서 줄기차게 조언을 했겠죠.
어차피 되지도 않을 인물을 추천해봐야, 시장만 흔들 뿐이라고 말이죠.
트럼프는 시장이 흔들리는 것을 누구보다도 싫어합니다.
.
하지만 워시가 마음에 드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바로 연준에 대한 개혁이죠.
워시는 젊은 혁명가입니다.
더 작은 연준을 만들기 위해서 연준을 뜯어 고치겠다는 생각을 가진 인물이죠.
.
얼마 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
"연준에는 체제 개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머리부터 부숴야 한다"라며 매우 급진적인 발언을 했던 적도 있었고, 지난해 4월 IMF에서의 연설에서는...
.
"연준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상처는 대부분 연준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라는 발언도 했었죠.
.
케빈의 주장은 한 마디로 연준이 지금 엄청난 월권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정부의 부채에 관여해서 마음 놓고 부채를 늘리도록 방치했느냐는 것이죠.
그는 연준이 시장에서 과도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독립성을 스스로 갉아먹는 구조적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
일단 바로 이 부분이...
공화당 내 경제학자들의 지지를 받았을 겁니다.
아무래도 '작고 효율적인 중앙은행'이라는 비전이 공감대를 갖기에 충분했을 겁니다.
이들은 연준이 다양성 및 포용성(DEI) 같은 사회적 의제에 개입하거나 관련 발언을 내놓는 것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을 해왔으니까요.
워시도 이 같은 사회적 의제는 연준의 권한도 아니며 개입해서도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냥 연준 본연의 의무인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죠.
.
하지만 정작 트럼프가 워시를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였을 겁니다.
첫번째는, &lt;은행 규제 완화&gt;입니다.
워시는 지난해 7월 언론 기고를 통해서...
.
"연준이 오히려 미국 경제의 주요 장애물이 되어가고 있다.
세계는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연준 지도자들은 더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연준의 규제로 인해서 은행들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연준의 규제와 규정은 체계적으로 중소 은행들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해서, 실물 경제로의 신용 흐름을 늦추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규제를 완화해서 은행들의 미 국채에 대한 매수 범위를 늘려준다면 충분히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는 트럼프의 주장과 일치합니다.
.
케빈 워시는 양적 긴축을 통해서 화폐의 시장 유통량을 줄일 수 있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면,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바로 이 부분에 주목해주세요.
대차 대조표 축소 → 물가 안정 → 그 다음은, 금리의 인하입니다.
.
워시가 매파적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그를 선택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재무부와의 '새로운 협약(New Accord)'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연준과 재무부는 1951년도에 협약을 맺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채 금리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 화폐를 찍어내던 연준이 재무부로부터 독립해서 독자적인 통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이었죠.
워시는 이 구닥다리 협약을 새롭게 뜯어 고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연준 의장과 재무부 장관이 공동으로 연준 대차대조표의 적정 규모를 선언하고 이를 부채 전략과 정렬시켜야 한다는 주장이었죠.
또한, 현재 미국의 국가 부채가 역대 최고 수준인 만큼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이 서로 엇박자를 내는 것도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니까, 연준의 독립성 때문에 만들어진 1951년 산 협약을 폐기하고 연준과 재무부가 오히려 합작해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는 획기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워시는 작년 여름 CNBC와의 인터뷰에서...
.
"연준이 재무부와 국가 부채 발행 관리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
재무부와 연준이 협력해서 차입 비용을 낮추고 금리를 내려 그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연준이 앞으로 해야할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 같은 입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와 정확하게 부합됩니다.
트럼프는 막대한 정부 부채를 해결하려면 연준이 금리를 내려줘야만 하고 연준은 국채 이자 비용을 낮추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해왔으니까요.
케빈이 금리를 단 1%포인트만 내릴 수 있어도 향후 10년 간 미 정부의 이자 부담을 3조 7900억 달러나 줄일 수 있습니다.
.
물론, 이 부분은 단기적으로 연준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악재가 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주가에 변동성이 깃들 수도 있습니다.
연준 내부의 인사들은 국가 채무 관리가 연준의 관할 영역이 아니고, 오히려 완전 독립적이라야만 한다고 선을 긋는 상황이니까요.
워시는 연준 의장이 되면 연준의 이런 내부 분위기부터 뜯어 고치겠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워시에게 "재 발명된(reinvented) 리더"라는 평가가 붙게 된 배경입니다.
.
총평하자면...
.
단기 금리를 낮게 유지해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되, 대차대조표는 과감하게 축소해서 시장의 과잉 유동성을 줄이는 정책을 워시는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양적 긴축이라는 말을 접고 대신 '질적 긴축(Qualitative Tightening)'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죠?
.
워시의 생각이 옳은 방법인 지에 대해서는 고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유대인들이 그를 선택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마치, 금융 위기 때 양적 완화를 충실하게 이행해줄 수 있는 &lt;벤 버냉키&gt;가 연준의 의장으로 선택되었던 것처럼 말이죠.
지금 미국의 경제는 금리에 매우 민감해지고 있는데요, 워시가 금리를 내려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해서 그가 선택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
실제로, 워시는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근원 CPI보다는 절사평균(trimmed mean) 지표를 선호하며, 향후 더 많은 품목에 대한 서베이를 통해서 인플레이션 지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부푼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지난 2월을 기준으로 한다면,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2.97%였잖아요?
이를 절사평균 PCE 인플레이션으로 본다면, 고작 2.33%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인플레이션 지표를 사용하는 지의 여부에 따라서 현재 물가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은 수준이다" 가 아니라
"적절하다"로 순식간에 바뀔 수 있고, 이에 따라 통화 정책의 변화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겁니다.
.
미국은 지금 금리 인하가 절실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개인 저축률은 3월 들어 3.6%까지 더 추락했습니다.
아무리 주가가 상승한 들, 주식을 보유할 수 없는 저 소득층은 부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니까요.
이미 재량 소비를 많이 줄이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 필수 소비에서도 저렴한 가격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타겟에서 쇼핑하던 것을 월마트로, 또 달러스토어로 옮겨가는 이른바 trade down 현상이 뚜렷해졌죠.
금전적 여력이 없는 가계에서는 부채를 늘리가면서 생활비를 일부 충당하는 사례까지 늘기 시작했습니다.
.
올해 3월 들어서는 리볼빙과 BNPL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최근 Affirm의 실적을 보면 총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30%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당 평균 거래액은 오히려 작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소액 거래에 조차 결제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작은 돈 조차 없다는 말이죠.
.
문제는 물가가 급등하면서 미국의 30년물 금리가 고틍의 시작점인 5%를 결국 넘어섰다는 점이죠.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다보니, 신용카드 리볼빙으로 남은 결제액을 이월할 때 적용되는 평균 금리는 최근 21.5%까지 높아졌습니다.
만약 이를 일정 기간 이상 연체한다면, 페널티 금리는 무려 30% 수준까지 더 높게 부과됩니다.
.
BNPL 또한 Pay in 4, 즉 구매 금액을 두 달간, 격 주마다 4회 분할로 정상 납부한다면 무이자로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현금 여력이 없어 3개월 이상 나눠 갚는 장기 플랜을 이용할 경우, 금리는 36%까지 높아집니다.
.
양극화 심화를 반영하듯 90일 이상된 신용카드 연체율은 빠르게 상승 중이고, 이 때문에 최근 카드사들은 대출 심사를 더욱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
이대로 고금리가 유지된다면, 미국의 저소득층은 물론이고 중산층마저도 붕괴될 수 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1951년 산, 낡아빠진 규칙인 '연준의 독립성'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오히려 재무부와 협력해서 부채 규모를 선언하고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에게 연준 의장의 직책이 부여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저는 여전히 케빈의 모든 생각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금리 인하가 시급한 미국의 상황에서 그에게 거는 기대가 결코 작지 않습니다.
.
저는 전쟁만 끝난다면, 케빈에 의해서 주도되는 새로운 연준은, 금리 인하에 보다 적극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시장이 설령 조정이 있더라도 그 조정을 합당한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
.
<strong>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1:17: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SPIM - 부채 엑소더스, 전세계 국채 대규모 투매 그 다음 차례는 (2026-05-19)]]></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2]]></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V7cwwYstbCg?si=potFNAKd7B2qgqno"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TNX.jsp">미국 국채 10년 만기 (Treasury Bonds) - 옐로우의 세계</a>]]></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08:01: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권효재 - 중국이 인위적으로 유가를 낮추고 있다? (2026-05-17)]]></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1]]></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wImjY67vyKU?si=zD30_sfPd9bFFVtT"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WTI.jsp">원유 가격(WTI) - 옐로우의 세계</a>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UsOil.jsp">미국 원유 생산량과 전략비축재고 - 옐로우의 세계</a>

※ <a href="https://yellow.kr/world/wdOilProduction.jsp">석유 생산 순위 (List of countries by oil production) - 옐로우의 세계</a>

 ]]></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18 May 2026 21:31: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1"><![CDATA[yellow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5-17)]]></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0]]></link>
			<description><![CDATA[<strong>거품 붕괴?! 적어도 주도 업종에 거품은 없다!</strong>

- 미 증시 지난주 S&amp;P500 +0.13%, 나스닥 -0.08%, 나스닥 100 -0.38% 수익률을 보임. 미국 10년 국채 금리 및 전반적이 장기 금리의 확대와 함께 미국 증시의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는 중. 하지만, 지금 수치로 분석해 볼 때 미국 대표 지수 S&amp;P500과 나스닥, 특히 나스닥 100의 매력도는 여전히 상존. 지금은 거품 우려를 할 때가 아닌 적극적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이 더 중요한 시기로 판단.

- 이번주 국가, 업종 매력도 점검에서 큰 변화 상황 없음. 시간 관계 상 이번 주는 데이터, 차트, 도표만 레터에 포함. 분석 내용은 아주 큰 그림만 다시 재 점검.

-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조정은 단기적인 과열에 따른 필요했던 조정 현상. 하지만, 이런 조정은 아주 놀라운 투자 기회를 주고 있다 판단. 적어도 1) 나스닥 100, 2) 한국과 대만, 3) IT 업종, 4) 반도체 SOXX 지수, 5) AIG 인공 지능 ETF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적극 지속할 것 추천.

- 기본적인 계산 상으로는 올해 연말까지 1) 나스닥 100은 20~30% 추가 상승, 2) XLK 및 미국 대표 IT 업종은 40~50% 추가 상승, 3) 반도체 업종은 40~55%, 6) AI 업종은 40~55% 상승을 보일 확률이 높다 판단됨. 상승 속도가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단기적인 조정이 있다면 빠르게 적극적인 투자 필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AI 사이클이 끝나기 전까지 연 복리 수익률 40~55% 수준을 창출 가능하다는 예상 아래 적극적인 AI 관련 투자는 필수!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7 May 2026 09:23: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최준영 - 폭풍이 온다 (2026-05-1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19]]></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r2K5112tiKE?si=wfrW4evZEO9AIJu7"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Thu, 14 May 2026 08:44: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1"><![CDATA[yellow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홍철 - 인포맥스라이브 (2026-05-1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18]]></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uwjNFICaENo?si=QvLQI3BHPuOTNbzy"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0:31: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권효재 - 중동 전쟁 뒤에 숨겨진 미국의 진짜 목적 (2026-05-10)]]></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15]]></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Bci1fq81OOY?si=ihxSomZ2lpKUrV0o"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0 May 2026 21:44: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1"><![CDATA[yellow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박문환 - 코스피 최고점은 언제 쯤? (2026-05-08)]]></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14]]></link>
			<description><![CDATA[<strong>코스피 최고점은 언제 쯤?</strong>
.
제가 주식을 40년 넘게 하면서 실제로 겪었던 엄청난 규모의 대세 상승이라면, 대략 3차례 정도로 기억합니다.
.
우선, 제가 막 주식을 시작했던 1980년대의 3저 호황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생이었는데요, 그 당시 학생들에는 흔치 않았던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었을 정도니까요.
저는 대세 상승기에 운 좋게 주식을 시작할 수 있었고, 높은 수익률에 고무되어 스스로 엄청난 고수인 양 착각을 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00년대 초에 시작해서 후반까지 이어지던 바이 코리아 열풍이 기억납니다.
당시 어려운 IMF 시기를 막 지낸 이후, 너무 저렴해진 우리나라 증시를 사자는 운동을 이익치 전 현대증권 사장이 처음으로 시작했었는데요, 당시 그가 외치던 바이 코리아 열풍은 전 국민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갔었습니다.
.
그리고...
바로 지금이죠.
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와 소부장의 초 강세...
.
평생에 대박 기회가 3번 정도 온다고 하죠?
저는 감사하게도 3번의 대박 기회를 거의 대부분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매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잘 파는 것도 중요하겠죠?
오늘은 잘 파는 시기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간혹,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지금 뭘 사면 좋을까요?" 라고 말이죠.
그럼 저는 지금 주도주를 주~~욱 말씀드립니다.
.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이 좋구요, 이와 세트 매뉴로 움직이는 전력 기기가 좋습니다.
요즘에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원전과 재생 에너지가 돋보이는군요"라고 말이죠.
그럼 꼭 하시는 말씀이...
.
"그들은 너무 올랐구요, 차기 주도주를 말씀해주세요"
아주 열 분이면 열 분 모두 똑 같습니다.
.
과거 코스피 3번의 사상 최고치 돌파 당시,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들이 코스피의 다음 신고가 형성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했었습니다.
한 번 주도주는 적어도 그 장이 끝날 때까지는 주도주를 유지했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반도체와 전력 기기 그 다음은?
뭐 이런 소리들은 모두 다 무시하셔야 합니다.
반도체 다음을 이을 이른바 차기 주도주는 애시 당초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도체와 전력 기기가 꺾이는 순간 우리나라의 증시도 고점이 오게 될 겁니다.
.
그게 언제 쯤일까요?
현재의 주도주인 반도체의 이익 성장률이 꺾일 때가 되겠죠.
우리나라는 현재 반도체 말고는 딱히 이익 성장이 빠르게 증가하는 업종을 찾기 어렵습니다.
아주 단적인 예를 들어드리죠.
25년 1월부터 올 4월말까지 KOSPI의 이익 추정치 증분은 모두 472조 6,000억원 정도 되는데요, 이 중에서 무려 426조 9,000억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달랑 두 회사가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두 종목 덕분에 KOSPI의 12개월 Foward PER은 4월 말을 기준으로 7.3배 수에 불과합니다.
백분위 기준 하위 0.2%로 엄청난 Deep Value 구간에 속해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두 종목을 제외한다면, KOSPI 12개월 Foward PER은 14 배 수로 상당한 고평가가 됩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KOSPI 순이익 추정치 증분은 46조 2,000억원인데요, 그마저도 SK스퀘어가 이중 54%인 24조 8,000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K스퀘어는 지난 주에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로 등극했는데요, 이는 SK하이닉스의 순이익 추정치가 상승하면서 SK스퀘어가 지분법으로 인식할 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앞서 두 종목을 제외한다면 12개월 Foward PER이 14배 수라고 했습니다만, 이와 같은 더블 카운팅 이익을 제외한다면 우리 증시는 더더욱 고평가 상태가 되는 겁니다.
.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증시는 오로지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 그리고 이들과 세트 매뉴로 움직여왔던 전력 기기 등이 견인해 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겁니다.
반도체 주가가 꺾이는 순간, 우리 증시도 함께 조정을 겪게 될 것이고, 제 인생 3번째의 대세 상승도 마무리 될 것입니다.
.
그럼 그 때가 언제 쯤일까요?
과거 반도체 주가의 흐름을 보면 거의 어김없이 영업 이익 성장률이 정점을 통과하는 시기에 주가도 정점을 통과했었습니다.
반도체의 영업이익 성장률 컨센서스 기준 정점은 2027년 1분기 혹은 2분기로 예상되는데요, 그 이후로도 반도체의 이익은 계속 늘어나겠지만 주가는 고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중에 상황을 봐서 좀 더 연장하거나 앞당길 수는 있겠습니다만, 일단 마음의 결정이 선다면, 더는 욕심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난 여러 차례의 고점 역시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죠.
대략 올해 말까지는 &lt;바이 앤 홀드&gt; 전략이 유효했다면, 올해 말 이후부터는 치고 빠지는 &lt;게릴라 전략&gt;만이 유효합니다.
.
다시 강조하지만, 반도체 다음 테마를 찾을 생각은 아예 꿈도 꾸시지 마십시오.
그들이 꺾이면 시장도 없는 겁니다.
주도주는 반도체와 소부장이구요, 이들이 계속해서 강인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이들의 뒤를 따라올 수 있는 종목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그런 종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지를 살펴보겠습니다.
.
저는 우선 이란 전쟁이 지금까지의 몇 가지 패러다임을 크게 변경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혁 안에서 기회를 찾으셔야 합니다.
.
첫째,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상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월 미국의 전품목 PCE 가격지수 전월 대비 0.7%나 올랐습니다.
에너지는 12.5%, 휘발유는 18.9% 상승했습니다.
지난 FOMC회의에서 표심이 크게 엇갈렸었지만, 상당 수의 의원들은 인플레를 재차 경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1970년대 식의 공급 충격이 재개될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생기기 시작했죠.
하지만...
이번 물가 상승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잠시 언급해드렸습니다만, 주가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핵심 요인은 투자와 유동성 환경인데요, 이번 하이퍼스케일러 들의 실적 발표에서 확인하셨듯이, AI에 대한 투자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유동성 환경도 호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노동 생산성은 2025년 2.1% 증가했는데요, 기업들의 AI 도입이 진행되면서 올해는 더욱 생산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겁니다.
.
둘째, 중동의 석유가 더는 안전한 공급망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자각했을 겁니다.
특히, 이번 중동 전쟁에서 호르무즈 이외의 대안 루트가 거의 없는 카타르나 쿠웨이트 등은 장기 고객들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언제 또 막힐 지도 모르는 호르무즈를 믿지 않을 것이고, 저라도 그들에게 의존적인 장기 계약 비중을 높이지는 않을테니까요.
실제로 아시아의 상당 국가들은 이미 중동산 LPG 차질을 메우기 위해서 미국이나 노르웨이, 캐나다 등의 물량으로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호르무즈에 대한 의존도가 90%였던 이라크는 튀르키에로 연결되는 파이프 라인을 연장하기로 결정했구요, 중국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 신 에너지 시스템과 원전 확대를 더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관련주나 재생 에너지, 그리고 대안 수송로를 찾기 위한 철관 관련주들도 좋아보입니다.
.
셋째, 우방들에게 안보 우산을 제공해왔던 미국에 대한 불신입니다.
미국만 바라보고 안보를 등안 시 했던 중동의 산유국들은 이번 이란의 공격에 거의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트럼프가 우방들에게 그닥 신의가 없다는 점도 한 몫을 했겠습니다만, 만약 전임자 바이든이었다고 해도 딱히 다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미국은 두 개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쓸 수 있는 무기를 거의 소진했기 때문에, 미국의 안보를 희생하면서까지 광범위한 구역에서 안보를 책임져줄 수 없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유럽과 중동을 재 무장하게 만들 겁니다.
이미 전쟁은 끝나가고 있지만 일부 방산주와 조선주에게는 기회가 더 남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넷째, 재건 수요에 대한 기대입니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도 장기 전쟁 수행을 통해 매우 지쳐있습니다.
양측 모두 전쟁을 끝낼 명분이 없을 뿐, 적절한 요건만 충족된다면 전쟁 종결이 모두에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의 향후 10년 간 재건, 회복 수요를 거의 5,880억달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중동의 에너지 인프라 복구 비용은 최대 580억 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건설주 등의 재건주에도 관심이 갑니다.
.
다섯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달러의 급격한 위상 변화입니다.
트럼프의 기행이 지속되면서 이미 우방들은 달러의 패권 지속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기존의 우방국을 오히려 중국 편에 서도록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어느 새 중국은 이미 교역 규모에서 미국을 추월하기 시작했죠.
.
‘가치 훼손 거래(De-basement Trade)’에 대한 우려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높은 정부 부채와 연준의 독립성 훼손 가능성을 경계하는 해외 투자자들은 달러 구매력 하락을 우려해서 미국 국채로부터 발을 빼고 있으니까요.
.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달러를 결제 통화로 쓰는 나라를 보호하겠다는 약속도,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트럼프가 분명하게 각인시켜주었습니다.
.
물론, 곧바로 달러 패권의 종말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달러를 대신할 기축 통화가 아직은 없기 때문이죠.
유로화는 재정 통합이 되어 있지 않아서 자격이 없고, 위안화는 유통량이 절대 부족합니다.
하지만, 트럼프로 인해 달러의 패권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대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달러를 쓰고는 있지만, 금과 일부 원자재 통화, 그리고 비 달러 결제나 준비 자산의 다변화 움직임이 더욱 자주 관찰되기 시작했으니까요.
결국, 미국은 달러의 위상 약화를 방어하기 위해서 꼼수를 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바로, 비용의 자산화(Capitalizing,직역은 자본화지만 자산화가 맞음)입니다.
.
이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4월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재무부 자료와 경제 지표에 따르면 미국의 공공 부채 규모는 31조 2,65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최근 1년 간 국내 총생산은 31조 2,160억 달러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부채 대비 국내총생산 비율은 100.2%를 기록했습니다.
.
현재 미국 정부는 세입 1달러를 거둘 때마다 1.33달러를 지출하고 있는데요, 올해 재정 적자는 1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국내총생산의 약 6%나 되죠.
공화당은 내내 감세 정책을 펼쳐왔고, 민주당은 내내 퍼주기에 집중하면서 양 당이 모두 재정 적자를 늘리기만 하는 구조인데다가, 최근에는 이란 전쟁 관련 지출이 더해지면서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재정이 악화되면 금리에 대한 민감도는 더욱 커집니다.
부채가 커질수록 금리 상승이 수반되면서, 국가 재정에 미치는 충격을 배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심리적 저항인 5%를 지난 주 넘어서기도 했으니까요.
미국의 의회 예산국에 따르면 금리가 0.1%포인트만 올라가도 향후 10년간 추가 이자 부담은 3,790억 달러에 달합니다.
그러니 연준에 대해 금리를 내리라고 트럼프가 압박을 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이죠.
.
현재 연방 정부 지출 7달러 가운데 1달러는 오로지 이자 비용으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순수 이자 지출이 미국 전체 국방비에 대한 지출을 넘어선 지 오래죠.
.
부채가 계속 늘어나면 국채 금리가 오르고 이는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금리까지 밀어 올리면서, 민간 투자와 소비를 위축시키고 경제 성장 잠재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미국 의회 예산국은 미국의 부채 비율이 2036년이면 GDP 대비 120%를 넘어서고, 2056년에는 무려 17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둔다면 달러는 10년이 채 되기도 전에 몰락하게 될 겁니다.
.
그럼, 미국은 달러가 죽게 내버려 둘까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뭔가 대책을 또 세울 겁니다.
달러를 지키기 위해 부채를 줄일 수는 없겠지만, GDP규모를 더욱 커 보이게 하려는 꼼수를 쓰게 될 겁니다.
몇 가지 회계 원칙만 수정하면 되거든요.
.
지금 경제의 최대 성장 동력은 단연코 AI라는 점에 이견은 없으실 겁니다.
수요 전망이나 물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빅테크들의 AI 투자가 성장률 하방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으니까요.
.
현재는 서버 및 장비 구입, 데이터 센터와 전력망 건설 등 AI 인프라 중심의 물리적 투자가 성장률을 주로 견인하고 있었는데요, 이것 만으로는 GDP를 크게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큰 장난질이 필요하죠.
.
일반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출도 GDP에 편입시키려는 시도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비용의 자산화"라고 합니다.
.
간단히 예를 들어, 사업장을 근사하게 인테리어를 했다고 가정해보죠.
인테리어에 쓴 돈을 비용으로 처리할까요?
아니면 인테리어를 함으로서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고 더 매출이 늘어날 수 있으니 자산으로 잡아야 할까요?
그건 사업주 마음입니다.
.
마찬가지로...
AI 시대로 본격 진입했습니다만, 아직 기업들은 AI를 제대로 업무에 반영시키지 못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체계부터 디지털화 해야만 합니다.
데이터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적지 않은 지출이 발생하게 되죠.
앞으로 있을 이 엄청난 규모의 지출이 비용일까요?
아니면 자산일까요?
지금의 기준으로는 사업주 마음대로 입니다.
비용일수도 있고 자산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이를 자산화로 의무화한다면요?
데이터를 정리하고 디지털화하는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등의 작업에 소요되는...
모든 지출이 비용으로 처리되지 않고 자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죠.
.
미국은 고질적인 부채 국가입니다.
기축 통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달러를 발행해서 외부로부터 사다 쓰는 것이 남는 장사니까요.
그래서 끊임 없이 GDP를 커 보이게 하려는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
대표적인 것이 90년대 후반 IT 혁명 당시에 있었던 "비용의 자산화"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했는데, 그것이 과거에는 비용으로 처리되었었죠.
99년 10월에 GDP 통계 방법론이 대규모로 수정되면서,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관련 지출을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용의 자산화가 대규모로 진행되었고 이는 결국 미국의 GDP에도 크게 반영이 되면서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낮출 수 있었죠.
.
만약, 지금까지 비용으로 인식되던 디지털 화가 몽땅 자산으로 인식된다면요?
미국의 GDP는 가파른 부채 증가의 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증가할 것이고, 이는 미 증시가 앞으로도 수년 간은 더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
결론을 말씀드리죠.
.
첫째, 우리 시장에 대해서는 차기 주도주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반도체가 죽으면 모든 종목이 다 죽습니다.
반도체가 강하다는 전제 하에 이들을 따라올 수 있는 업종을 찾으셔야 합니다.
우선, 현금 흐름이 좋은 업종이 눈에 띄는데요, 최근에는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ICLN US)와 배터리(LIT US) ETF로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그 외에도, 방산주나 조선주, 재건 관련주, 대안 석유 수송과 관련된 종목들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차선이며, 최선은 여전히 반도체와 소부장, 그리고 전력 관련주라는 점을 잊으셔서는 안되겠습니다.
.
둘째, 미국은 수년 간은 더 좋습니다.
달러를 지키기 위해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으로 부채 감축은 불가능하고, 그래서 더욱 GDP를 커 보이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게 될 겁니다.
그 과정에서 비용의 자산화가 재차 시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대다수의 기업들이 AI를 접목시키기 위한 모든 비용들을 자산화할 경우, 미국의 GDP는 앞으로 수년 간 획기적으로 증가할 공산이 큽니다.
.
.
<strong>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0 May 2026 21:42: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5-10)]]></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13]]></link>
			<description><![CDATA[<strong>수익성 좋은 업종, 꽉 붙들고 있는 시기!</strong>

- 미 증시 지난주 S&amp;P500 2.33%, 나스닥 4.51%, 나스닥 100 5.5% 상승하며, IT 및 기술주의 상승이 두드러진 한주였음. 지속되는 높은 유가 상황 아래 금리의 큰 변화는 없는 가운데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안정적인 2%를 보임. 기업의 실적 내용이 IT 업종 위주로 아주 튼튼하게 나타나며 전체 미국 지수를 끌어 올렸고, 우리가 집중하는 한국과 대만 지수 또한 높은 수익률을 보인 한주. 향후 이 랠리가 지속 이어질지 의구심이 팽배한 가운데 여전히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상승 장으로 판단. 따라서, 여전히 차익실현은 아직 하지 않는 것을 추천.

- 미국의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승하는 가운데 미연준의 금리 정책의 전망은 향후 2년 동안 동결 가능성이 제시 되고 있음. 즉, 미연준 기준 금리 3.5~3.75%, 미국 10년 국채 금리 4.0~4.25% 수준에서 안정적인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 상존. 미국 장단기 금리차가 0.5% 수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미국 여신 증가율도 지속적으로 5~10% 상승률을 보일 확률이 높아 보임. 경기는 과열이나 침체 등의 급격한 추세를 보이기 보다는 안정적인 상승 구조를 보일 것 예상. 따라서, 미국 증시의 상승 추세는 지속 진행형일 가능성이 높음. 아직은 차익실현을 하지 않는 전략이 적절.

- 미국 경제 흐름을 보면, 임금 상승률은 하향 안정화 수준 (4% 성장)인 반면 명목 성장률은 6% 이상으로 확대되는 모습. 여기에 레드북 동일 점표 매출 증가율은 7.8% 전년 동기 성장률로 확대되는 모습. 가계 부채 비율이 GDP의 68% 수준에서 은행 예대율 또한 72% 미만 수준인 경우 미국 경기가 침체로 진행될 가능성은 극히 미미하다 판단. 오히려 과열 현상으로 연결되고 난 이후에 침체로 연결되거나, 꾸준히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확률이 훨씬 높음. 현재 생산성의 증가가 미국 실질 성장률을 끌어올릴 경우 과열과 침체의 사이클 진행 보다는 안정적인 성장의 장기화 현상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지금의 상승 장 추세는 적어도 올해 지속 진행될 것 예상.

- 올해 1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2%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6% 성장) 아주 안정적인 모습. 아틸란타 연은의 GDPNow 수치는 전분기 대비 2분기 3.7% 성장할 것을 추정.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성장하면서 올해 1분기 수치와 비슷한 모습일 것 전망. 뉴욕 연은의 예상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59% 성장 전망됨. 즉,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은 2025년 보다 높은 2.5% 이상 수준의 성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전년 대비 2026년 경제성장률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공포와 탐욕 지수, 센티먼트 지수 모두 어느 정도 탐욕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음. 따라서, 미 증시는 약간의 과열 모습을 보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2026년에 나올 확률이 높다 판단. 경제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증시 상승률은 연간 20% 수준의 상승을 S&amp;P500이 보일 가능성이 높다 예상됨 (연초 대비 8.08% 상승 중).

- 미국 투자 비중을 75% 가져가는 전략 지속 유지. 특히, 나스닥 100, 나스닥에 초점을 더 두는 전략 중요. RIM 상 S&amp;P500은 향후 9~12개월 동안 9%~20% 상승 여력을 보여주고 있고, 나스닥의 경우 향후 같은 기간에 15~28% 상승 여력을 보여주고 있음. 즉, 여전히 나스닥이 S&amp;P500 대비 약 1.4~1.5배 수준의 상승 추세를 향후 1~2년 동안 보일 가능성이 높다 판단. 현재 미국 S&amp;P500의 PER은 21배 수준으로 향후 1년 동안 24배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판단. 10년 국채 금리가 4% 수준으로 하락 안정화 된다는 가정 아래 미국 S&amp;P500의 적절한 PER은 24배 이상으로 계산됨. 나스닥은 이익증가율이 더욱 높은 가운데 장기적으로 적절한 PER은 36배 이상으로 계산됨. 지금은 나스닥 위주의 미국 투자 중요.

- 미국 S&amp;P500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는 전체의 89% 진행 됨. 이익증가율은 더 확대되어 전년 동기 대비 27.7%나 증가. 매출 증가율도 11.3%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 현재 순이익 마진율은 14.7%로서 역대 최고치를 지속 보이는 중. 2026년 전체 이익증가율은 21%로서 크게 확대되는 중. 이 중 IT업종의 이익 증가율은 올해 40.1%로 전체의 2배 수준이 예상됨. 2027년의 S&amp;P500 이익증가율은 15.3%로 예상되고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은 25.7%로 여전히 훨씬 높은 성장성이 예상됨. 따라서, 지금은 여전히 IT업종 위주의 투자 유효. 전체 지수의 상승은 올해 20% 이상, 내년에 15% 이상 상승이 멀티플의 확장 없이도 가능. 하지만, 21배에서 24배까지 멀티플 확대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2년 동안 연 복리 수익률 20% 이상 창출이 2026, 2027년에 가능하다 판단. 지속 미국 증시 투자 확대 유지.

- 나스닥의 상승은 S&amp;P500상승의 1.4배 이상을 보일 것 예상. 과거 평균으로 분석해 보면, 나스닥은 향후 12개월 동안 91.7%의 확률로 19.64% 상승 가능한 수치가 나옴. 유동성 수치 M2 증가율을 반영해서 들여다 보면, 나스닥의 경우 21.4%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즉, 나스닥 지수는 향후 1년 동안 최소 20% 수준에서 높게는 30% 상승 가능할 것 예상. 특히 이익증가율로 보면, 나스닥 중에서도 나스닥 100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 중소형주 투자는 상당히 선택이 중요함. 여전히 대형 성장주 위주의 미국 투자 전략이 중요.

- 신흥국 시장의 매력도는 여전히 한국 코스피와 대만의 가권지수 위주의 투자가 중요함. 이는 여전히 IT 업종의 매력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오기 때문. 한국 코스피의 IT 업종 비중은 전체의 60% 수준으로 확대, 대만의 가권지수의 IT 업종의 비중은 전체의 80% 이상 수준임. 따라서, 지금처럼 IT 업종의 투자 비중을 높게 가져가야 하는 경우, 한국과 대만 투자 비중이 높아야 함. 전체 투자 비중의 최소 60%를 IT 업종, 특히 하드웨어 업종(55%)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지속 추천. 현재 미국 상장 ETF의 매력도를 점검해보면, IT 업종 관련 ETF의 매력도와 AI, 반도체 업종 관련 ETF의 매력도가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남. 적극적으로 IT 및 AI, 반도체 관련 업종 투자를 지속 추천.

- 현재 IT 업종의 수급은 여전히 추가 매수가 충분히 가능한 가운데 올해 이익증가율이 S&amp;P500 IT 업종의 경우 81% 이상, 반도체 지수의 경우 140% 이상, AI ETF AIQ의 경우 93% 이상으로서 연초 대비 XLK 22.1%, SOXX 72.9%, AIQ 22.5% 상승하고 있어 향후 1년 동안 3개 ETF 모두 추가 50% 이상 상승도 충분히 가능하다 판단. 따라서, 여전히 지금은 차익실현 보다는 꼭 붙들고 있는 전략이 유효하다 판단. 개별 종목으로 들여다 보아도 지금은 AI 관련 주 중에서 시장점유율이 높고, 매출/이익 증가율이 높은 기업들 위주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전략이 유효.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0 May 2026 16:04: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상현 - 빚 허덕이는 미국 트럼프는 여기 올인했다 (2026-05-08)]]></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12]]></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ANx1vreUkxQ?si=OgHlS0MvII2xE2fM"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0 May 2026 15:58: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홍철 - 케빈 워시의 인준안 &amp; 2Q 금융시장 주요 변수 (2026-04-28)]]></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10]]></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oCtH_DR_Jic?si=mPGqHrEJLxA2Rn9M"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Tue, 28 Apr 2026 21:50: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4-26)]]></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09]]></link>
			<description><![CDATA[<strong>“대세상승장” 진행형, 차익실현 하지 말자!</strong>

- 미 증시 지난주 S&amp;P50 0.55%, 나스닥 1.5%, 나스닥 100 2.4%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지속 경신하며 성장주 위주의 상승을 두드러지게 보이는 중. 기본적으로 “Sell in May” 전략을 많이들 얘기하지만, 5월의 수익률이 저조할 수는 있지만, 실적 장세에 따라 지속 상승세를 보일 확률이 높다 판단. 지난 10년 동안에는 5월~10월까지 평균 6.9% 상승하며, 5월에 매도하는 전략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였음. 특히, 작년의 경우 5월부터 10월까지 22.8%의 급등을 보였음. 올해 이익증가율의 예상치를 감안할 때 2026년 또한 높은 상승률을 보일 확률이 높아 보임.

- 올해는 이익의 “Melt-up” 시나리오가 나올 가능성이 크게 확대되며 놀라운 상승 추세를 보일 가능성 상존. 특히, 이번 실제 이익의 급등 시나리오는 지난 코로나에 따른 큰 폭이 이익 감소 후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시나리오가 아닌 일반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조정으로 올해 아주 높은 19.2%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이 일어나고 있음. 따라서, 올해 놀라운 실적 장세의 시나리오 예상 가능. 지금은 “Sell in May” 전략을 펴는 것이 아닌 적극적인 실적 반영, 투자 확대 전략이 더 유효한 시기로 판단. 올해 연말까지 S&amp;P500은 연간 20% 이상의 상승을 보일 확률이 아주 높다 판단. 적극적인 투자 확대 전략 추천.

- 현재 글로벌 투자에 있어 여전히 주식 위주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적절. 미국 경제는 고용시장이 식고 있는 것이 확연한 가운데 경제성장률 유지가 생산성 증가에 따른 상황으로 판단됨.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여전히 0.5~0.6% 포인트 수준에서 안정적인 여신 증가율 6% 이상이 유지되고, 낮은 예대율 72% 미만이 유지되면서 과열이 아닌 안정적인 성장 시대가 지속 예상됨. 고용시장을 포함한 경제 센티먼트 지표들이 저조한 가운데 임금 상승률이 점차적으로 둔화하고 있어, 기업의 이익증가율이 두드러지는 시대에 돌입. 생산성 증가가 기업 이익 확대 시나리오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철저하게 주식 투자 확대의 시대임.

- 미국 경제성장률은 향후 장기적으로 2.5~3.0% 정도 수준이 지속 유지될 것으로 판단. 미연준의 케븐 월시 신규 의장의 청문회 이후 선임 가능성이 80%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음. 향후 미연준은 금리 인하를 감행할 가능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 현재는 유가의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에 따라 금리 인하를 연기하고 있지만, 신규 의장 임명 이후 금리 인하가 진행되면서 경제성장률은 안정적으로 향후 2.5% 이상 시대를 유지할 것 예상. 특히, 생산성 증가의 시대에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 하락 압력이 진행되면서 낮은 금리 시대로 재 진입할 가능성 상존. 지금은 적극적인 미국 주식 투자 확대 전략이 적절하다 판단.

- 현재 미국 투자 비중을 75%로 선진국은 미국에만 투자 집중할 것 추천. 미국 나스닥 100과 나스닥, 그리고 S&amp;P500의 매력도가 선진국 중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나고 있음.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내용을 보면, S&amp;P500 중 28%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84%가 예상보다 높은 EPS를 발표하고 있어 과거 10년 평균 대비 월등하게 예상치 대비 높은 실적 발표 진행 중. 서프라이즈 수준도 과거 10년 평균의 7.1% 대비 12.3%의 놀라운 수준이 발표되는 중. 특히, 순이익마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인 13.4%를 나타내고 있어 생산성 증가에 따른 이익증가율 확대가 증명되고 있는 1분기 실적 발표 내용임. 2026년 이익증가율 18.6%, 2027년 이익증가율 16.1% 수준으로 S&amp;P500의 올해와 내년 상승률은 연 20% 수준 달성이 충분히 가능해 보임. 현재 20.9배의 12개월 미래 PER은 향후 24배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 충분히 상존. 지속되는 두자리 수 이익증가율과 밸류에이션 확대 가능성은 현재 미국 증시의 매력도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음. 특히, 나스닥 100의 매력도에 집중할 필요 상존.

- RIM 상 향후 12개월 동안 미국 S&amp;P500의 상승여력은 최소 10.2%, 최대 21.6%, 나스닥의 상승여력은 최소 17.5%, 최대 30.1%, 나스닥 100의 상승여력은 최소 29%, 최대 42.6% 수준으로 아주 높게 나타남. S&amp;P500 PEG는 1.18, 나스닥의 PEG는 1.03, 나스닥 100의 PEG는 0.89 수준으로 과거 역사적 평균 1.4 대비 현저하게 낮은 상황으로 향후 밸류에이션 확대는 지속 진행될 것 예상. 유동성 지표 M2 증가율을 반영한 적정 지수 또한, S&amp;P500 상승 여력 15.8%, 나스닥 23.8%가 나타나며 현 수준의 유동성이 유지된다면 충분히 미국 증시의 매력도는 높게 나타나는 중. 적극적으로 미국 투자 확대 전략 추천.

- 신흥국 매력도를 점검해 보면, 현재 매력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한국과 대만임. 올해 연초 대비 코스피는 53.66% 상승했고, 대만은 34.42% 상승 중이지만, RIM 상 여전히 월등하게 높은 상승 여력을 보여주고 있음. 코스피의 경우 실적 전망치의 상향조정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 현재 PEG는 겨우 0.3에 불구하고 PER은 8.2 수준임. RIM 상 상승여력은 75% 이상 나타나며 향후 12개월 내에 10,000 포인트 돌파도 가능한 펀더멘털을 보여줌 (물론, 반도체 의존도가 아주 높음). 대만 가권 지수의 경우 PEG는 겨우 0.7 수준에 PER은 19.8 수준으로 한국의 2배임. 그래도 올해 이익증가율 전망치가 37.3%로서 미국 나스닥 100과 비슷한 수준임. RIM 상 상승여력은 30% 이상이 나오고 있음. 대만의 장점은 AI 관련주들의 매력도가 한국처럼 2개 기업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점임.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아주 좋은 지수로 판단. 지금은 한국 13%, 대만 10% 투자 비중을 유지하면서 신흥국 투자의 집중을 이 2 국가에 하는 것을 적극 추천. AI가 이란 전쟁보다 글로벌 증시 흐름에 훨씬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판단.

- 업종별 매력도를 보면, 현재 IT 업종의 이익 Visibility가 아주 높음으로 집중 투자 전략 유효. IT 업종 투자 비중을 5% 끌어올려 전체 60%를 투자 집중할 것 추천. IT 업종 안에서 투자는 여전히 하드웨어 위주의 투자를 적극 할 것 추천. 현재 ETF 중 매력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분야는 1) A.I., 2) 반도체, 3) 대형 기술주, 4) 신흥국, 5) 데이터센터 임. 특히, IT 업종 내에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갈 것 지속 추천. 미국 상장 대형기술주 중에는 1) TSMC, 2) 엔비디아, 3) 브로드컴 등 반도체, IT 하드웨어 종목의 매력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4) 팔란티어, 5) 오라클로 소프트웨어 업종의 매력도도 높게 나타남. 하지만, 향후 엔트로픽과 오픈AI의 상장에 따라 투자 비중 확대 타이밍을 늦추는 전략 유효하다 판단.

- 현재 IT 업종 대표 ETF XLK의 경우 PEG 0.8, 올해 이익증가률 73%, PER 23으로 RIM 상 상승여력 78.5%로 나타나고, 그 안에 반도체 대표 ETF SOXX의 경우 PEG 0.7, 올해 이익증가율 130%, PER 25.5로 RIM 상 상승여력 94.5%로 나타나고 있음. 또한, AI 업종 대표 ETF AIQ ETF의 경우 PEG 0.3, 올해 이익증가률 86%, PER 17으로 RIM 상 상승여력 117%로 나타나고 있음. 즉, 지금은 IT 업종, 반도체업종, AI 업종에 투자 초점을 적극 맞추는 전략 유효. 이 업종들의 조정을 예상하고 투자를 다른 업종으로 분산하는 전략을 지금 추천하지 않음. 지금은 철저하게 AI 관련 투자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 유효.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26 Apr 2026 09:07: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박문환 - 유가가 오르면 꼭 침체가 와야 하나? (2026-04-24)]]></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08]]></link>
			<description><![CDATA[<strong>유가가 오르면 꼭 침체가 와야 하나?</strong>
.
요즘처럼 연준의 생각이 두 방향으로 갈렸던 적이 있었던가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 거의 없었습니다.
연준의 결정은 대부분 만장일치였고, 시장은 연준 의원들의 생각이 일치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그들의 정책을 신뢰할 수 있었죠.
하지만 요즘은 연준 의원들의 생각이 완전히 반으로 갈려 있다는 점이 우리를 무척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lt;파월&gt;은 요즘 같은 시기에 의견이 일치되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이라며, 시장 참여자들을 안심 시키려 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연준의 엇갈린 의견이 왠지 익숙하지 않습니다.
.
물론 모든 분야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와 관련된 대다수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현재 물가 상승의 주된 이유에 대해서, 대다수의 위원들은 '관세'를 지목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다소 잡혀가던 물가가 전쟁으로 인해서 물가 목표 수준을 지속적으로 상회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점도 비슷합니다.
.
고용 시장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기본적인 판단 역시, 거의 유사했습니다.
'대체로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리스크는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판단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대다수의 위원들은 현재의 저 채용 환경에서 노동 시장이 충격에 취약하다는 점을 하나 같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기업들이 인력을 적게 뽑고는 있지만 적게 해고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 시장의 균형이 묘하게 잡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노동 수요가 조금만 더 감소해도 실업률이 비선형적으로 상승 할 수 있는 구조라고 입을 모으고 있죠.
특히, 일부 특정 산업, 이를테면 헬스케어 등 경기 비 민감 섹터에 대해 얼마 안되는 고용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도, 전체 노동 시장의 취약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에 대한 성장 전망에서도 연준 의원들의 시각은 비교적 일치합니다.
위원들은 대체적으로 2026년 실질 GDP 성장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고, 그 동력으로는 AI와 관련된 투자와 우호적인 금융 환경, 그리고 재정 정책과 규제 완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만 저의 생각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가장 중요한 통화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연준 의원들의 생각이 절반으로 갈라져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일부 위원들은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의 심리 위축과 소비자 구매력 약화, 해외 성장 둔화 등을 통해서 고용 시장이 더욱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걱정했습니다.
고용 시장의 위축이 진행될 경우, 기준 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반면에, 또 다른 일부 위원들은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랜 시간 동안 높은 수준에 머물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이 경우, 물가를 2% 목표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 기간에 걸쳐 금리 동결이나 심지어 금리의 전격적인 인상마저 필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한마디로, 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오를테니, 금리를 동결하거나 혹은 올려야 한다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물가 상승으로 인해 고용 시장이 위축될테니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부류로 나뉘고 있다는 말이죠.
.
저는 두 부류 모두 일부 주장에만 수긍할 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감히 연준 의원들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니, 눈 꼴 사나우실 수도 있는데요, 지난 수십 년 동안 제 영상이나 글을 꾸준히 보셨던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50세 전후까지만 해도 무조건 연준 의원들의 의견을 따라가는 편이었습니다.
"금융 시장에서 잔 뼈가 굵은 연준의 노인들..."이라는 표현을 자주 썼었죠.
하지만 저도 비슷한 연배의 노인이 되어가다보니까, 이제 그들 생각에도 틀린 곳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특히, 연준이 "데이터 디펜던트"를 부르짖을 때부터 그들에 대한 믿음이 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연준의 통화 정책은 미국의 경제라는 거대한 유조선을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장애물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핸들을 돌려야만 하는 것처럼, 연준의 정책은 경제적 현상이 데이터화 되기 한~~참 전에 선제적으로 실행되어야만 하는 것이죠.
어떤 경제적 현상이 데이터로 나올 정도면 이미 한참을 지난 후입니다.
데이터 디펜던트라니요?
.
그럼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정리해 드리죠.
.
<strong>우선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strong>
PPI가 예상보다 적게 나왔다구요?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5%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시장 전망치였던 +1.1% 상승을 큰 폭으로 하회했지요.
전년 동기 대비로는 4.0% 오르면서, 역시 전망치였던 +4.6% 상승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1% 상승하는데 그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0.5% 상승을 크게 하회했구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8% 상승으로 시장 전망치+4.1%를 하회했습니다.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물가가 안정적이었다면...
물가가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일부 연준 의원들의 생각이 틀렸을까요?
.
그렇지는 않습니다.
PPI가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하회한 이유는 기업들이 기존의 재고로 물가 충격을 다소 흡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당장 입증해보죠.
PPI의 하위 지표인, 유통서비스 (Trade services) 항목은 일반적으로 ‘유통 마진’으로 해석됩니다.
해당 월의 도입 가격과 판매 가격의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3월 수치를 보면 전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요, 바로 이것이 물가 위험을 재고로 흡수했다는 결정적인 이유가 됩니다.
.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기존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을 때, 현재 새롭게 도입하는 가격이 오르게 되면 이전에 들여왔던 재고도 가격을 올려서 판매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유가가 오르면 주유소는 이미 탱크에 싸게 사 놨던 석유를 현재 비싸진 가격으로 올려서 팔잖아요?
하지만 유가 급등으로 인해서 물가가 너무 단기적으로 급하게 오르는 바람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약간의 소비 위축이 있었다는 말이고, 결국 기업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재고를 오른 가격대로 팔 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것이, 유통 서비스 항목이 마이너스의 숫자로 기록된 이유죠.
.
좀 더 쉽게 설명드려볼까요?
2만원에 사온 것을 3만원에 팔고 있었다고 해보죠.
그럼 유통 마진은 1만원이 됩니다.
현재 2만원에 사온 재고가 창고에 가득 있어요.
그런데 그 2만원 짜리가 4만원으로 급하게 올랐다고 해보죠.
그럼 창고에 있는 것들은 당장 유통 마진 1만원을 붙여서 5만원에 팔 수 있을 겁니다.
비록 창고에 많이 쌓여 있다지만 새롭게 재고를 사오려면 4만원이 들어가니까요.
하지만 일부 재고를 그냥 기존 가격인 3만원 만 받고 팔았다고 해보죠.
그럼 4만원짜리를 3만원에 판 것이 되고, 유통 서비스 항목은 1만원 마이너스로 기록되는 겁니다.
.
결론적으로 3월의 P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무척 낮게 나온 이유는, 기존의 재고가 일종의 완충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물가 걱정은 내려 놓아도 된다고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유통 업체들이 기존 재고야 얼마든지 낮은 가격으로 팔 수 있겠지만, 그들도 새로운 재고를 사올 때에는 오른 가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죠.
낮아진 재고 수준을 새롭게 채워가면서 어쩔 수 없이 판매 가격에 전가 시킬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
그게 언제 쯤 일까요?
이제 곧 시작일 겁니다.
현재 유통업체의 재고를 보면, 그닥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
숫자로 보여드리자면...
최근 발표된 ISM 제조업 지수의 하위 지표인 3월의 '고객사 재고 지수'는 40.1pt였습니다.
ISM 고객사 재고 지수는 2000년 이후 금융 위기나 팬데믹과 같은 극심한 경기 침체 시기를 제외하고는 40pt 내외에서 반드시 반등하는 경향이 있었죠.
즉, 유통업체들은 기존 재고를 싸게 소진해 왔었지만 앞으로는, 오른 가격으로 재고를 채우기 시작할 것이란 말이고, 이 과정에서 전보다 비싸진 도입 단가는 서서히 판매 가격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클 겁니다.
이는 하반기 이후의 물가를 더 밀어 올리는 요인이 되죠.
.
중간 정리를 하자면...
PP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고 해서 물가 위험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유가는 최근에 다소 하락했지만, 앞으로의 물가는 하반기에 더 가파르게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제 두 번 째 고민이 필요한데요...
물가가 앞으로도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동의하신다면, 일부 연준 의원들의 주장대로, 경기 침체나 스테그플레이션이 오게될 수도 있을까요?
일단, 물가가 급히 오르면 가까운 미래에 소비가 감소하는 것은 맞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1만원 하던 것이 13,000원 한다면 심리적으로 구매를 못하게 되거든요.
소비가 위축되면 공장에서의 투자도 중단됩니다.
그래서 물가 상승 초기 국면에는 대부분 가벼운 침체가 왔던 것이죠.
.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strong>일단, 물가가 오르더라도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strong>
AI라고 하는 '산업 대혁명'의 시기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AI투자가 고물가로 인해 꺾였다는 정황은 그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시장 데이터는 그 반대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이란 사태가 발생했던 3월에 한국 수출 데이터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48.3%나 개선되었습니다.
이게 대부분 반도체 때문이었고, 반도체가 잘 팔린 이유는 AI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지난 주 실적 발표에서도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은 대규모 서프라이즈였고, TSMC의 3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5.2%나 폭증한 것으로 발표되었죠?.
그러니까, 연준 의원들의 일부가 주장하고 있는...<strong>'유가 상승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가정'에 대해서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징후조차 없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strong>
.
마지막으로, 물가가 중기적으로 상승할 경우, 장기적 금리 동결이나 혹은 금리 인상 가능성마저 열어두어야 할 것이라는 연준 의원의 의견을 살펴보죠.
이건 좀 유동적인데요,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언제 쯤 이루어 질 것이냐는 것을 먼저 알아야만 답이 나올 수 있는 문제입니다.
.
일단, 물가 상승의 원인을 제공했던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이 당장 개방된다고 해도, 즉각 하락하고 원 상태로 복귀되지는 않을 겁니다.
이미 카타르나 UAE 등 80여 곳의 유전 시설이 이란의 공격에 의해 파괴되었고, 그 중에 1/3은 매우 심각한 훼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설령 호르무즈가 영구적으로 열린다고 해도, 아시아 대부분의 원유 수입국들은 언제 다시 잠길 지 모르는 호르무즈를 염두에 두고 더 많은 물량을 쟁여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가는 연말까지도 80 달러 이상에서 머무를 공산이 크죠.
.
하지만 그게 특별한 문제를 만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선, 80달러 수준의 유가가 문제를 만드는 수준은 아닙니다.
이미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지만 유가는 배럴 당 40달러부터 115달러까지는 그저 건강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115달러도 그동안의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다면 딱히 비싼 수준은 아니죠.
.
소비가 위축되지 않을 정도의 유가 상승과 적절한 투자가 조합된다면 증시에는 오히려 우호적입니다.
증시도 결국 실물 자산이기 때문이죠.
.
실제로 미 증시는 이런 부분을 선 반영시키면서 지난 주에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유가가 상승했음에도 AI에 대한 압도적 투자와 더불어, 이를 받쳐줄 유동성 환경이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
미국이 재정 적자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서, 앞으로의 투자를 늘리기는 쉽지 않다구요?
오히려 그 반대일껄요?
미국의 재정 적자가 현재로서 감당이 어려울 정도로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를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게 하려면 GDP를 키우는 수밖에는 딱히 방법이 없거든요.
예를 들어, 1억의 부채가 2억이 되었다고 해보죠.
부채의 절대 규모는 두 배가 된 겁니다.
하지만 자산이 10억에서 100억으로 늘었다고 해보죠.
부채는 순 자산 대비 10%에서 5%로 오히려 감소하게 되는 겁니다.
미국은 과도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지금으로서는 없어요.
이를 조금이라도 희석 시키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투자를 적극 늘려서 GDP 규모를 키우는 것이 나은 선택인 것이죠. .
.
실제로, 미국은 투자를 늘리기 위해서 은행 자본 규제 완화까지 동원한 상태입니다.
.
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strong>주가가 오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2개의 요인이 뭔가요?</strong>
<strong>투자와 유동성이죠.</strong>
<strong>이 두 가지 환경이 가장 우호적인 증시가 미 증시인 것이고, 주요 증시들 중에서 미국이 가장 먼저 역사적 고점을 찍은 이유가 됩니다.</strong>
.
사실, 미국을 제외한다면, 이란 사태 이후로 투자에 대한 환경이나 판도가 뒤집어질 수도 있는 나라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우선, 자국 우선주의가 더욱 팽배해졌고, 트럼프의 반복되는 기행으로 유럽은 미국에 안보를 기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미국만 바라보고 안보를 등안 시 했던 중동의 산유국들은 이번 이란의 단촐한 공격에도 거의 속수무책이었잖아요?
트럼프가 우방들에게 그다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만, 광범위한 구역에서 미국이 안보를 책임져줄 수 없다는 것도 이번 전쟁을 통해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유럽은 유럽대로, 중동은 중동대로 각국의 정부들은 국방에 자본을 집중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쪽에 대한 투자를 생각할 여력이 별로 없습니다.
.
좀 더 실질적인 예를 들어보죠.
얼마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 펀드인 PIF 이사회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전략을 공식 승인했는데요, PIF는 사우디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국내 투자 비중을 8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반면에,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직 간접 투자 비중 목표는 기존의 최고 30%에서 20%로 하향 조정했죠.
막강한 오일 머니로 해외 투자를 늘려왔던 사우디가 이란 전쟁 이후로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 여력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것이 곧장 입증됩니다.
.
사우디는 지금까지 중동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내세우며 자본 투자를 이끌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란이 주변국들을 공격을 하면서 사우디가 안전하다는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었죠.
그것은 카타르나 UAE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이란으로부터 폭격을 받아서 상당히 큰 규모의 보수 공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할 여력이 이래 저래 없어졌다는 말이죠.
실제로, 사우디는 네옴 (NEOM)의 핵심 프로젝트인 더 라인 (The Line)의 진행을 전면 보류하는 등, 자체 투자 계획에도 상당한 차질을 가져왔습니다.
중동의 오일 머니가 위축될 수 있다는 하나의 극단적인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만큼 해외 유동성은 감소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투자가 감소한다면, 성장률 전망치도 하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실제로 OECD는 유럽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를 0.2~0.3%p 씩 하향 조정했죠.
이란 전쟁 이후로, 유가 상승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를 감안한 수치였을 겁니다.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란 전쟁의 핵심 축인 미국은 성장률 전망치가 2.3%로 오히려 잠재 성장률을 상회하는 비교적 양호한 성장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AI에 대한 투자와 막강한 유동성 확대 전략이 미국의 성장률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위험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점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물가가 상승하면 가벼운 침체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증시 경험이 많으신 분일수록, 심지어 연준 위원들마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걱정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겁니다.
.
하지만 과거에 그랬다고 해서 무조건 미래도 같을 것이라는 발상은 매우 위험합니다.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한 투자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strong>당분간 물가는 좀 더 오르겠지만, AI의 투자와 관련되어 있는 나라나 증시, 혹은 업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집중하시는 것 좋겠습니다.</strong>
.
.
<strong>하나증권 삼성동 CLUB1 지점 박문환 이사(샤프슈터)</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25 Apr 2026 09:58: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SPIM - 초대형 악재 속 사상최고가 랠리 (2026-04-19)]]></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07]]></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2Btr2Jad51Y?si=tFkyzKzPhmOzdPNO"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20 Apr 2026 21:00: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4-18)]]></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06]]></link>
			<description><![CDATA[<strong>실적 장세의 시작! 미 증시는 향후 얼마나 상승할까?!</strong>

- 미 증시 지난주 S&amp;P500 4.5%, 나스닥 6.8% 급등을 보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이는 지난 3월 말 증시가 급격한 이익증가가 확인되는데도 불구 급락을 보이며 전쟁으로 인한 향후 이익의 하락 전망을 과하게 반영한 상황에서 발생. 이번 반등은 1950년 이후 10일 간 9.8% 급등한 겨우 20번의 예 중 하나 (100Th percentile). 20번 중 3번은 닷컴 버블 붕괴 시기에 나타나 그 후 1년 동안 -11.7~-26.7%의 큰 폭 하락을 보였지만, 그 외 17번은 +9.1%~+50.7% 급등을 보임. 펀더멘털 적으로는 향후 12개월 동안 최소 10.9%, 최대 21.6% 상승 가능하다 분석됨. 또한 4월 초 주가가 강한 해에는 91.7%의 확률로 S&amp;P500 16.2% 상승하는 한해를 과거 보임. 지금은 적극적으로 미국 투자를 늘리는 전략 유효.

- 미국 증시는 예상대로 6개월 안에 전고점에서 S&amp;P500 10% 급락, 나스닥 14% 급락 후 반등에 성공, 다시 전고점을 돌파 했음. 이는 과거 인터넷 사이클이 진행되었던 1994~2000년과 흡사한 모습으로 향후 최소 1.5년 동안 높은 상승률을 보일 것 예상. 특히, 미국 나스닥은 지금부터 향후 12개월 동안에 놀라운 상승률을 보일 것 예상. 지금은 과거 인터넷 사이클보다 더 강하고 빠른 AI 슈퍼 사이클이 진행 중. 과거 인터넷 사이클 시기 거품 논란에 따른 급락과 빠른 성장에 따른 급등 현상을 6번 하락과 7번 상승으로 약 5.5년간 보였음. 인터넷 사이클의 고점은 지속적인 투자 확대가 일어났지만, 이익증가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기업 이익이 1999년부터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그 후 1.3년 안에 급락으로 전환되었음. 즉, 새로운 기술, 산업 혁명에 따른 신 성장 동력의 상승 장은 고점을 미리 예측하고 매도하거나 공매도 하는 전략은 적절하지 않다 판단. 적극적인 매수 대응 전략이 지금은 적절.

- 향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상존. 따라서, 구리가격 상승과 금리의 상승 상관 관계를 감안할 시 향후 추가 금리 인하 스케줄은 더딜 것 예상. 다만, 중소기업들의 원자재 가격 상승을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기 때문에 유가의 급락이 상당히 긍정적인 뉴스임. 현재 상황이 지속 이어질 경우 미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는 늦어도 2027년에는 충분히 가능. 기준 금리의 경우 최소 3.0%까지 인하 가능할 것 예상. 장기 국채 금리 또한 최소 3.5%까지 현재 4.25%에서 하락할 여지 상존. 따라서, 지금은 유동성이 감소될 것이라는 가정보다는 향후 점차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가정 아래 투자전략 유지 유효. 미국 경제 성장률은 점차적인 성장이 예상됨. 따라서, 여전히 지금은 채권 보다는 주식 위주의 투자가 중요. 80% 주식, 20% 채권 (또는 15% 채권, 5% 대체자산) 투자 전략 중요.

- 현재 장단기 금리차는 0.5~0.6% 수준에서 아주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따라서, 여신증가율 증가율 6.6% 수준이 진행되며, 예대율도 여전히 72% 수준으로 아주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해 줄 것 예상. 현재 고용시장의 경우 실업청구권자 수의 확대와 신규 고용 자 수의 확대가 모두 약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AI의 확장에 따른 여파가 예상대로 나타나고 있음. 이는 전체 경제성장률이 과열되지 않고, 또한, 경기침체와 연결되지 않는 상황 전개 예상.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올해 2% 대 중반 가능해 보임. 아틸란타 연은의 수치는 올해 1분기 2.5% 성장률, 뉴욕 연은의 수치는 2분기 2.75% 성장률 예상되고 있음. 생산성의 증가가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경우 이 성장이 모두다 고용시장 성장과는 연결되지 않으므로 지금은 적극적으로 이익증가가 높은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하는 시기로 판단.

- 지금은 미국 투자를 글로벌 전체 투자에 75%로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시기. 해외자금의 흐름을 보면, 전혀 미국 매도, 미국 헤징 전략이 시작되었다 판단되지 않음. 미국 투자가 여전히 전세계 선진국 중 가장 성장이 두드러지는 투자처로 판단. 현재 공포와 탐욕 지수는 빠르게 탐욕 68 수준으로 확장했지만, 여전히 헤지펀드 롱/숏 비율로 보면, 숏 카버링이 더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 상승이 예상됨. CTA 투자 흐름은 향후 미국 주식 순매수가 여전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나타남. 물론, 그 강도는 지난 2주보다는 약해질 가능성은 상존. 현재 한국 수출이 급등한 가운데 미국 이익증가율의 확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전히 선진국 중 IT 업종이 강한 미국 투자 집중을 추천.

- 미국 S&amp;P500의 올래 이익증가율은 18%, 매출 증가율은 9.2%로 지속 상향 조정되는 중. 순이익 마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의 13.2% 예상되고 있음. 현재 12개월 미래 PER는 20.9배 수준이고, 향후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4% 이하에 형성될 경우 PER이 24~25배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이익증가율이 확대되는 시기에는 당연하다 판단. 2026년 이익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에너지 업종과 IT 업종 임. 이에 따라 펀드메니저의 가장 강한 투자 처가 24% 에너지, 24% IT 업종임. 이 두 업종이 대표적인 2026년 이익 증가 확대 업종임. 2027년 이익증가율은 현재 16.4%, 매출 증가율은 7.3%로 올해 대비 속도가 둔화되는 것이 전망되고 있음. 다만, 가장 이익증가율이 높게 전망되는 업종이 IT이고, 가장 낮은 이익증가율이 전망되는 업종이 에너지이기 때문에 지금은 여전히 IT 업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지할 시기임.

- 현재 미국 증시 지수 투자에서 가장 매력도가 높은 쪽이 나스닥 100 지수로 판단. 올해 이익증가율 39%, PER 24.8배로 PEG 0.63에 그치고, RIM 모델 상 상승여력이 최소 30% 수준이 나옴. 따라서, 가장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하는 지수로 판단. 유동성 M2로 본 미국 지수의 매력도는 S&amp;P500 +16.4%, 나스닥 +24.6%로서 향후 선진국 중 가장 상승률이 두드러지는 지수가 나스닥, 나스닥 100일 것으로 판단. 만약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현재 4.25%에서 3.5%까지 하락한다는 가정이 들어가면, 미국 나스닥 100은 향후 1년간 40% 이상 상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펀더멘털을 가지고 있다 분석됨. 지금은 미국 안에서도 나스닥 100, IT 업종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해야 하는 시기로 판단.

- 일부에서는 한국 반도체 업종의 매력도는 향후 사이클 피크아웃에 따라 하락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생각하고 신흥국 투자에서 한국 투자를 조심하는 의견이 상존. 하지만, 우리의 분석으로는 한국 코스피의 매력도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판단. 코스피의 적정 지수는 재평가 없이도 10,000 포인트 돌파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 한국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매력도를 점검해보면 전세계 가장 저평가 기업 1위, 3위로 RIM 모델 상 나타남. 따라서, 지금은 적극적으로 신흥국 중 한국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아야 한다 판단. 신흥국 투자 25%, 그 중 한국 비중 13%, 대만 비중 10%, 중국 비중 2%의 투자 추천. 대만의 매력도 또한 TSMC를 주체로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내 매력도 높은 종목이 많이 보임. 따라서, 대만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할 것 추천. 중국의 경우 리스크 관리를 잘하고 점차적으로 투자할 것 추천.

- 지금 업종과 종목 투자에 있어서는 여전히 IT 업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중요. 최근 소프트웨어 업종의 하락이 일단락되고 하드웨어 보다 소프트웨어 쪽에 대한 관심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 상존. 하지만, 펀더멘털적인 부분 증 이익 증가와 밸류에이션을 볼 때 여전히 지금은 AI 산업 인프라 구축 구간으로서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비중이 높아야 한다 판단. 최근 IT 내부자 순매수가 급격히 상승한 가운데 XLK와 SOXX 등 IT 업종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을 아주 높게 가져가는 전략 여전히 유효. 놀랍게도 지금 글로벌 매력도 1~3위가 1) SK 하이닉스, 2) 마이크론, 3) 삼성전자로 메모리 반도체 톱 3 기업들임. 여전히 AI 슈퍼 사이클 아래 AI 하드웨어 업종 위주의 투자가 중요하고, 소프트웨어 종목 발굴을 엔트로픽의 상장과 함께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전략 추천.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20 Apr 2026 20:49: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홍철 - 미국-이란 1차 협상 이후 시장은? (2026-04-10)]]></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05]]></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SC6CORI-m3Y?si=80T0D7bYb7SRjq21"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2 Apr 2026 09:20: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프로젝트 헤일메리]]></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04]]></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BkOwdOIL2ZM?si=_SPoICygQQHeicdw"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nJArnuZlHK8?si=IPth14OOlT6zfCKa"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h__uoZ15kFE?si=9LWr8X8Gv3r9p1qD"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11 Apr 2026 10:00: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1"><![CDATA[yellow게시판]]></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