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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옐로우의 블로그</title>
		<link>https://yellow.kr/blog</link>
		<description>황성열이라는 사람의 인생에 걸친 공부와 생활의 모든 기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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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7-05)]]></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52]]></link>
			<description><![CDATA[<strong>거품 붕괴의 시작이 아닌 놀라운 기회의 시기?!</strong>

- 미 증시 지난주 다우존스 +1.97%, S&amp;P500 +1.76%, 나스닥 +2.12%, 나스닥 100 +0.72%, 러셀 2000 -0.46% 수익률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순환매가 일어남. AI 관련주 및 IT 업종 보다는 경기 방어주 위주의 주식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특히, 반도체 지수가 2주 연속 큰 폭 하락을 보이며 지난 주에도 -4.4% 나 급락했음 (-7.94% 그 전 주 급락에 이어 2주 연속 총 12% 이상 하락). 일부에서 AI 사이클 거품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음. 메타의 데이터센터의 과잉 투자 가능성이 거론되며 AI 관련주들의 급락 및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일어났지만, 분석 결과 지금은 전혀 거품이라 보기 힘들고, 나스닥 100의 고점 또는 반도체 지수의 고점은 여전히 지난 6월 말이 아니었다 판단됨. 놀라운 기회가 형성되고 있음.

- 고점의 논리는 나스닥 지수/M2 지표를 보면서 현재가 과거 닷컴 버블을 넘어선 수치라는 점에서 나타남 (그외에도 실러 PER, 시총/GDP 버핏 지수 등이 고점 논리에 쓰여짐). 하지만, S&amp;P500이 지난 2022년 1월 4818 포인트를 돌파하며 컵핸들 차트 형성 이후 상승 주기에 접어든지 이제 2.5년이 지났고, 향후 추가 최소 1년 이상 상승 가능하다 판단됨. 금리 인하 주기에서 경기침체가 오지 않는 경우 증시는 지속적으로 상승 주기에 있을 확률이 높음. 시장은 평균 경기침체가 오기 7개월 전에 고점을 형성하는데 향후 12~24개월 동안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은 우리의 분석으로는 5%도 안된다 판단됨. 특히, 6월이 증시 고점인 적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은 것을 감안할 때 향후 미 증시의 고점은 단기간에 다시 탈환 될 확률이 높다 판단됨.

- S&amp;P500의 이익 추이를 감안하고 컨센서스 전망치를 바탕으로 들여다 볼 때 이제 S&amp;P500은 저평가 구간, 상승 구간으로 들여다 볼 만한 수치가 나오고 있고, 센티먼트 지표를 보더라도 긍정적인 시각보다 비관적인 시각이 팽배한 가운데 향후 12개월 동안 증시가 상승할 확률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 공포와 탐욕 지수는 32을 기록하며 공포 구간에 있음. 이런 상황에서 적절한 주식 투자 비중은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80% 이상으로 판단됨. 여전히 금리는 큰 폭의 하락 가능성이 낮은 관계로 투자 매력도가 낮다 판단됨. 연간 4% 정도의 수익을 미국 국채, 한국 국채 투자로 올릴 수 있는 환경으로 판단함.

- 과거 인플레이션이 크게 확대되는 시기는 임금 상승률이 상승 확대하는 경우에 나타남. 하지만, 현재 미국 임금 상승률의 추이는 2022년 3월 피크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현 0.6%의 임금 상승률로 계산할 때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겨우 0.5% 수준으로서 향후 인플레이션은 전혀 높아질 경우가 아니라 판단됨. 최근 투자 방향성은 인플레이션 상승, 금리 상승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나, 우리의 분석은 향후 1년 안에 인플레이션 하락, 금리 안정화, 증시 상승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판단함. 그런 가운데 금리 및 유동성 지표는 과거 평균 수치 이상(M2 증가율 6%)으로 상승 가능할 것이 예상되면서 대출 증가율도 현재 6~7% 이상으로 확대되는 과정이 나타날 것 예상. 낮은 은행 예대율 아래 미국 경제 성장률은 향후 작년 평균 수치 대비 확대되면서 경기 침체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임. 즉, 지금은 주식 투자를 확대하는 구간이지 줄이는 구간이 아님.

- 미국 경제 성장률이 연간 2.5% 이상 수준이 나오는 구간 아래 미국 투자 비중은 전체 글로벌 투자 비중의 75%는 가져가는 전략 유효. 현재 RIM 선진국의 매력도를 구해 보면, 나스닥 100, 나스닥, 러셀 2000의 매력도가 2자리 수 이상으로 가장 매력적으로 나타남. 여전히 나스닥 100 위주의 선택과 집중 투자가 중요하다 판단. AI 산업의 발전과 함께 노동참여율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는 과거 닷컴 버블 시기와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는 구간임. 물론, 최근 들어 드디어 AI의 도입이 실업률에 미치는 악영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향후 노동 참여율이 상승하고, 고용시장과 임금 상승률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으로 전환 될 것이라 예상하지만, 여전히 지금은 AI 발전과 생산성 증가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미국 위주의 투자 중요.

- 최근 미국 증시로 자금 유입이 급격하게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의 상승 모멘텀을 과거 2000년 닷컴 버블 시기와 비교해 볼 때 전혀 거품이라 판단되지 않음. 현재 미국 S&amp;P500의 PE 밸류에이션은 겨우 20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황이며, 반면 기업의 수익성, 생산성, 마진 등을 감안할 때 더욱더 높은 멀티플이 반영되는 구간이 향후 나타날 확률이 높다 판단. 장기적으로 평균 PE가 현재 20배에서 24배까지 확대되는 구간이 나타날 확률이 높음. 현재 예상되고 있는 이익증가율을 감안할 때 오는 7월 중순부터 발표되는 2분기 실적은 미국, 한국, 대만 증시를 상승으로 이끌 가능성이 아주 높다 판단. 지금의 조정은 너무나 좋은 투자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판단함.

- 올해 2분기 이익증가율 전망치는 S&amp;P500 전체 +23.3%, 매출 증가율 +12.2% 로서 지난 3개월 전 전망치 대비 크게 우상향 했음. 특히, IT 업종의 경우 2분기 이익증가율 +63.3%, 매출 증가율 +34.2%로 전망되며, 과거 3개월 전 전망치 대비 가장 크게 확장됨. 2026년 S&amp;P500 전체 이익증가율 또한 24.1%, 매출 증가율 +10.8%, IT 업종 이익증가율 +48.3%, 매출 증가율 29.6%로서 아주 높은 한해가 될 것임. 이익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 되는 가운데 향후 12개월 뒤 S&amp;P500의 Bottom-up 전망치는 +19.6%인 8,947 수준이 나타남. 이익증가율과 밸류에이션으로 볼 때 지금은 적극적으로 미국 주식 투자를 늘리는 시기로 판단함.

- 미국 M2 증가율 5.6% 상승하는 가운데 향후 1년 안에 S&amp;P500은 유동성 지표로 볼 때 13.5%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나스닥 또한 향후 1년 동안 20% 이상 상승 가능하다 판단됨. 밸류에이션을 들여다 보면, 나스닥 100의 매력도가 가장 높은 가운데 작년 나스닥 100은 23.47%의 이익증가율에도 불구 19.93% 상승에 그쳤고, 올해 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49.64%로 크게 확장됨에도 불구 연초 대비 17.46% 상승에 그치고 있음. 3년 평균 PEG Ratio는 겨우 0.83배로 아주 저평가 수준에 거래되고 있음. PER 26배, ROE 33.7%의 밸류에이션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최소 25.8% 상승 가능하다 분석됨. 적극적으로 나스닥 100 위주의 선진국 투자를 추천함.

- 신흥국 투자에 있어 지금은 코스피 위주의 투자가 가장 중요. 최근 한국의 반도체 업종 쏠림현상이 변동성을 크게 자극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 상 매력도는 반도체 업종 위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나타남. DRAM 현물가 상승을 감안하고 향후 수급을 감안할 때 여전히 한국 반도체 위주의 매력도에 적극 투자할 것을 추천. 현재 SK 하이닉스에 대한 전세계 관심은 최고이고 향후 7월 10일 미국 ADR 상장 후 지속적으로 관심이 확대될 것 예상. 현재 코스피의 PER은 겨우 8.6배 수준으로 현저하게 저평가임. 3년 평균 PEG ratio 0.3배 수준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저평가 상태임. 적정 코스피 수준은 12,000이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남. 대만 가권 지수의 매력도도 높게 나타남. 하지만, 올해 연초 대비 대만 지수는 61% 이상 상승하며 올해 이익증가율 전망치 43%를 크게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임. 그래도 RIM 모델 상 향후 12개월 동안 추가 34%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지금은 신흥국 중 한국과 대만에 초점을 두는 전략 유효.

- 빅테크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내년 마이너스 전환 전망되지만, 여전히 장기적인 차원에서 매력도가 높게 나타남. 반도체 업종 지수의 경우 현재 PER 29배 대비 올해 이익증가율 165%로 매력도 아주 높음. 3년 평균 PEG Ratio 0.5배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고, 향후 1년 안에 57% 이상 상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밸류에이션 소유. AI, IT 업종 관련 ETF의 매력도가 전체 시장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음. 업종 투자에 있어 AI 관련 주에 대한 집중 투자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판단됨. 헤지펀드들의 AI/IT 높은 숏 포지션이 향후 숏커버링이 2분시 실적 발표와 함께 나타날 가능성 높음. AI 대표 종목들에 대한 관심 높게 유지할 것 추천.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05 Jul 2026 06:43: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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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상현 - 트럼프는 AI에 모든 걸 걸었다 (2026-07-0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51]]></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8Saiklw_5Gw?si=fVFhqsaGhYnOMEwn"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Fri, 03 Jul 2026 15:02: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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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홍철 -  "금리 올려도 환율 못 잡는다"... (2026-07-0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50]]></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BjS8q-B9dKY?si=jxSzeCAMNuNXOLAz"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Fri, 03 Jul 2026 15:00: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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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동차보험비교]]></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height:0px;width: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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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author><![CDATA[김소영]]></author>
			<pubDate>Thu, 02 Jul 2026 21:05: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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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SPIM - 일본 외환시장 개입 초읽기 (2026-07-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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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a4GXfqWd3jg?si=FGOz2qcD3WVaylnr"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Thu, 02 Jul 2026 10:22: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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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6-28)]]></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47]]></link>
			<description><![CDATA[<strong>선택과 집중은 여전히 유효!</strong>

- 미 증시 지난주 다우존스 +0.6%, 러셀 2000 1% 상승 한 반면, S&amp;P500 -1.95%, 나스닥 -4.6%, 나스닥 100 -4.2% 하락 하는 모습 보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없었으나 IT 업종 및 반도체에 대한 쏠림현상에 대한 경계심이 나타나는 모습. 애플의 I-phone 가격 인상 뉴스 및 오픈 AI의 상장 지원 뉴스와 함께 과한 쏠림현상이라는 우려 발생. 하지만, 이는 펀더멘털에 기반한 주도주 변화가 아닌 막연한 센티먼트에 따른 변동성 유발일 가능성이 높음. 실질적인 펀더멘털을 분석해 보면, 지금의 IT 업종 쏠림 현상은 당연한 현상으로 판단. 결국 실적에 뒷받침된 투자가 가장 중요.

- 미국 S&amp;P500은 과거 6월에 고점을 형성한 역사가 없음. 7월에는 유가 안정화, 금리 안정화, 그리고 강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증시는 추가 큰 폭의 상승이 가능해 보임. 전쟁의 잔여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향후 유가는 큰 폭 하락 안정화 될 것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미국 10년 국채 금리 또한 현재 4.37%에서 점차적으로 하향 안정화 되면서 장기적으로 4% 수준의 시대 예상. M2 증가율도 전년 동기 대비 5.6%로 크게 회복하는 등 미국 유동성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 예상. 미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또는 인상의 향후 추세는 극히 미미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지금은 여전히 주식 위주 (80%) 투자 전략 유효.

- 미국 가계 부채 비율은 GDP의 66% 수준으로 분석되고, 현재 가계는 3.2조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현금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소비는 아주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확률이 높음. 기업 부채 비율도 GDP의 71% 수준으로 아주 낮은 상황에서 전체 민간 부채 비율은 140% 미만의 상황이라면 미국 경제 성장률은 정부 부채 비율이 GDP의 120%를 넘는다 해도 아주 안정적인 성장을 향후 몇 년간 보일 확률이 높음. 따라서, 최근 발표되는 Redbook 동일 점포 증가율이 10%를 기록하는 등 미국 경제 성장률은 향후 2%대 중반 수준이 충분히 유지될 것 예상.

- 최근 미국 대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고, 여전히 예대율도 72% 미만 수준으로 부채비율이 낮은 것을 감안하면, 성장을 지원하는 속도는 아주 적절할 것 예상. 실제 최근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은 15~25% 수준으로 아주 낮게 측정되고 있는 가운데, 아틸란타 연은의 수치는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을 전망하고, 뉴욕 연은의 수치는 2분기 2.71% 증가, 3분기 2.42% 증가가 전망되는 등 전체적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은 작년의 2% 대 초반 증가율에서 올해 2%대 중반 증가율로 확대될 것 예상.

- 현재 선진국 투자 비중을 75% 가져가는 전략 아래 미국 투자 비중을 선진국 전부로 하는 전략 여전히 유효. 향후 6~12개월 동안 상승여력을 분석해 보면, 선진국 중 10% 이상의 상승 여력을 가진 국가는 미국이 유일함. 우선 S&amp;P500의 올해 이익증가율은 블룸버그에 따르면 31% 수준으로 PER은 21.5배 수준으로 나타남. 내년에는 17% 이익증가율에 PER은 18.4배 수준으로 아주 낮음. RIM 모델 상 S&amp;P500의 매력도는 향후 6~12개월 동안 최소 19.5%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PEG 3년 평균도 1.02배 수준으로 매력적. Factset 수치로 봐도 올해 이익증가율은 24%, 내년 이익증가율은 17% 수준으로 전망되며 12개월 미래 PER은 20.1배 수준으로 낮음. Bottom-up S&amp;P500 전망치는 현재 8918.27로 향후 12개월 동안 21.2%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개인적은 분석으로는 지금의 ROE 수준과 순이익 마진율로 분석할 때 S&amp;P500은 향후 12개월 간 현재의 20배에서 20% 상승한 24배로 PER이 확대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판단됨.

- 유동성 지표로 분석해도 미국 S&amp;P500은 향후 15.6%, 나스닥은 23.3% 상승 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지고 있다 분석됨. 결국 이익증가율이 중요한데 2026년 이익증가율은 Factset에 따르면, S&amp;P500의 24%의 이익증가율 대비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은 47.5%로서 2배 수준이고, 또한 2027년 이익증가율은 S&amp;P500의 16.8%의 이익증가율 대비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은 31.1%로서 여전히 높은 수준이 전망되고 있음. 이런 데이터를 토대로 나스닥과 나스닥 100의 RIM 매력도를 분석해 보면, 향후 6~12개월 내 나스닥은 32% 상승 매력도, 나스닥 100은 42%의 상승 매력도로서 S&amp;500의 약 1.5~2배 수준의 추가 상승을 향후 12개월 동안 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투자전략을 세울 것을 추천함.

- 신흥국 투자에 있어 여전히 우리는 한국과 대만에 초점을 맞추고 그 외 폴란드, 베트남, 그리고 중국 심천 위주의 투자를 추천하고 있음. 코스피의 올래 이익증가율은 컨센서스에 따르면 199%로서 현재 겨우 9.2배의 PER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은 저평가 현상이 극심하다 판단됨. RIM 모델 상 코스피는 최소 11,200에서 높게는 13,570 수준으로 향후 1년간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또한, 대만 가권의 경우도 올해 42%의 이익증가율과 3년 평균 PEG 비율이 겨우 0.7 수준으로 향후 1년 동안 33%~49%의 상승 매력도를 가지고 있다 판단됨. 따라서, 여전히 IT 업종 위주의 신흥국 투자전략 유효.

- 미국 ETF로 보면, 현재 IT 업종, 대형 기술주, 반도체, AI, 클라우드, 신흥국 IT 위주의 투자가 가장 매력도가 높다 나타남. 대형 기술주의 경우 현재 PER 수준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여전히 이익증가율이 상존하기 때문에 대형주의 RIM 상의 매력도는 나스닥의 40% 대 보다 훨씬 높은 수치가 나오고 있음. 따라서, 대형 기술주의 향후 1~2년 주가 수익률은 나스닥 수익률을 초과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판단됨. 특히, IT 업종의 매력도는 올해 이익증가율이 90%가 넘고, 3년 평균 PEG 비율은 겨우 0.67배 수준으로 지난주의 조정이 저가 매수에 아주 좋은 기회로 판단됨. RIM 모델 상 향후 6~12개월 안에 69% 가까이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 많은 투자자들이 반도체 업종의 쏠림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시. 하지만, 올해 SOXX는 155%의 이익증가율이 전망되고 PEG 비율은 0.7배 수준으로 RIM 모델 상 상승 매력도는 향후 6~12개월 동안 63%로 아주 높게 나타남. AI 사이클의 성장 속도와 향후 GDP 창출 수준을 감안할 때 반도체 지수의 상승은 최소 63%로 나타나는 것이지 장기적인 AI 슈퍼 사이클이 끝날 때까지 추가 200% 이상 상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펀더멘털을 보여주고 있음. 생산성 증가가 가속화 되면서 지속적으로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여 나가는 전략이 적절. 심지어 바이오테크 업종의 매력도도 점차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는 중.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28 Jun 2026 09:17: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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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문환 - 하반기부터 시작될 중대한 변화 (2026-06-26)]]></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46]]></link>
			<description><![CDATA[.
<strong>하반기부터 시작될 중대한 변화</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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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lt;케빈 워시&gt;가 주관하는, 첫번째 FOMC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저, 그가 좀 매파적이었다는 점만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큰 오산입니다.
워시는 그 이전의 연준 의장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에 큰 변화를 주게 되거든요.
오늘은 워시의 시대에 어떤 점이 바뀌게 되고, 하반기 시장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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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점도표와 경제전망(SEP)이 이전보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2026년 금리 전망 점도표 중간 값이, 기존에 3.4%였던 것이 3.8%로, 무려 40BP나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건, 올해 안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 이전의 예측치에서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1회 이상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곧장 단기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 인덱스가 큰 폭으로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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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장 리스크가 커질 때 강세를 보이는 편입니다.
비록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MOU가 체결되는 분위기였고, 그로 인해 유가가 급락했었다면,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것이 정상인데요, 그 반대로 움직였다면 시장은 케빈의 시대를 매우 매파적일 것으로 해석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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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케빈 워시의 메시지 자체가 시장의 예상보다는 매파적이었다는 점에 대해서 이견은 없습니다.
성명서에서 '물가 안정(price stability)'이 전면에 부각된 반면, '최대 고용(maximum employment)' 관련 문구는 아예 삭제되었으니까요.
AI 생산성과 공급 측면 개선에 대한 언급도 일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더 큰 비중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회의 직후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도 워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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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반드시 안정되어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하는 바람에, 장기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그의 의지가 장기채 시장에도 곧장 반영되는 모습을 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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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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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OMC 회의를 그 이전에 비해 단순히 매파적이었다...라고만 해석하셔서는 안됩니다.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매우 중요한 변화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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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준이 제시했던 점도표를 액면 그대로 믿으셔도 안되겠습니다.
점도표에 그려진 연준 의원들의 생각은 기존 대비 40BP나 더 높게 형성되었지만, 저는 연준 의원들의 전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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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나 씩 입증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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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회의 때부터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연준의 말 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점일 겁니다.
실제로 이번 FOMC 성명서의 글자 수는 달랑 130 단어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4월 회의 이후에 발표된 341 단어에 비해서 무려 절반 이하로 줄었는데요, 심지어 워시 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가 통화 정책을 제약한다는 이유로 점도표에 자기 의견을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워시의 시대에는 통화 정책에 대한 사전 신호가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지난 월요일 100세의 나이로 타계하신, &lt;옐런 그린스펀&gt;의 시대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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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리스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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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내 말이 지나치게 명확하게 들렸다면 당신이 오해한 것이다.</strong>”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린스펀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이른 바 &lt;그린스피크&gt;의 전형을 보여준, 유명한 발언인데요...
아마도 한 두 번 들어서는 이해가 도통 안 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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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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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내가 말한 것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당신이 들은 것이 내가 의미한 바가 아니라는 사실을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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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그냥 그린스펀이 하는 말을 굳이 이해하려 하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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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시장에서는 "Considerable", "Somewhat", "Appears", "Suggests"...
이런 종류의 단어가 빠졌는지, 혹은 추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뭘 의미하는지 등을 고민하는 전문 애널리스트가 고용되었을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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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의 모~든 발언들은 너무나도 예술적이고 모호해서 해석하는 데만 며칠 씩 걸렸었고, 그의 발언에 대한 해석이 그날 그날 달라졌기 때문에 주가가 하루는 오르기도 하고 바로 그 다음 날에 다시 하락하기도 했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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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시에 매우 젊었고,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전문가였기 때문에 그저 옐런 그린스펀을 욕했었습니다.
"굳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아예 금리 결정만 하고 낭독문을 발표하지 말던가...왜 이렇게 생 사람을 고생시키나?"라면서 말이죠.
특히 요즘처럼 예측 가능한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것이 마치 연준의 의무처럼 생각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이라면 더욱 그린스펀을 이해하시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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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전 세계 금융 수장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준 의장이...명확하게 뭔가를 지목해서 발언했다면요?
오히려 금융 시장을 크게 흔들고 심지어 왜곡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그의 모호한 발언은 금융 시장에 대한 충격을 덜어 주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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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거의 연준은 굳이 그린스펀이 아니더라도,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특히 2008년 금융 위기 때부터 연준의 책임론이 부각되면서, 통화 정책의 경로를 미리 알려주고 대비하게 하는 이른바 " 가이던스"라는 것이 시작된 것이죠.
이유는,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안심을 못하고 안절부절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장의 불안감을 제어할 필요가 있었던 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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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당분간은 금리를 계속 내릴 것이고, 올릴 생각은 1도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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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 &lt;포워드 가이던스&gt;였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가이던스라는 건 없었던 것이고, 앞으로 워시가 가이던스를 없애겠다는 건, 과거의 연준으로 되돌아가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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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죠?
왜 워시는 굳이 과거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려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제가 만약 삼성전자가 앞으로 떨어질 것 같다고 했다면, 그 말을 들으시는 순간 여러분들은 그 종목에 들어가시기가 무척 꺼려지실 겁니다.
저는 증시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기 때문이죠.
매우 강단 있는 투자자라고 할지라도,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는 최소한의 잔상이라도 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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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연준 의장이라는 직책은 전 세계 통화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래서 시장을 뒤 흔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런 사람이 마치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듯이 행동하고 미리 그 내용을 발설한다면요?
그런 예측이 다행이 맞는다면 모르겠지만, 항상 맞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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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연준이 말을 아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오랜 시간 동안 중앙은행을 이끌었던 전설적인 총재들은 대부분 그린스펀과 비슷한 입장이었습니다.
금리는 숫자로만 말했고, 도무지 금리를 왜 변경했는 지의 이유조차 거론하지 않았었죠.
1920년부터 무려 24년 동안이나 영국 중앙은행을 이끌었던 전설적 총재, &lt;몬터규 노먼&gt;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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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설명하지 말고, 절대 변명하지 말라”라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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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면 중간은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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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꺼내는 순간, 인간으로서의 실수는 더 자주 드러날 수 밖에 없고, 결국 총재로서의 수명도 단축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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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숫자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워시의 증거주의가 다소 불만스러울 뿐, 스스로 침묵하겠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워시가 앞으로 포워드 가이던스를 중단하겠다고 한 것은, 연준으로 인한 시장 왜곡을 줄이고 중앙은행 본연의 자세로 되돌아가겠다는 것을 선언한 겁니다.
워시는 젊기 때문에, 비밀주의, 신비주의로 되돌아갈 경우, 그의 연준 수장으로서의 임기는 여느 역대 의장들 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인간은 실수를 하게 마련이거든요.
입을 닫게 되면, 부족한 모습은 덜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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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용히 연준을 바꾸어 나갈 겁니다.
특히, 금리는 대다수의 연준 의원들의 예측과는 달리 하락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는, 그 이유를 마저 설명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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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대다수의 위원들은, 금리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40BP 정도 높였습니다.
FOMC회의 직전에 발표되었던 근사한 소비 지표와, 얼핏 건강해 보이는 고용 지표 때문이죠.
시장이 제법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으니, 연준 위원들의 관심은 높은 물가 수준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했을 겁니다.
하지만, 연준 위원들의 생각은...
분명히 틀렸습니다.
FOMC 직전에 발표된 5월 소매 판매는 마치 미국 소비가 강한 흐름을 이어가는 듯 보입니다만, 이건 세금 환급금 500억 달러 때문이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상승한 유가 때문에 추가된 가솔린 소비가 대략 580억 달러 정도 되는데요, 만약 환급금이 없었더라면 소비자들은 다른 소비를 줄였을 겁니다.
아마도 환급금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위축을 어느 정도는 흡수할 수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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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이 예측치보다 월등히 좋았던 것도 월드컵 특수 영향으로 인한 착시였습니다.
실제로, 레저/접객 서비스 아래에, 식당/주점 고용이 4.8만명 증가했고 숙박 고용이 1.1만명 증가했습니다.
12개월 평균이 각각 1.6만명과 -1000명인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 추세에 비해 총 4.4만명이 더 늘어난 겁니다.
접객 서비스업 일자리 공고 사이트인 Oyster Link에 따르면, 5월에 미국 내 11개 월드컵 개최 도시의 접객 서비스업 일자리 공고 수가 올 들어 4월까지 평균치 대비 30.3% 증가한 반면, 기타 도시에서는 오히려 -23.8% 감소했습니다.
이 수치를 보면, 고용 지표의 호전이 월드컵의 영향이었다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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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용이 증가한 것은 지방 정부의 고용이 전월 대비 5.5만명 증가한 영향이 컸는데요, 교육 부문을 제외하고 지방 정부 고용은 4.4만명 증가했습니다.
역시, 월드컵을 앞두고 공공 안전과 행사 관리 등을 위한 인력 채용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2개월 평균치가 7,000 명인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 추세에 비해 3.7만명이 더 증가한 겁니다.
레저/접객 서비스와 지방 정부 고용이 최근 추세에 비해 총 9.2만명 정도 더 나왔다고 본다면, 월드컵 영향을 제거한 5월 신규 고용자 수는 약 8만 명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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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각해보죠.
세금 환급금은 끝났고, 월드컵 특수로 인한 고용 증진 효과도 거의 끝물입니다.
이런 효과들이 사라지는 하반기에는 경기가 소폭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연준 의원들의 관심은 물가에서 다시 고용 시장으로 변화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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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단지, 연준의 점도표를 보고 반응했던 것 뿐입니다.
연준의 생각이 가장 잘 반영된다는 미국의 2년물 국채 금리가 FOMC 회의 당일 날 하루에만 13bp나 폭등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점도표 자체가 잘못되었으니, 금리의 움직임도 잘못된 겁니다.
이런 흐름은 하반기에 점차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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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시 의장은 지난 5년간 놓쳤던 중요한 메시지들을 바로잡겠다고 하면서, 새로운 통화 정책 운영을 위한 총 5개의 태스크포스(TF) 신설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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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연준의 소통방식.
둘째, 대차대조표 정책.
셋째, 기존의 데이터의 활용 방식.
넷째, AI 등 신기술 시대의 생산성 및 고용
다섯째, 인플레이션 프레임 워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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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태스크포스의 임무는 원칙부터 다시 점검하고,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현재 관행을 검토하며, 대안을 고려해서 정책 결정자에게 다음 단계를 제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선호하는 위원회의 운영 방식을 두고, 활발한 내부 논쟁(family fight)을 거쳐서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하고 싶다는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결국, 원점부터 대안을 검토해서 정책 제안을 새롭게 하겠다는 건데요, 고민의 결과는 연말 쯤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만 던지고는...
대부분 질문들에 대해서는 모두 의도적으로 회피했습니다.
딱 필요한 말만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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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TF를 하나 하나 다시 살펴보죠.
첫째, 연준의 소통 방식을 바꾸겠다는 것은, 앞서 말씀드렸던대로 엘런 그린스펀의 시대로 되돌아가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부터는, 연준이 정책 반응 함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도 않을 것이고, 연준의 생각과 의지가 시장 가격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시장이 스스로 지표를 해석하고 전망하도록 해야, 그렇게 형성된 가격이 더 좋은 정보를 담게 되고, 건강해지는 겁니다.
연준이 함부로 나서서 시장을 오히려 왜곡하는 것보다는, 시장에서 형성된 데이타를 참고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인 건데요, 딱 그린스펀의 방식이죠.
그린스펀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무려 19년 동안이나 연준을 이끌었던 유일한 인물입니다.
그건 그의 방식이 그동안 가장 잘 맞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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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워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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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에는 우리가 판단한 사실만 담았다”라는 말로 포워드 가이던스의 폐지를 전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지나친 연준의 약속은 중앙은행의 손발을 묶고 오히려 시장의 확증 편향만 강화한다고 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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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대차 대조표 정책을 바꾸겠다는 것은 긴축을 통해서 물가를 낮추고 금리를 낮추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현재 물가는 너무 비대해진 대차대조표 때문이라는 건데요, 이를 공세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 물가를 낮출 수 있는 룸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긴축의 형태를 저는 양적 긴축이 아닌 질적 긴축의 시대로 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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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기존 데이터 활용 방식에 변화를 주겠다는 것은, 민간 기업의 CEO들 처럼, 시의 적절한 정보를 모으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많은 다양한 실시간 정보들을 취합해서 제공한다면,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워시는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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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AI 등 신기술 시대의 생산성 강화를 위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만, 이미 워시 의장은 스스로 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물가를 더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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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플레이션 프레임 워크에 대한 설명에서, 일단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목표에 변함은 결코 없다고 단정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동인을 조사해서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하겠다고 했죠.
현재 통화 정책이 주택 시장에서는 긴축적이지만 금융 시장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했는데요, 새로운 물가 지표들을 만들어서 다양한 정책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한 만큼,
그가 그동안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lt;절사평균 PCE 가격 지수&gt; 같은 것들이 새로운 물가 지표로 제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절사평균을 쓰게 된다면, 우리가 보는 물가 수준은 수치 상으로 많이 하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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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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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연준 의원들의 잘못된 점도표에 반응했습니다.
단기 금리가 급등했고, 시장은 내년까지 대략 2차례의 금리 인상을 현재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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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잘못된 기준에 의한 반응이었을 뿐, 오히려 <strong>워시의 시대에 금리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strong>입니다.
특히, 그가 말한 5개의 TF는 결국 물가를 내릴 수 있는 메카니즘을 새롭게 발굴하고, 환경을 바꿔서 금리를 내릴 수 있는 룸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잖아요?
이것이 바로 잡히게 된다면...
즉, 현재 2차례 정도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치가 반대로 2차례 정도의 금리 인하 기대로 바뀔 수 있다면, 아마도 하반기에 미 증시는 그 기대치의 변화 만으로도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의 미 증시에 대해, 흔들릴 때마다 매수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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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27 Jun 2026 14:39: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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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상현 - 흔들리지 말아야 할 이유 (2026-06-23)]]></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45]]></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UAMf9zwsaXo?si=_eXwKhWQlrnNA6jK"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a href="https://yellow.kr/finance/fnKorM2.jsp">한국 M2 통화량 (M2 Money Stock) - 옐로우의 세계</a>

<a href="https://yellow.kr/finance/fnJapanM2.jsp">일본 M2 통화량 (M2 for Japan) - 옐로우의 세계</a>

<a href="https://yellow.kr/finance/fnUsdKrw.jsp">달러/원 (원달러 환율, USD/KRW) - 옐로우의 세계</a>

<a href="https://yellow.kr/finance/fnUsdJpy.jsp">달러/엔 (USD/JPY) - 옐로우의 세계</a>

<a href="https://yellow.kr/finance/fnUsdCny.jsp">달러/위안 (USD/CNY) - 옐로우의 세계</a>

 ]]></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Wed, 24 Jun 2026 07:58: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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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SPIM - 유동성 위기의 끝은 (2026-06-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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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6pY-e0rI2zQ?si=dUQsl0htUH7HeOV8"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Wed, 24 Jun 2026 07:56: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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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6-21)]]></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43]]></link>
			<description><![CDATA[<strong>IT 산업의 초과 수익률은 진행 형!</strong>

- 미 증시 지난주 다우존스 +0.71%, S&amp;P500 +0.93%, 나스닥 +2.43%, 나스닥 100 +2.60%, 중소형주 러셀 2000 +1.22% 수익률을 보임. IT 업종의 초과 수익률 달성에 힘입어 나스닥 100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20%를 돌파하고 있음. 러셀 2000 중소형주 수익률 또한 연초 대비 20% 이상 상승 하는 등, S&amp;P500 수익률 대비 2배를 올해 창출하고 있음. 종전과 케븐워시 연준 의장 취임과 함께 미국의 IT산업에 대한 경쟁력의 주가 가시화는 지속적으로 2분기 실적 발표 이전까지 이어질 것이고, 2분기 실적 발표에 더 추가적인 수익률 창출이 예상됨.

- 현재 미국 은행들의 장단기 금리차는 0.63% 수준으로 적절한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의 여신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6.4%로 확대되어 현재 장기 10년 국채 금리 4.45% 보다 높게 유지되는 중. 또한 여전히 낮은 72% 미만의 예대율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경기는 향후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확률이 높음. 따라서, 미국의 경제 규모는 안정적인 성장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임. 현재 아틸란타 미연준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은 전년동기 대비 약 2.37%로 나타나고 있고, 뉴욕 미연준의 전망은 올해 2분기 2.68%, 3분기 2.45% 경제성장율 수준임. 이는 전년 2025년 2% 수준 대비 확실하게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시그널임.

-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히 상존하며, 케븐 워시의 연준 의장 취임식 이후 첫 FOMC 미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인 금리 수준을 2%대로 낮추는 작업을 함으로 인해 미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할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실제로는 경기가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을 막아주며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에 큰 무게를 둠. 만약 미연준이 금리를 인상한다해도 향후 1.5% 금리 인상 이전까지는 골디락스 구간으로 투자에 초점을 맞춰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80%를 주식 투자 추천. 치솟던 유가도 하락 안정화를 찾고 있음. 미국 가계의 펀더멘털은 아주 튼튼하지만, 추가 임금 상승 추세는 하락 안정화 되고 있어 실제로 AI의 발전이 고용시장을 일정부분 약하게 할 가능성은 상존.

- 현재 글로벌 선진국 투자는 미국 나스닥과 나스닥 100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가장 적절하다 판단. 전체 포트폴리오의 75%를 미국 투자 추천. 미국 대표 지수 S&amp;P500의 경우 올해 23.3%의 이익 증가와 11.1%의 매출 증가가 예상됨. 이 경우 올해 S&amp;P500은 20% 이상의 수익률 창출 가능할 것. 2027년 이익전망도 연간 16.3% 증가로 2027년에도 20% 이상의 상승이 가능하다 판단됨. Bottom-up 미국 S&amp;P500이 적정가는 8854.61이 나오면서 현 지수대비 19.3% 상승이 예상됨. 개별 업종 이익증가율은 IT 업종 2026년 45.5%, 2027년 29.7%로 어떤 업종 보다 높게 예측됨. 따라서, 지금은 IT 업종에 초점을 두는 전략이 가장 적절. 여전히 공포와 탐욕지수가 37 공포 구간이기에 적극적인 투자 확대 추천.

- 현재 미국 S&amp;P500은 PE 2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향후 24배까지 확장되어야 거품이라 판단.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의 이익증가율은 올해 43.76%, 나스닥 100의 이익증가율은 올해 48.24%로 아직 연초대비 15~20% 밖에 상승하지 못한 두 지수는 연말까지 추가 20% 상승은 당연해 보임. 현재 잔존가치 모델상 적정가치를 구해보아도 미국 나스닥 100은 향후 1년간 28% 이상의 상승 매력도를 가지고 있음. M2 증가율로 분석해 보면, 향후 1년 간 미국 나스닥은 최소 19% 이상 상승 가능하다 판단됨. 따라서, 지금은 미국 나스닥, 나스닥 100 투자를 지속 유지하는 전략이 적절. 연말까지 초과 수익률 기대.

- 신흥국 투자에 있어 현재 AI 슈퍼사이클 아래 가장 중요한 투자처가 한국과 대만이라는 의견을 지난 1년 이상 지속 유지 중. 특히, 한국에 대한 투자 비중(13%)을 높게 가져가는 신흥국 투자 전략을 지속 제시 중. 올해 KOSPI의 이익증가율이 196%로서 현재 12개월 미래 PER은 겨우 10배에 거래되고 있음. 올해 115% 상승한 코스피는 연말까지 추가 상승을 이익증가율로 보면 아주 큰 폭 추가할 가능성 상존. 대만 TWSE의 이익증가율은 41% 수준으로 올해 60% 이상 상승한 것은 이미 펀더멘털을 많이 반영한 것인지 분석 필요. 한국의 대표 2 기업,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높은 이익증가율이 전체 지수의 이익증가율을 끌어 올려 줌. 한국 투자에 있어 적어도 50% 이상을 여기에 초점을 두는 전략 유효. 결국 AI 슈퍼사이클 아래 수혜 종목과 업종, 지수 투자를 추천함.

- 업종 별 투자 전략은 여전히 지금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2/3 가까이를 IT 업종에 투자할 것을 추천. 특히, IT 업종 내에서 하드웨어 55% 투자 전략을 유지함. 현재는 메모리 산업의 병목 현상이 지속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지금은 메모리와 데이터 센터 업종에 가장 큰 투자 비중을 두는 전략 추천. 매력도가 가장 높은 ETF로는 1) IT 업종, 2) 대형 기술 러셀 1000 지수 관련주, 3) 반도체 업종, 4) AI 업종, 5) 장기 성장 업종, 6) 클라우드 업종, 7) 데이터 센터 업종 투자가 가장 중요. 특히, 7월 중순부터 실적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IT 업종 전망치는 올해 2분기 59.6% 이익증가율이 예상됨 (3월 말 예상치 +48.7%의 상향 조정). IT 업종 투자 여전히 적극 추천.

- 미국 S&amp;P500 내 IT 업종 지수를 추종하는 XLK ETF는 현재 27배 PER에 거래되고 있음. 올해 이익증가율이 90.60%, 내년이 31%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연초 대비 겨우 33% 상승 중. 3년 평균 PEG 비율은 겨우 0.77 수준임. 잔존가치 모델 상 상승 매력도는 63.6%~150.4% 수준으로 아직도 놀라운 상승 가능성 상존. 가장 매력적으로 판단되는 반도체 지수 추종 SOXX의 경우 현재 PER은 33.8배 수준이지만, 잔존 가치 모델 상 향후 1년간 56.3%~147.3%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어 바로 올해 YTD 114%의 상승으로 주가 고점일 가능성은 아주 낮음. AI지수 추종 AIQ의 경우 현재 PER은 겨우 20배 수준으로, 잔존 가치 모델 상 향후 1년간 60%~177%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어 올해 연초 대비 31% 상승에 그치지 않을 것 예상.

- 대형기술주의 매력도는 향후 이익증가율의 둔하가 이어진다면 크게 줄어들겠지만, 여전히 현재의 펀더멘털만 반영해도 아주 저평가 되어 있다 판단됨. 현재의 IT 업종 상승 추세는 과거 1994~2000년 닷컴 추세적 주기를 닳아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여전히 현재 밸류에이션의 매력도는 닷컴 붕괴 시기의 밸류에이션과는 거리가 멈. 향후 AI 메모리 업종의 수익 슈퍼 사이클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대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적절한 가치는 최소 지금 가격 대비 100% 이상 높을 가능성에 투자를 추천하고 있음. 또한, 데이터 센터 관련주의 매출 증가는 향후 3년간 40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컨센서스 아래 지금 투자 비중에 있어 데이터 센터 비중을 높게 유지할 것을 추천.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22 Jun 2026 06:49: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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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홍철 - 시장에 공포가 다가오는 느낌...강세장은 언제까지..? (2026-06-19)]]></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42]]></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haqEeX9masU?si=jF1gDDAmnhR-CFis"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10:44: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SPIM - 베센트·워시, '쌍둥이 비둘기' 시대, 새로운 유동성 사이클의 시작 (2026-06-19)]]></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41]]></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6PfkxsXDz1A?si=zwN0_Ger12K8m26X"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a href="https://yellow.kr/finance/fnUsLiquidity.jsp">미국 유동성 추이 - 옐로우의 세계</a>]]></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10:38: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윤제성 - 아레타노바컨설팅 설립자 인터뷰 (2026-06-18)]]></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40]]></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hAg6Vi7iq4U?si=zpfCBWWkCzQ_DdW6"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10:35: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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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병서 - 조용히 힘 키우는 중국 AI굴기 (2026-06-19)]]></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9]]></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myQFHtI45i4?si=XWOYlbD_c9y-zqE1"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10:25: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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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6-14)]]></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8]]></link>
			<description><![CDATA[<strong>IT 및 반도체 업종 저평가의 극심함</strong>

- 미 증시 지난주 다우존스 +0.66%, S&amp;P500 +0.65%, 나스닥 +0.70%, 나스닥 100 +2.34%, 중소형주 러셀 2000 +3.90% 수익률을 보임. 예상보다 강한 고용시장과 예상에 부합하는 높은 4.2% YoY 인플레이션에 따라 미국 장기 국채 금리는 4.5% 이상에서 지속 움직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했고, 대부분의 올해 연초 대비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KOSPI, 대만가권 지수, 나스닥 100 및 대표 IT 업종의 조정이 급격하게 들어온 6월 초 증시였지만, S&amp;P500 -5% 조정, 나스닥 -8% 조정을 단기간에 그치고 지난주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 시작. 짧은 조정의 이유는 AI와 연관성이 높은 산업, 지수들의 펀더멘털이 워낙 튼튼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IPO, 스페이스X의 상장이 실현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유동성/수급 문제가 시장을 지배하지 않기 때문임. 이번 지수 조정은 일단락되었고, 예상되고 있는 강한 2분기 실적을 감안할 때 올해 대표 지수들의 수익률은 예상을 초월 할 가능성이 높다 판단.

- 인버스 ETF의 거래량이 Spec 거래의 42% 수준까지 지난 목요일 확대되었고, 아주 큰 악재가 발생하지 않은 이상 역사적으로 조정이 마무리되는 시기로 분석됨. AAII 센티먼트 서베이 결과는 비관적인 시각 50%, 긍정적인 시각 30% 수준으로 이미 비관론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높아진 상황에서 공포와 탐욕지수 또한 34의 공포 수준이라는 점은 이제 하락이 추가 일어나도 그 강도가 강하지 않을 것이 예상되며, 만약 펀더멘털/실적이 지난 1분기처럼 강한 2분기 수치가 발표 된다면, 반대로 상승추세로 강하게 전환 될 확률이 높음. 최근 일어나는 대형 시총 큰 규모의 IPO(스페이스X, 엔트로픽, 오픈AI)는 과거 전체 시총 대비 비율로 계산할 시 우려되는 수준이 아님. 따라서, 지금 조정에서 패닉 매도 보다는 적극적인 선택과 집중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 최근 주식 투자 관련 금융 비용이 올라가고 있어서 관련 종목이나 지수가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 상존. 특히, 지난 금요일 한국 증시의 대표 대형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되는 현상이 레버리지 축소 가능성 때문에 나타났음. 하지만, 이는 아주 일시적인 영향으로 판단. 결국 펀더멘털이 중요함. 기본적으로 지금은 주식과 채권 중 주식 비중이 크게 높은 전략이 중요. 80% 이상을 주식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는 향후 금리의 하락은 한정적이고 아주 높은 금리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펀더멘털이 튼튼한 주식에서 벌어들이는 연간 수익률이 2자리 수 이상일 확률이 높은 반면, 채권에서의 수익률은 1자리수 중반의 시대가 장기화될 것이기 때문임. 특히, 반도체 업종의 매력도는 역대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향후 필라델피아 지수의 매력도가 향후 1년간 50%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면 좋은 기회를 살리는 전략이 더 중요.

- 현재 선진국 투자에 있어서 미국 투자, 특히 미국 나스닥 100 투자가 가장 중요함. 전체 글로벌 투자의 70~75%를 미국 나스닥 100 위주로 투자할 것 추천. 올해 연초대비 중소형주 수익률이 S&amp;P500보다 더 높지만, 전체 펀더멘털이 튼튼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상승추세가 나타나는 것임. S&amp;P500 기준으로 현재 이익증가율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현재 겨우 5년 평균 수치인 20배의 12개월 미래 PER에서 거래되고 있음. 개인적인 의견은 이 PER이 향후 24배, 즉, 지금 지수 대비 20% 상승 가능성이 상존한다 판단됨. 2027년의 이익 전망을 들여다 보면, 향후 MSCI AC 월드 지수의 최고 1% 기업들이 전체 이익의 75%를 창출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음. SPX의 순이익마진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향후 추가 상승할 것이 예상되고 있음. 지금은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것이 적절한 시기라 판단.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추세가 우상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실질 GDP 증가율은 최근 최소 2.5%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판단됨. 미국의 고용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안정적인 10년-3개월 장단기 금리차 0.39% 포인트 수준과 낮은 71.6%의 예대율은 미국 경제가 견실한 성장을 올해, 내년에 보일 확률이 높다는 것임. 아틸란타 연은의 GDPNow 수치는 작년 동기 대비 2.44% 성장을 올해 2분기에 보일 확률이 높다는 수치가 나옴. 뉴욕 연은의 GDPNowcast를 들여다 보면, 2분기 2.7% 성장, 3분기 2.5% 성장이 가능하다고 나타남. 이는 작년의 2% 초반의 성장률에서 올해 2% 중단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 예상 가능. 경제 펀더멘털이 강해지는 가운데 주식 투자는 확대 전략 유효.

- Factset에 따르면, 2026년 2분기의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은 59% YoY로 너무나 높음. S&amp;P500 전체의 이익증가율도 21.9%로 20%를 2분기 연속으로 초과 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음. 올해 2026년 연간 단위로는 S&amp;P500 이익증가율이 23.2%, IT 업종 이익증가율 44.9%가 전망됨. 2027년에는 S&amp;P500 전체 16.2% 증가, IT 업종 29.3% 이익증가율이 전망됨. 여전히 아주 강한 실적에 따른 연 20% 이상의 상승추세를 보이는 2026, 2027년 미국 S&amp;P500 지수일 가능성이 높음. 애널리스트들이 bottom-up 전망은 향후 12개월 내에 S&amp;P500은 21.3% 상승, 8812 포인트를 돌파 가능하다 나타남. M2 증가율로 비교 분석해도 여전히 미국 투자에서 장기적일 수익률은 S&amp;P500 17.6%, 나스닥 26.4% 수준으로 아주 높게 나타남.

- 신흥국 투자에서 가장 매력도가 높은 국가들은 여전히 한국 코스피와 대만 가권 지수로 나타남. 잔존가치 모델 (RIM) 상 적정가치는 코스피는 향후 12개월 동안 49.5% 상승 매력도로 가장 높게 나타남. 또한 TWSE 의 매력도 또한 신흥국에서 한국 다음으로 27.5%로 상승 매력도가 높다 나타남. 한국의 코스닥, 대만가권 지수, 베트남의 VN 지수, 중국의 심천 지수들의 매력도가 전체 신흥국 들 중 가장 좋다고 나타남. 특히 코스피의 경우 올해 이익증가율 194% 수준으로 여전히 12개월 미래 PER 9배에 가장 저평가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PEG Ratio는 3년 평균 겨우 0.35배로서 전세계 어떠한 지수보다 그 매력도가 높다고 나타남. 대만가권 지수의 PEG Ratio 또한 0.79배로서 저평가가 크게 나타나고 있음. 신흥국 투자 비중 중 AI 산업의 성장과 가장 큰 연관성을 가진 한국과 대만에 집중 투자를 추천.

- 업종 별 매력도를 구해 보면, 지금은 선택과 집중을 IT 업종/반도체 업종에 할 수 밖에 없은 상황임. ETF의 상대적 매력도를 들여다 보면, IT 업종이 그 매력도가 가장 높고, 그 외 반도체업종의 매력도가 가장 높게 나타남.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반도체 특히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가지지 않고 있음. 하지만, 펀더멘털 분석을 할 때 지금은 IT 업종, 특히 반도체 업종의 펀더멘털이 AI 슈퍼사이클이 진행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추세를 보일 것에 예상됨. 따라서, IT업종/반도체 업종에 가장 큰 투자 비중을 두는 것이 매우 중요. 그 외 장기적으로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닝, 자율 주행,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우주항공, 바이오 업종에 대한 관심을 조금씩 확대하는 전략을 추천. 대형기술주의 매력도도 여전히 높게 나타남. 신흥국 시장에 대한 ETF (EEM.US) 또한 상대적 매력도가 아주 높게 나타남. 현재 시점에서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만, 그 비중을 한자리수로 한정적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

- 현재 IT 업종의 주가 움직임을 과거 2000년, 2008년, 2021년과 비교를 하면서, 이미 고점이 형성되었다는 의견이 올라옴. 하지만, AI 슈퍼사이클의 진행에 따른 반도체 병목 현상은 예상을 훨씬 크게 초과하고 있음.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수치는 향후 2027년에도 예상보다 훨씬 크게 계속된다 보는 것이 중요.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IT 업종에 투자 비중을 아주 높게 가져가는 것이 너무나 중요.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시기 2000년에는 투자를 조심해야 했던 것처럼 지금 IT투자도 과열이란 의견이 올라오지만, 우리의 분석으로는 지금은 2000년과 대비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지금은 반도체에 선택과 집중 투자를 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판단.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력도를 자랑하는 부분이 반도체/HBM부분임. 지금의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면, 지금은 IT 업종, 특히 반도체 업종에 투자를 중점으로 두는 것을 추천.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

※ 공포탐욕지수 조회 : <a href="https://yellow.kr/financeFGIndex.jsp">https://yellow.kr/financeFGIndex.jsp</a>

 ]]></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4 Jun 2026 09:03: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홍철 - 한 달 뒤 시장 예언해 봅니다 (2026-06-1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7]]></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oYt3IhAgJMg?si=mad7ssAndJI_Kymg"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13 Jun 2026 09:49: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박문환 - 최근 조정의 진짜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 (2026-06-1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6]]></link>
			<description><![CDATA[.
<strong>최근 조정의 진짜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strong>
.
지난 주말부터 유럽과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반도체가 집중적으로 조정을 보였었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시장이 조정을 받게 된 이유와 더불어서, 앞으로의 전망까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반도체가 줄줄이 하락을 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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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브로드컴(NASDAQ:AVGO)의 차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브로드컴은 FY2026 2분기 매출, 222억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48% 개선된 수치였죠.
영업이익은 149 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전진했습니다.
가장 핵심인 AI 매출은 전년 대비 +143% 성장하며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되었습니다만, 3분기 AI 매출 가이던스를 160억 달러로 발표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시장 예상치 172억 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 했거든요.
물론, 이 뉴스가 반도체는 물론이고 시장 전체 하락의 원인이었다고 보기에는 다소 미흡해 보이죠?
하지만 딱 그날로부터 반도체가 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기 때문에 충분히 불쏘시개의 역할은 했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급등으로 인해 단기 과열 부담이 누적되었었기 때문에 작은 자극으로도 큰 압력으로 터지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이죠.
.
둘째, 레이먼드 제임스의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도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그는...
.
“당사는 메모리 가격 고점이 시장 예상보다 빠른 시점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DRAM과 NAND 메모리의 평균판매단가(ASP)는 2026년 중반에 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
이후, 1~2년 내로 메모리 공급 과잉 이슈가 대두될 수 있다”라고 전망하면서 반도체 대부분 종목들을 하락시켰죠.
그가 주장하는 2026년 중반이라면...바로 지금이잖아요?
하지만 그는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나 근거를 따로 제시하지는 않았는데요, 일단 근거가 없는 예측성 주장은 저는 그냥 폐기해버리는 편입니다.
.
셋째, 외신에서 Vera Rubin 내 SO-CAMM 탑재량 축소를 언급하면서, 때 아닌 수요 둔화 우려가 붉어졌습니다.
SOCAMM은, HBM에 붙어 있는 메모리 모듈을 의미하는데요, 비싼 HBM에서 모두 처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금 저렴한 SOCAMM을 보조적 메모리 모듈로 선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뉴스 역시, 기우입니다.
Vera Rubin향 SO-CAMM 탑재량은 기존 1,536억 GB에서 768억 GB로, 그러니까 절반으로 하향 조정된다는 것은 일단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이 있다면, Nvidia CPU향 DRAM의 TAM, 즉 최대 시장 규모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눈 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Grace Blackwell NVL 72 랙에는 18TB 의 LPDDR 이 탑재됩니다.
Vera Rubin의 탑재량을 절반으로 낮춘다고 해도 랙당 27TB입니다.
여전히 Grace Blackwell 대비 50%나 증가한 규모죠.
그러니, Nvidia가 LPDDR 탑재량을 줄인다고 발표한 것을, AI 수요의 둔화로 해석하셔서는 안되겠습니다.
Vera Rubin이 출하를 앞두고, 오히려 공급 제약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한국 메모리 반도체의 LPDDR5x 단품, 그리고 SO-CAMM 향 합산 공급량은, 올해 180억 Gb에서 내년에는 270억 Gb로 성장이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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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마이크론 CEO의 내부자 매도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를 일부 야기했을 겁니다.
하지만 마이크론 CEO의 매도는 26년 1월 30일에 사전 설정된 Rule 10b5-1의 사전 계획에 의해 매도된 겁니다.
이른바 내부자의 고점 예측에 따른 매물 출회는 아니었고, 물량 자체도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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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스페이스X의 상장도 한 몫을 했을 겁니다.
사실, 저는 이 이벤트가 조정의 실질적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1일에 공모가가 확정되고, 12일에는 나스닥에 상장되는데요, 기업 가치는 대략 1조 7,500억 달러에서~2조 달러까지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조달 목표액은 최대 75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죠.
지난 2019년 사우디의 아람코 조달액이 260억 달러 였으니까, 그와 대비해서 무려 3배 가까운 역대 최대 IPO가 되는 겁니다.
새내기로 상장 하자마자 단숨에 전 세계 시총 10위권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죠.
.
그럼 이게 왜 문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펀드는 액티브와 패시브로 나뉘는데요, 특히 패시브들은 트레킹 애러, 즉 추적 오차를 피하기 위해서 이 종목을 무조건 편입해야만 하거든요.
보유하고 있는 자원은 그대로인데, 스페이스X를 신규로 편입하려면, 그 패시브 포트 폴리오에 있는 다른 종목은 매도할 수밖에 없어요.
.
패시브라는 게 그렇잖아요?
SPY나 IVV와 같은 패시브 ETF는 지수보다 더 하락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더 빠르게 올라서도 안됩니다.
정확하게 지수의 흐름이 추적 되어야만 하는데요, 스페이스X와 같은 큰 종목이 새로 들어왔는데, 이를 적시에 편입하지 않을 경우 지수를 정확하게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전체 기술주 영역에서 무차별 매도 물량이 출회되기 시작한 것이죠.
.
그나마 다행인 것은, S&amp;P 500 지수에는 편입되지 않는다는 점일 겁니다.
S&amp;P 500 지수에 편입되려면, 상장 후 최소 1년이 지나야 하고, 직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창출해야 한다는 요건, 이 외에도 유동 주식 수 비중 조건도 충족해야만 하는데요, 이런 조건들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밝힌 이상, 스페이스X의 S&amp;P 500 지수에 대한 편입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될 겁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187억 달러 매출에 무려 49억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는 회사니까요.
목표로 하는 기업 가치 1조 7,500억 달러를 기준으로 본다면, 주가매출비율, 즉 PSR은 무려 94배 수에 육박합니다.
이익이 나지 않고 오로지 기대치만 있는 종목이다보니 PER은 아예 숫자가 나오지도 않고, PSR이 그렇다는 말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4분기 이상 흑자를 기록하려면, 아마도 5년 이상은 족히 걸릴 겁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입니다만, 아무튼 오로지 나스닥 시장에 대한 상장 만으로도 시장의 자금을 빨아들이기에는 충분합니다.
.
게다가, 스페이스X가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죠.
앤트로픽은 6월 1일, 6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 가치를 9,650억 달러로 평가받은 후 비공개로 IPO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오픈AI는 올해 초 소프트뱅크와 아마존, 엔비디아 등 유력 투자자들로부터 8,4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1,10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Pre-IPO 단계에서 거의 1조 달러 가까운 밸류를 인정받았다면, IPO 단계에서는 당연히 그 이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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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이벤트들은 구조적 문제가 아닌 단지 수급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주가 고점을 만드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아마도, 시장은 머지 않아 평온을 되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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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는 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조정은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지수의 고점이 지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기적으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혜는 좀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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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빅테크들은 미래의 헤게모니를 쥐기 위해서 죽자 사자 투자를 강화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지금까지의 역사는 신기술이 나왔을 때, 그 신기술을 선점하는 자가 모든 과실을 과점하거나 혹은 독식하는 경향을 뚜렷하게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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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알파벳은 검색 엔진을 통해서 매우 오랜 시간 동안 과점 체제를 유지해왔었잖아요?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독보적인 과점 체제를 유지하며 빅테크 반열에 올라섰구요.
그보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보세요.
이 세상에 PC라는 것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PC를 운용하기 위한 시스템인 윈도우즈를 만들어서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이후로 OS에서의 독점 체제는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될 수 있었죠.
중간에 물론, 리눅스 같은 것들이 간혹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윈도우즈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고, 최근까지도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며 매우 오랜 시간 동안 높은 수익성을 구가할 수 있었습니다.
.
이런 실증적 경험들은 빅테크들에게 더 더욱 과감한 투자에서 물러서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AI 라고 하는 신 산업 혁명에 해당되는 큰 변화로부터, 자칫 투자를 늦춰 점유율을 상실하게 될 경우, 지금까지의 Capex는 전부 매몰 비용화 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기업의 가치나 지위까지도 약화될 수가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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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깊게 보신 분들은 이미 느끼셨겠지만, 빅테크들의 실적이 발표될 때마다, 주가를 하락시켰던 이유는 매출이나 이익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시장 예상을 넘어서는 CAPEX에 투자자들은 실망했었죠.
25-26 년 매출 성장률은 고작 15% 내외에 불과했는데, CAPEX 성장률은 무려 60~80%에 달했으니,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투자만 강화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빅테크들은 박 터지는 투자 게임에서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었던 겁니다.
위너는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되고, 패자는 모두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빅테크들의 투자가 다소 무모한 수준까지 진행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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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알파벳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승자 독식의 전리품이 매우 클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난 주에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서, 80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스페이스 X의 자금 조달 규모를 넘어서는데요, 이는 결국 AI 혁명에서의 승리에 대한 강한 집착과 의지를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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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의 성장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당분간 급 가속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여전히 빅테크들의 부채 비율은 낮은 수준이고, 현금 흐름은 아직까지 플러스인데다 순이익도 증가하고 있기에 동원할 수 있는 자본력도 충분합니다.
빅테크들의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에 도달할 때까지, 죽자 사자 투자는 강화될 것이고, 이는 삼전닉스에 대한 고점을 더욱 높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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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KV cache는 나날이 증가 중입니다.
CPU 오케스트레이션에 따른 메모리 할당 요구 등 AI 내에서도 새로운 메모리의 수요는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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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HBM 의 CAPA 잠식 효과로 인해 범용 메모리의 CAPA 증가 여력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투자를 크게 늘리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데요, 반도체 3사는 지금까지 추가 투자를 주저해왔습니다.
반도체 가격 상승기에 투자를 잔뜩 해놨는데, 가격이 하락하면서 손해를 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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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의 빅테크들은 LTA, 즉 장기 계약을 제안한 겁니다.
미리 돈을 선금으로 주고 계약을 길~~게 해서 최저 매수 가격을 수년 동안 보장해 줄테니 더 많이 생산해 달라는 것이죠.
실제로, 지난 주에 젠슨황이 와서 주로 한 이야기가 뭡니까?
결국 더 많은 HBM이 필요하다는 것 아닌가요?
장기 계약에 선금까지 주겠다면, 메모리 사들이 증설을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아마도 본격적인 증설이 올해 안에 시작될 것이고, 2028 년 말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P6, Y2 와 같은 신규 팹 이후의 또 다른 신규 팹 착공 관련 이야기도 벌써부터 들리기 시작했는데요, DRAM 3사의 장비 투자는 올해 210K에서 내년에는 400K로 증가하고 나서, 28년에는 성장률이 다소 꺾인 500K 정도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에서의 고점은, 증설 물량이 쏟아져 나오기 직전에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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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닉스의 고점에 대한 또 하나의 단서를 찾자면, 빅테크들의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미래의 헤게머니를 쥐기 위해서 박 터지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어쩔 수 없이 투자를 줄여야만 하는 시기가 조만간 올 겁니다.
투자가 감속되는 순간, 메모리 가격은 급하게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그보다 앞서 과감하게 삼전닉스에서 나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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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결론을 좀 내보자면...
지금 주가 하락은 반도체와 관련된 몇 개의 악재가 시장을 자극했고,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수급적 요인이 맞물려 나온 조정이라는 판단입니다.
주가는 당분간 조정을 더 받을 수도 있겠지만, 반도체의 구조적 악재로 인한 하락은 아닙니다.
하여, 주가가 최고점을 찍었다는 징후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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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반도체의 고점은 두 가지 중에 하나의 조건이 충족될 때 올 겁니다.</strong>
<strong>첫째, 증산이 끝나고 물량이 쏟아지기 직전.</strong>
<strong>둘째, 빅테크들의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기 직전입니다.</strong>
<strong>아직은 고점을 논할 단계는 아니라는 말이죠.</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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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빚투 규모가 너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5일 기준,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서 총 60조 3,000억원을 순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ETF 매수에 따른 유동성 공급자의 헤지용 주식 매수의 주체인 금융 투자자들의 순매수 분이 69조 4,000억원이었습니다.
이것도 결국 모두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되기 때문에 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는 130조 원에 육박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올해 외국인들이 대략 120조원 이상을 매도했으니, 외국인들의 매도 물량을 개인 투자자들이 거의 다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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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패시브 안에 있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이 너무 과도할 경우, 이를 반드시 덜어내야만 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매도는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서 투자하는 규모가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개인 신용 융자 잔고가 지난 6월 1일 기준으로 37조 6,812억원이나 되는데요, 전체 개인 투자자들의 순 매수액이 130조라고 가정했을 때, 전체 매수량의 무려 30%가 빚투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열 번을 생각해도 이런 수준의 빚투 비중은 늘 치명적인 위험성을 내포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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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빚투가 무조건 문제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증시는 매우 빠르게 상승했었고, 딱히 조정도 없었기 때문에 빚투를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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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부터는 결이 많이 다를 겁니다.
주가는 산악 지형과 같거든요.
높이 오르면 오를수록 바람은 더 거세지게 되고, 상승하는 종목 수는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주가는 앞으로도 더 오를 수 있겠지만, 오르는 종목 수가 줄어들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겁니다.
또한, 고점까지 가는 길 내내 심하게 흔들어 대면서 투자자들을 괴롭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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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점 징후가 뚜렷한 시장에서 한 두번 만 엇박자를 타게 될 경우, 그러니까 저점 매도, 고점 매수를 한 두번 만 반복하게 될 경우, 그동안 어렵게 내 왔던 수익을 전부 게워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고점을 수도 없이 경험했고, 그 때마다 개인 투자자들이 엄청난 타격을 받고 좌절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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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투자 비중은 국면에 맞게 조절되어야만 합니다.
총 투자 비중은 정말 심하게 흔들어도 마음이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한정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미 수익이 난 절반은 반드시 떼어두시고, 나머지 절반 만으로 거래하시라는 말씀을 고객 분들이나 주변 분들에게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그 절반 마저도 주가가 크게 할 때는 겁이 덜컥나더라...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비중은 더욱 줄여내야만 합니다.
주가가 다소 흔들려도 마음이 편할 정도로만 주식을 보유하셔야, 끝까지 탈 없이 수익을 만끽하고 이번 상승장을 멋들어지게 마무리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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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stro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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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22:07: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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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15:4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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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6 08:22: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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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6 08:17: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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