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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옐로우의 블로그</title>
		<link>https://yellow.kr/blog</link>
		<description>황성열이라는 사람의 인생에 걸친 공부와 생활의 모든 기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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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6-14)]]></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8]]></link>
			<description><![CDATA[<strong>IT 및 반도체 업종 저평가의 극심함</strong>

- 미 증시 지난주 다우존스 +0.66%, S&amp;P500 +0.65%, 나스닥 +0.70%, 나스닥 100 +2.34%, 중소형주 러셀 2000 +3.90% 수익률을 보임. 예상보다 강한 고용시장과 예상에 부합하는 높은 4.2% YoY 인플레이션에 따라 미국 장기 국채 금리는 4.5% 이상에서 지속 움직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했고, 대부분의 올해 연초 대비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KOSPI, 대만가권 지수, 나스닥 100 및 대표 IT 업종의 조정이 급격하게 들어온 6월 초 증시였지만, S&amp;P500 -5% 조정, 나스닥 -8% 조정을 단기간에 그치고 지난주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 시작. 짧은 조정의 이유는 AI와 연관성이 높은 산업, 지수들의 펀더멘털이 워낙 튼튼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IPO, 스페이스X의 상장이 실현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유동성/수급 문제가 시장을 지배하지 않기 때문임. 이번 지수 조정은 일단락되었고, 예상되고 있는 강한 2분기 실적을 감안할 때 올해 대표 지수들의 수익률은 예상을 초월 할 가능성이 높다 판단.

- 인버스 ETF의 거래량이 Spec 거래의 42% 수준까지 지난 목요일 확대되었고, 아주 큰 악재가 발생하지 않은 이상 역사적으로 조정이 마무리되는 시기로 분석됨. AAII 센티먼트 서베이 결과는 비관적인 시각 50%, 긍정적인 시각 30% 수준으로 이미 비관론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높아진 상황에서 공포와 탐욕지수 또한 34의 공포 수준이라는 점은 이제 하락이 추가 일어나도 그 강도가 강하지 않을 것이 예상되며, 만약 펀더멘털/실적이 지난 1분기처럼 강한 2분기 수치가 발표 된다면, 반대로 상승추세로 강하게 전환 될 확률이 높음. 최근 일어나는 대형 시총 큰 규모의 IPO(스페이스X, 엔트로픽, 오픈AI)는 과거 전체 시총 대비 비율로 계산할 시 우려되는 수준이 아님. 따라서, 지금 조정에서 패닉 매도 보다는 적극적인 선택과 집중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 최근 주식 투자 관련 금융 비용이 올라가고 있어서 관련 종목이나 지수가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 상존. 특히, 지난 금요일 한국 증시의 대표 대형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되는 현상이 레버리지 축소 가능성 때문에 나타났음. 하지만, 이는 아주 일시적인 영향으로 판단. 결국 펀더멘털이 중요함. 기본적으로 지금은 주식과 채권 중 주식 비중이 크게 높은 전략이 중요. 80% 이상을 주식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는 향후 금리의 하락은 한정적이고 아주 높은 금리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펀더멘털이 튼튼한 주식에서 벌어들이는 연간 수익률이 2자리 수 이상일 확률이 높은 반면, 채권에서의 수익률은 1자리수 중반의 시대가 장기화될 것이기 때문임. 특히, 반도체 업종의 매력도는 역대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향후 필라델피아 지수의 매력도가 향후 1년간 50%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면 좋은 기회를 살리는 전략이 더 중요.

- 현재 선진국 투자에 있어서 미국 투자, 특히 미국 나스닥 100 투자가 가장 중요함. 전체 글로벌 투자의 70~75%를 미국 나스닥 100 위주로 투자할 것 추천. 올해 연초대비 중소형주 수익률이 S&amp;P500보다 더 높지만, 전체 펀더멘털이 튼튼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상승추세가 나타나는 것임. S&amp;P500 기준으로 현재 이익증가율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현재 겨우 5년 평균 수치인 20배의 12개월 미래 PER에서 거래되고 있음. 개인적인 의견은 이 PER이 향후 24배, 즉, 지금 지수 대비 20% 상승 가능성이 상존한다 판단됨. 2027년의 이익 전망을 들여다 보면, 향후 MSCI AC 월드 지수의 최고 1% 기업들이 전체 이익의 75%를 창출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음. SPX의 순이익마진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향후 추가 상승할 것이 예상되고 있음. 지금은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것이 적절한 시기라 판단.

-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추세가 우상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실질 GDP 증가율은 최근 최소 2.5%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판단됨. 미국의 고용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안정적인 10년-3개월 장단기 금리차 0.39% 포인트 수준과 낮은 71.6%의 예대율은 미국 경제가 견실한 성장을 올해, 내년에 보일 확률이 높다는 것임. 아틸란타 연은의 GDPNow 수치는 작년 동기 대비 2.44% 성장을 올해 2분기에 보일 확률이 높다는 수치가 나옴. 뉴욕 연은의 GDPNowcast를 들여다 보면, 2분기 2.7% 성장, 3분기 2.5% 성장이 가능하다고 나타남. 이는 작년의 2% 초반의 성장률에서 올해 2% 중단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 예상 가능. 경제 펀더멘털이 강해지는 가운데 주식 투자는 확대 전략 유효.

- Factset에 따르면, 2026년 2분기의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은 59% YoY로 너무나 높음. S&amp;P500 전체의 이익증가율도 21.9%로 20%를 2분기 연속으로 초과 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음. 올해 2026년 연간 단위로는 S&amp;P500 이익증가율이 23.2%, IT 업종 이익증가율 44.9%가 전망됨. 2027년에는 S&amp;P500 전체 16.2% 증가, IT 업종 29.3% 이익증가율이 전망됨. 여전히 아주 강한 실적에 따른 연 20% 이상의 상승추세를 보이는 2026, 2027년 미국 S&amp;P500 지수일 가능성이 높음. 애널리스트들이 bottom-up 전망은 향후 12개월 내에 S&amp;P500은 21.3% 상승, 8812 포인트를 돌파 가능하다 나타남. M2 증가율로 비교 분석해도 여전히 미국 투자에서 장기적일 수익률은 S&amp;P500 17.6%, 나스닥 26.4% 수준으로 아주 높게 나타남.

- 신흥국 투자에서 가장 매력도가 높은 국가들은 여전히 한국 코스피와 대만 가권 지수로 나타남. 잔존가치 모델 (RIM) 상 적정가치는 코스피는 향후 12개월 동안 49.5% 상승 매력도로 가장 높게 나타남. 또한 TWSE 의 매력도 또한 신흥국에서 한국 다음으로 27.5%로 상승 매력도가 높다 나타남. 한국의 코스닥, 대만가권 지수, 베트남의 VN 지수, 중국의 심천 지수들의 매력도가 전체 신흥국 들 중 가장 좋다고 나타남. 특히 코스피의 경우 올해 이익증가율 194% 수준으로 여전히 12개월 미래 PER 9배에 가장 저평가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PEG Ratio는 3년 평균 겨우 0.35배로서 전세계 어떠한 지수보다 그 매력도가 높다고 나타남. 대만가권 지수의 PEG Ratio 또한 0.79배로서 저평가가 크게 나타나고 있음. 신흥국 투자 비중 중 AI 산업의 성장과 가장 큰 연관성을 가진 한국과 대만에 집중 투자를 추천.

- 업종 별 매력도를 구해 보면, 지금은 선택과 집중을 IT 업종/반도체 업종에 할 수 밖에 없은 상황임. ETF의 상대적 매력도를 들여다 보면, IT 업종이 그 매력도가 가장 높고, 그 외 반도체업종의 매력도가 가장 높게 나타남.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반도체 특히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가지지 않고 있음. 하지만, 펀더멘털 분석을 할 때 지금은 IT 업종, 특히 반도체 업종의 펀더멘털이 AI 슈퍼사이클이 진행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추세를 보일 것에 예상됨. 따라서, IT업종/반도체 업종에 가장 큰 투자 비중을 두는 것이 매우 중요. 그 외 장기적으로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닝, 자율 주행,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우주항공, 바이오 업종에 대한 관심을 조금씩 확대하는 전략을 추천. 대형기술주의 매력도도 여전히 높게 나타남. 신흥국 시장에 대한 ETF (EEM.US) 또한 상대적 매력도가 아주 높게 나타남. 현재 시점에서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만, 그 비중을 한자리수로 한정적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

- 현재 IT 업종의 주가 움직임을 과거 2000년, 2008년, 2021년과 비교를 하면서, 이미 고점이 형성되었다는 의견이 올라옴. 하지만, AI 슈퍼사이클의 진행에 따른 반도체 병목 현상은 예상을 훨씬 크게 초과하고 있음.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수치는 향후 2027년에도 예상보다 훨씬 크게 계속된다 보는 것이 중요.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IT 업종에 투자 비중을 아주 높게 가져가는 것이 너무나 중요.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시기 2000년에는 투자를 조심해야 했던 것처럼 지금 IT투자도 과열이란 의견이 올라오지만, 우리의 분석으로는 지금은 2000년과 대비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지금은 반도체에 선택과 집중 투자를 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판단.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력도를 자랑하는 부분이 반도체/HBM부분임. 지금의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면, 지금은 IT 업종, 특히 반도체 업종에 투자를 중점으로 두는 것을 추천.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

※ 공포탐욕지수 조회 : <a href="https://yellow.kr/financeFGIndex.jsp">https://yellow.kr/financeFGIndex.jsp</a>

 ]]></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4 Jun 2026 09:03: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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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홍철 - 한 달 뒤 시장 예언해 봅니다 (2026-06-1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7]]></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oYt3IhAgJMg?si=mad7ssAndJI_Kymg"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13 Jun 2026 09:49: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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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문환 - 최근 조정의 진짜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 (2026-06-1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6]]></link>
			<description><![CDATA[.
<strong>최근 조정의 진짜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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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유럽과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반도체가 집중적으로 조정을 보였었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시장이 조정을 받게 된 이유와 더불어서, 앞으로의 전망까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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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반도체가 줄줄이 하락을 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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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브로드컴(NASDAQ:AVGO)의 차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브로드컴은 FY2026 2분기 매출, 222억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48% 개선된 수치였죠.
영업이익은 149 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전진했습니다.
가장 핵심인 AI 매출은 전년 대비 +143% 성장하며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되었습니다만, 3분기 AI 매출 가이던스를 160억 달러로 발표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시장 예상치 172억 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 했거든요.
물론, 이 뉴스가 반도체는 물론이고 시장 전체 하락의 원인이었다고 보기에는 다소 미흡해 보이죠?
하지만 딱 그날로부터 반도체가 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기 때문에 충분히 불쏘시개의 역할은 했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급등으로 인해 단기 과열 부담이 누적되었었기 때문에 작은 자극으로도 큰 압력으로 터지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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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레이먼드 제임스의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도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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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메모리 가격 고점이 시장 예상보다 빠른 시점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DRAM과 NAND 메모리의 평균판매단가(ASP)는 2026년 중반에 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
이후, 1~2년 내로 메모리 공급 과잉 이슈가 대두될 수 있다”라고 전망하면서 반도체 대부분 종목들을 하락시켰죠.
그가 주장하는 2026년 중반이라면...바로 지금이잖아요?
하지만 그는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나 근거를 따로 제시하지는 않았는데요, 일단 근거가 없는 예측성 주장은 저는 그냥 폐기해버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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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외신에서 Vera Rubin 내 SO-CAMM 탑재량 축소를 언급하면서, 때 아닌 수요 둔화 우려가 붉어졌습니다.
SOCAMM은, HBM에 붙어 있는 메모리 모듈을 의미하는데요, 비싼 HBM에서 모두 처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금 저렴한 SOCAMM을 보조적 메모리 모듈로 선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뉴스 역시, 기우입니다.
Vera Rubin향 SO-CAMM 탑재량은 기존 1,536억 GB에서 768억 GB로, 그러니까 절반으로 하향 조정된다는 것은 일단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이 있다면, Nvidia CPU향 DRAM의 TAM, 즉 최대 시장 규모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눈 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Grace Blackwell NVL 72 랙에는 18TB 의 LPDDR 이 탑재됩니다.
Vera Rubin의 탑재량을 절반으로 낮춘다고 해도 랙당 27TB입니다.
여전히 Grace Blackwell 대비 50%나 증가한 규모죠.
그러니, Nvidia가 LPDDR 탑재량을 줄인다고 발표한 것을, AI 수요의 둔화로 해석하셔서는 안되겠습니다.
Vera Rubin이 출하를 앞두고, 오히려 공급 제약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한국 메모리 반도체의 LPDDR5x 단품, 그리고 SO-CAMM 향 합산 공급량은, 올해 180억 Gb에서 내년에는 270억 Gb로 성장이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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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마이크론 CEO의 내부자 매도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를 일부 야기했을 겁니다.
하지만 마이크론 CEO의 매도는 26년 1월 30일에 사전 설정된 Rule 10b5-1의 사전 계획에 의해 매도된 겁니다.
이른바 내부자의 고점 예측에 따른 매물 출회는 아니었고, 물량 자체도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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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스페이스X의 상장도 한 몫을 했을 겁니다.
사실, 저는 이 이벤트가 조정의 실질적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1일에 공모가가 확정되고, 12일에는 나스닥에 상장되는데요, 기업 가치는 대략 1조 7,500억 달러에서~2조 달러까지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조달 목표액은 최대 75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죠.
지난 2019년 사우디의 아람코 조달액이 260억 달러 였으니까, 그와 대비해서 무려 3배 가까운 역대 최대 IPO가 되는 겁니다.
새내기로 상장 하자마자 단숨에 전 세계 시총 10위권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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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게 왜 문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펀드는 액티브와 패시브로 나뉘는데요, 특히 패시브들은 트레킹 애러, 즉 추적 오차를 피하기 위해서 이 종목을 무조건 편입해야만 하거든요.
보유하고 있는 자원은 그대로인데, 스페이스X를 신규로 편입하려면, 그 패시브 포트 폴리오에 있는 다른 종목은 매도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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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라는 게 그렇잖아요?
SPY나 IVV와 같은 패시브 ETF는 지수보다 더 하락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더 빠르게 올라서도 안됩니다.
정확하게 지수의 흐름이 추적 되어야만 하는데요, 스페이스X와 같은 큰 종목이 새로 들어왔는데, 이를 적시에 편입하지 않을 경우 지수를 정확하게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전체 기술주 영역에서 무차별 매도 물량이 출회되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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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것은, S&amp;P 500 지수에는 편입되지 않는다는 점일 겁니다.
S&amp;P 500 지수에 편입되려면, 상장 후 최소 1년이 지나야 하고, 직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창출해야 한다는 요건, 이 외에도 유동 주식 수 비중 조건도 충족해야만 하는데요, 이런 조건들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밝힌 이상, 스페이스X의 S&amp;P 500 지수에 대한 편입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될 겁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187억 달러 매출에 무려 49억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는 회사니까요.
목표로 하는 기업 가치 1조 7,500억 달러를 기준으로 본다면, 주가매출비율, 즉 PSR은 무려 94배 수에 육박합니다.
이익이 나지 않고 오로지 기대치만 있는 종목이다보니 PER은 아예 숫자가 나오지도 않고, PSR이 그렇다는 말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4분기 이상 흑자를 기록하려면, 아마도 5년 이상은 족히 걸릴 겁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입니다만, 아무튼 오로지 나스닥 시장에 대한 상장 만으로도 시장의 자금을 빨아들이기에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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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스페이스X가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죠.
앤트로픽은 6월 1일, 6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 가치를 9,650억 달러로 평가받은 후 비공개로 IPO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오픈AI는 올해 초 소프트뱅크와 아마존, 엔비디아 등 유력 투자자들로부터 8,4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1,10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Pre-IPO 단계에서 거의 1조 달러 가까운 밸류를 인정받았다면, IPO 단계에서는 당연히 그 이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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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이벤트들은 구조적 문제가 아닌 단지 수급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주가 고점을 만드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아마도, 시장은 머지 않아 평온을 되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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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는 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조정은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지수의 고점이 지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기적으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혜는 좀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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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빅테크들은 미래의 헤게모니를 쥐기 위해서 죽자 사자 투자를 강화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지금까지의 역사는 신기술이 나왔을 때, 그 신기술을 선점하는 자가 모든 과실을 과점하거나 혹은 독식하는 경향을 뚜렷하게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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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알파벳은 검색 엔진을 통해서 매우 오랜 시간 동안 과점 체제를 유지해왔었잖아요?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독보적인 과점 체제를 유지하며 빅테크 반열에 올라섰구요.
그보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보세요.
이 세상에 PC라는 것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PC를 운용하기 위한 시스템인 윈도우즈를 만들어서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이후로 OS에서의 독점 체제는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될 수 있었죠.
중간에 물론, 리눅스 같은 것들이 간혹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윈도우즈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고, 최근까지도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며 매우 오랜 시간 동안 높은 수익성을 구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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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증적 경험들은 빅테크들에게 더 더욱 과감한 투자에서 물러서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AI 라고 하는 신 산업 혁명에 해당되는 큰 변화로부터, 자칫 투자를 늦춰 점유율을 상실하게 될 경우, 지금까지의 Capex는 전부 매몰 비용화 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기업의 가치나 지위까지도 약화될 수가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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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깊게 보신 분들은 이미 느끼셨겠지만, 빅테크들의 실적이 발표될 때마다, 주가를 하락시켰던 이유는 매출이나 이익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시장 예상을 넘어서는 CAPEX에 투자자들은 실망했었죠.
25-26 년 매출 성장률은 고작 15% 내외에 불과했는데, CAPEX 성장률은 무려 60~80%에 달했으니,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투자만 강화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빅테크들은 박 터지는 투자 게임에서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었던 겁니다.
위너는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되고, 패자는 모두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빅테크들의 투자가 다소 무모한 수준까지 진행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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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알파벳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승자 독식의 전리품이 매우 클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난 주에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서, 80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스페이스 X의 자금 조달 규모를 넘어서는데요, 이는 결국 AI 혁명에서의 승리에 대한 강한 집착과 의지를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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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의 성장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당분간 급 가속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여전히 빅테크들의 부채 비율은 낮은 수준이고, 현금 흐름은 아직까지 플러스인데다 순이익도 증가하고 있기에 동원할 수 있는 자본력도 충분합니다.
빅테크들의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에 도달할 때까지, 죽자 사자 투자는 강화될 것이고, 이는 삼전닉스에 대한 고점을 더욱 높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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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KV cache는 나날이 증가 중입니다.
CPU 오케스트레이션에 따른 메모리 할당 요구 등 AI 내에서도 새로운 메모리의 수요는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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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HBM 의 CAPA 잠식 효과로 인해 범용 메모리의 CAPA 증가 여력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투자를 크게 늘리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데요, 반도체 3사는 지금까지 추가 투자를 주저해왔습니다.
반도체 가격 상승기에 투자를 잔뜩 해놨는데, 가격이 하락하면서 손해를 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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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의 빅테크들은 LTA, 즉 장기 계약을 제안한 겁니다.
미리 돈을 선금으로 주고 계약을 길~~게 해서 최저 매수 가격을 수년 동안 보장해 줄테니 더 많이 생산해 달라는 것이죠.
실제로, 지난 주에 젠슨황이 와서 주로 한 이야기가 뭡니까?
결국 더 많은 HBM이 필요하다는 것 아닌가요?
장기 계약에 선금까지 주겠다면, 메모리 사들이 증설을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아마도 본격적인 증설이 올해 안에 시작될 것이고, 2028 년 말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P6, Y2 와 같은 신규 팹 이후의 또 다른 신규 팹 착공 관련 이야기도 벌써부터 들리기 시작했는데요, DRAM 3사의 장비 투자는 올해 210K에서 내년에는 400K로 증가하고 나서, 28년에는 성장률이 다소 꺾인 500K 정도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에서의 고점은, 증설 물량이 쏟아져 나오기 직전에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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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닉스의 고점에 대한 또 하나의 단서를 찾자면, 빅테크들의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미래의 헤게머니를 쥐기 위해서 박 터지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어쩔 수 없이 투자를 줄여야만 하는 시기가 조만간 올 겁니다.
투자가 감속되는 순간, 메모리 가격은 급하게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그보다 앞서 과감하게 삼전닉스에서 나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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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결론을 좀 내보자면...
지금 주가 하락은 반도체와 관련된 몇 개의 악재가 시장을 자극했고,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수급적 요인이 맞물려 나온 조정이라는 판단입니다.
주가는 당분간 조정을 더 받을 수도 있겠지만, 반도체의 구조적 악재로 인한 하락은 아닙니다.
하여, 주가가 최고점을 찍었다는 징후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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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반도체의 고점은 두 가지 중에 하나의 조건이 충족될 때 올 겁니다.</strong>
<strong>첫째, 증산이 끝나고 물량이 쏟아지기 직전.</strong>
<strong>둘째, 빅테크들의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기 직전입니다.</strong>
<strong>아직은 고점을 논할 단계는 아니라는 말이죠.</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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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빚투 규모가 너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5일 기준,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서 총 60조 3,000억원을 순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ETF 매수에 따른 유동성 공급자의 헤지용 주식 매수의 주체인 금융 투자자들의 순매수 분이 69조 4,000억원이었습니다.
이것도 결국 모두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되기 때문에 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는 130조 원에 육박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올해 외국인들이 대략 120조원 이상을 매도했으니, 외국인들의 매도 물량을 개인 투자자들이 거의 다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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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패시브 안에 있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이 너무 과도할 경우, 이를 반드시 덜어내야만 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매도는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서 투자하는 규모가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개인 신용 융자 잔고가 지난 6월 1일 기준으로 37조 6,812억원이나 되는데요, 전체 개인 투자자들의 순 매수액이 130조라고 가정했을 때, 전체 매수량의 무려 30%가 빚투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열 번을 생각해도 이런 수준의 빚투 비중은 늘 치명적인 위험성을 내포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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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빚투가 무조건 문제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증시는 매우 빠르게 상승했었고, 딱히 조정도 없었기 때문에 빚투를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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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부터는 결이 많이 다를 겁니다.
주가는 산악 지형과 같거든요.
높이 오르면 오를수록 바람은 더 거세지게 되고, 상승하는 종목 수는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주가는 앞으로도 더 오를 수 있겠지만, 오르는 종목 수가 줄어들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겁니다.
또한, 고점까지 가는 길 내내 심하게 흔들어 대면서 투자자들을 괴롭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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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점 징후가 뚜렷한 시장에서 한 두번 만 엇박자를 타게 될 경우, 그러니까 저점 매도, 고점 매수를 한 두번 만 반복하게 될 경우, 그동안 어렵게 내 왔던 수익을 전부 게워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고점을 수도 없이 경험했고, 그 때마다 개인 투자자들이 엄청난 타격을 받고 좌절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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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투자 비중은 국면에 맞게 조절되어야만 합니다.
총 투자 비중은 정말 심하게 흔들어도 마음이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한정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미 수익이 난 절반은 반드시 떼어두시고, 나머지 절반 만으로 거래하시라는 말씀을 고객 분들이나 주변 분들에게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그 절반 마저도 주가가 크게 할 때는 겁이 덜컥나더라...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비중은 더욱 줄여내야만 합니다.
주가가 다소 흔들려도 마음이 편할 정도로만 주식을 보유하셔야, 끝까지 탈 없이 수익을 만끽하고 이번 상승장을 멋들어지게 마무리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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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22:07: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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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ASPIM - 글로벌 부채 전쟁의 시작, ECB가 먼저 움직였다 이제 5천조 BOJ 차례 (2026-06-11)]]></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5]]></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xaKfQhkQhe4?si=erJ58nqMOX1-5fDL"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5:40: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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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홍철 - KBS_머니올라 (2026-06-09)]]></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4]]></link>
			<description><![CDATA[<strong>◎ 모든 악재가 이미 가격에 들어있다면...지금 이 폭락은 마지막 기회?</strong>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VGKmqGcUfos?si=FztEgoRuac8aKOgu"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trong>◎ 이란 전쟁 끝나기 전에 먼저 움직여야 한다...6월 고비설의 근거</strong>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0-GsApNm0IQ?si=K-yvJsCNUrxLCdu8"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08:22: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SPIM - 금리인상과 엔캐리 청산이 만드는 변동성 폭발]]></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3]]></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1mKH3CndIp4?si=cA4wAGYyeT2pWXRU"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08:17: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6-09)]]></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2]]></link>
			<description><![CDATA[<strong>DO NOT PANIC!</strong>

-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 조정을 받으며, 당사 아시아 포트폴리오의 두 축인 한국 메모리(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대만 AI 인프라 종목도 단기 급락했습니다. 코스피가 약 5.5% 조정받는 등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된 만큼, 현 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략을 신속히 공유 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하락은 AI 산업의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1) 강한 미국 고용에 따른 금리 부담 재부각 2) AI 과밀 포지션의 일시적 차익실현 3) SemiAnalysis 발 SOCAMM 논란의 메모리 섹터 자극 4) 달러 강세에 따른 아시아 통화·수급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미국의 강한 5월 고용 지표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었고, CME FedWatch 기준 12월 인상 확률이 42.7%까지 재반영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고밸류 성장주가 가장 먼저 압박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펀더멘털이 아닌 수급의 문제입니다. 코스피가 연초 이후 약 90% 상승한 만큼 가장 많이 오른 종목에 차익실현이 집중됐을 뿐, 정작 이익 전망은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 1주간 코스피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블룸버그 26E~28E)는 오히려 2.5% 상향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0.88%, +0.57% 상향되며, 시장 스스로 이번 국면을 '실적 둔화'가 아닌 '밸류에이션·수급 조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메모리주 급락의 직접 방아쇠는 SemiAnalysis 발 SOCAMM 용량 축소 논란이었습니다. Vera Rubin향 SOCAMM 탑재량이 1,536GB → 768GB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되며 시장은 이를 '랙 당 메모리 감소'로 받아들였으나, 이는 GPU 내 HBM4와는 별개 영역이며 수요 위축이 아닌 공급 부족 하의 구성 조정일 뿐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모두 Vera Rubin향 HBM4 공급 자격을 이미 확보한 만큼, 핵심 공급 지위와는 무관한 사안입니다.

- 오히려 메모리 수요와 가격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일반 DRAM 가격은 1분기 93~98% 급등해 산업 매출이 전분기 대비 81% 증가했고, 2분기에도 58~63% 추가 상승이 예상됩니다(트렌드포스). HBM의 DRAM 웨이퍼 투입 비중이 2025년 18%에서 2027년 30%로 확대되며 일반 DRAM 공급을 더욱 압박하고, 2027년 NVIDIA Rubin Ultra(384GB HBM) 확산이 수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립니다. NAND 역시 서버 eSSD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460억 달러)로 성장해 시장의 43%를 차지했으며 연말 60%를 넘어설 전망으로(카운터포인트), 메모리 전반이 공급자 우위로 굳어지는 국면입니다.

- 이러한 수요 강도는 방한 중 "More HBM"을 반복하며 추가 생산을 직접 요청하고 금일(8일) 삼성전자 경영진과 공급 협력을 논의한 젠슨 황 CEO의 행보에서도 드러납니다. 더 나아가 이 수요는 일회성이 아니라 다년 인프라 투자로 고착되고 있습니다. SK그룹이 SK텔레콤·SK하이닉스와 함께 엔비디아와 5만 개 이상의 차세대 GPU를 투입해 구축 중인 'AI 팩토리'(울산 100MW급 데이터센터 중심, 1단계 2027년 가동)는 GPU·HBM·서버·네트워크 수요를 2027년 이후까지 구조적으로 예약하며, AI 인프라의 장기 성장 경로가 이미 국가·기업 단위 투자로 확정돼 있음을 보여줍니다.

- 당사가 한국과 대만에 5:5로 배분하는 이유가 여기서 분명해집니다. 이번 조정의 핵심 변수인 환율·금리가 양국에 비대칭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수출로 번 달러가 국내로 환류되지 않고 미국에 재투자되는 '반도체 달러(DRAM Dollar)' 구조 탓에 호황 속에서도 구조적 원화 약세가 심화된 반면, 대만은 CPI 전망이 1.93%로 중앙은행 목표(2%)를 밑돌아 한·일의 금리 인상 압력과 달리 동결이 가능하고 대만달러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반도체 호황이 물가가 아닌 성장으로 직결되어 2026년 성장률 전망은 9.6%(1분기 14.6%)에 달하며, 지난 금요일 조정에서도 코스피 -5.5% 대비 대만 가권은 -1.3%에 그쳐 이 차이가 실제로 확인되었습니다.

-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대만 AI 인프라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입니다. 시장은 이미 대만 증시(TWSE)에 미국 반도체 지수(SOX)와 동일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으며, 당사 대만 포트폴리오는 AI 서버·랙을 구성하는 전 밸류체인을 관통합니다. 맞춤형 AI 연산을 설계하는 IC 설계·AI ASIC에서 출발해, 이를 실물 칩으로 구현하는 파운드리·첨단 패키징(TSMC를 정점으로), 칩과 칩 사이 신호를 실어 나르는 고속 PCB·IC 기판·CCL 소재, 노드와 노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스위치, 고밀도 연산의 발열을 제어하는 열관리(냉각), 그리고 이 모두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하이퍼스케일 서버 ODM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신호 전달과 노드 연결 계층은 800G → 1.6T 전환과 CPO 도입이라는 차세대 사이클의 직접 수혜 구간으로, 이제 막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환율 안정과 이러한 펀더멘털 우위를 동시에 갖춘 대만 익스포저는, 한국 메모리의 높은 이익 탄력성과 결합되어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 요컨대 현 국면은 리스크를 회피할 때가 아니라, 구조 변화를 점검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정렬할 때입니다. 금리와 환율발 변동성은 단기적으로 더 커질 수 있으나, 한국 메모리의 가격 상승 사이클과 대만 AI 인프라의 구조적 경쟁력, 그리고 2027년 이후까지 예약된 인프라 투자라는 축은 그대로입니다. 금요일의 급락은 AI 사이클의 약화가 아니라 더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구조로 진화하는 과정이며, 당사는 시장 변화에 따라 추가 전략을 신속히 공유 드리겠습니다.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08:14: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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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SPIM - 사상최대 유동성 버블 붕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2026-06-07)]]></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1]]></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W-JATsh2cOg?si=UN5zY-zZcvnyTWIU"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08 Jun 2026 09:57: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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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병한 - 250년 전 미국이 했던 일 이제 한국 차례입니다 (2026-05-30)]]></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30]]></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88JgNnDJBoE?si=JXQMQGL6bP7imPzj"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1:15: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1"><![CDATA[yellow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5-31)]]></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9]]></link>
			<description><![CDATA[<strong>과열인가? 아직은 아닌 듯!</strong>

- 미 증시 지난주 다우존스 +0.9%, S&amp;P500 +1.43%, 나스닥 +2.39%, 나스닥 100 +2.89%, 중소형주 러셀 2000 +1.75% 수익률을 보임. 연초대비 수익률 S&amp;P500, 나스닥, 나스닥 100, 러셀 2000 모두 2자리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임. 중간선거해의 조정은 이미 마무리되었다 판단. 휴전 가능성에 따라 유가, 금리 모두 안정을 찾으면서 증시 상승 추세를 부추김. 올해 연초 대비 15% 이상 급등에도 불구 미국 대표 성장 지수 나스닥과 나스닥 100의 매력도는 여전히 아주 크게 상존. 지금은 거품 우려를 할 때가 아닌 적극적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용한 투자 지속 유지 구간임.

- 여전히 주식 비중을 80%로 높게 가져가고 채권 비중을 20%만 가져가는 전략 추천. 주식의 큰 폭 하락장이 시작되려면, 과거 인터넷 사이클 시기에는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해서 1.75% 올린 이후에 시작되었음. 즉,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해서 다시 재 인상하는 규모가 인하한 수준에 도달했을 때 급락장이 시작. 현재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되고, 성장이 확대되고, 금리를 올려야 하는 시기라도 아직은 금리 1차례 내년 말까지 올릴 것이라 Fed Watch에 예상되고 있음. 즉, 지금까지 금리를 1.75% 인하했고, 다시 인상하더라도 1.75% 인상을 한 시기에 우리는 주식 비중을 급격하게 하락 조정하는 전략이 적절하다 판단. 지금 수준의 금리 정책이라면 여전히 내년 연말까지 미국 주식 투자는 지속 유지하는 전략 유효.

- 10년-3개월 장단기 금리차 0.46% 포인트 수준에서 미국 대출 증가율은 7.4%, 총 여신 증가율은 6.4%까지 확대되고 있음. 아주 안정적인 대출 증가율이 일어나면서,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고, 경기 과열 시그널도 나타나지 않고 있음. 미국 은행 예대율도 72% 미만에서 여전히 미국 경제는 골디락스 시대가 이어질 확률이 높아 보임. 현재 아틸란타 연은 전망은 2분기 2.66% GDP 성장, 뉴욕 연준 전망은 2분기 2.5% GDP 성장 수준으로서 작년의 2% 대 성장률 대비 큰 폭의 GDP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 임금 상승률이 하락하고, 저축률이 크게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가계 부채 비율의 상황으로 소비 증가율은 안정적인 성장을 장기적으로 보일 것 예상. 즉, 경기침체가 와서 급격한 하락 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적어도 향후 1.5년간은 크지 않다 판단됨.

- 미국 투자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75%로 높게 가져가는 전략 아래 선진국 지수들의 상대적 매력도를 구해 보면, 미국 나스닥 100과 나스닥의 매력도가 월등하게 높게 나타남. S&amp;P500의 매력도도 다른 어떤 선진국 지수 보다 나스닥 100과 나스닥 다음으로 그 매력도가 높다 나타남.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따른 S&amp;P500의 2026년 이익증가율은 30% 수준으로 아주 높고, PER은 22.4배 수준으로 3년 평균 PEG 비율은 1.14 정도로 여전히 저평가 상황으로 판단됨. 나스닥 100의 경우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따르면, 2026년 이익증가율은 47% 수준으로 아주 높고, PER은 27.2배로 3년 평균 PEG 비율은 1.02 수준으로 크게 저평가로 나타남. 잔존가치 모델 (RIM 모델) 상 향후 6~12개월 상승여력은 S&amp;P500은 8.9%~22% 수준이고, 나스닥 100은 23.5~38.4%로 아주 높게 나타남. 여전히 투자 확대 구간.

- Factset에 따르면, 97%의 S&amp;P500 기업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이익증가율 28.6%, 매출 증가율 11.8%, 순이익 마진율 14.8%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올해 2026년 전체 이익증가율 22.6%, 매출 증가율 10.7%로서 아주 높게 나타남. 특히, IT 업종의 올해 이익증가율은 43.4%, 매출 증가율은 27.4%로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음. 2027년에도 이익증가율 15.8%, 매출 증가율 7.6%로서 높은 수치가 전망되고 있고, IT 업종의 경우 2027년 이익증가율 27.8%, 매출 증가율 20.3%로서 여전히 가장 큰 성장을 보이는 업종으로 나타남. 이런 가운데 S&amp;P500의 PER은 Factset에 따르면 현재 21.2배이고, 향후 6~12개월 동안 24배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적으로 판단. S&amp;P500이 올해 연초대비 10% 이상 상승했지만, 이익증가율 22.6%를 전혀 능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수의 상승은 여전히 진행형으로 판단됨.

- 유동성 확대 가능성은 한정적인 가운데 여전히 미국 S&amp;P500과 나스닥은 향후 1년간 20~30%의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 판단됨. S&amp;P500은 연말까지 8,400 수준까지 상승 가능 (+10.7%)하고, Bottom-up으로 본 수치는 8,700 수준으로 향후 6~12개월 동안 S&amp;P500은 충분히 최소 10%, 최대 15% 이상의 상승을 보일 수 있는 펀더멘털 적 환경으로 판단됨. 미국의 개인 투자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전체의 45% 이상) 공포와 탐욕지수는 아직 60 수준으로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상존하다 판단됨.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나스닥의 고점은 향후 2~6년동안 추가로 복리 수익률 최소 20% 이상, 최대 30% 이상을 매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함. 나스닥의 고점은 향후 2~6년 동안 70,000 포인트 돌파도 가능한 펀더멘털을 보이고 있는 상황임.

- 현재 신흥국 투자는 철저하게 한국 코스피, 코스닥, 대만 TWSE, 베트남 VN, 중국 H 지수, 심천 지수에 투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추천. 한국의 2개 대표 인덱스는 지금도 아시아 및 신흥국 전체에서 가장 매력도가 높게 나타남. 코스피는 올해 YTD 95.25% 상승에도 불구 186.7%의 이익증가율과 9.74배의 저평가 PER을 나타내고 있음. 코스닥은 올해 17% 이상의 이익증가율과 31배 수준의 PER을 보이고 있음. PEG ratio는 코스피의 경우 0.4배 밖에 되지 않고, 코스닥은 약 0.95배 수준을 보임. 한국과 대만의 매력도는 여전히 최고 수준을 보임. 대만 가권 지수도 올해 YTD 54.45% 상승에도 불구 41.67%의 이익증가율, 22배의 PER을 보이는 중. PEG 비율은 3년 평균 겨우 0.83배 수준임. 대만 가권 지수도 여전히 저평가가 상황임.

- 업종별 매력도는 여전히 IT 업종이 가장 높게 나타남. IT 업종 투자를 전체의 60% 이상을 가져가는 전략 여전히 추천.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IT 업종은 S&amp;P500 전체의 약 36% 수준이지만, 향후 55% 이상으로 확대하는 가정아래 세우는 투자 전략 유효. 최근 들어 IT 하드웨어에 대한 초점 (전체의 55%)에서 IT 소프트웨어(전체의 5%)의 비중을 점차적으로 천천히 확대하는 전략이 중요함. 장기적으로 마지막 구성은 하드웨어 30%, 소프트웨어 30%의 전략으로 점차적 변화 추천. ETF로 보면, 지금은 IT 업종의 매력도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대형기술주, IT 전반적인 업종, AI 관련 업종, 반도체 업종, 클라우드 업종, 전력업종, 로봇업종, 신흥국 관련ETF 등에 초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투자 확대를 하는 전략이 필수. 대형기술주 아래에서도 현재 소프트웨어 종목에 대한 관심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 XLK, SOXX, AIQ 등의 대표 IT 및 AI 관련 ETF의 펀더멘털이 아주 긍적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지속 투자를 추천.

- 현재 PEG Ratio는 코스피 0.4 x &lt; AIQ 0.64x &lt; 대만 TWSE 0.75x &lt; SOXX 0.76 &lt; XLK 0.83 &lt; 나스닥 100 1.04x &lt; S&amp;P500 1.14x 순서로 나타남. 이번주에 미국 1분기 생산성 지표가 발표 될 예정. 수치는 1분기 실적 내용을 볼 때 역대 최고치를 보일 확률이 높음. 따라서, 낮은 PEG ratio 관련 업종/종목 투자는 중요함. 지금은 지수로는 코스피와 AIQ에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기로 판단됨.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09:22: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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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홍철 - 매크로 점검 &amp; 6월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 전망 (2026-05-29)]]></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8]]></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5aXnfep1UMo?si=O3cN2CS2F_rui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09:12: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동차보험비교]]></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height:0px;width:0px;">

<span style="letter-spacing:-100em;"><a href="https://usjsc.kr/"> 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a></span>

</div>]]></description>
			<author><![CDATA[김유진]]></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02:22: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상현 - 머니올라_KBS (2026-05-26)]]></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6]]></link>
			<description><![CDATA[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9tzYDoJ2_Uk?si=SJvEFhIcRbmxTRqK"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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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09:11: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5-24)]]></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5]]></link>
			<description><![CDATA[<strong>높은 금리 우려에도 상승 추세 지속!</strong>

- 미 증시 지난주 다우존스 +2.15%, S&amp;P500 +1.04%, 나스닥 +0.85%, 나스닥 100 +1.63%, 중소형주 러셀 2000 +2.32% 수익률을 보임. 연초대비 수익률 나스닥, 나스닥 100, 러셀 2000 모두 2자리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임. 중간선거해의 조정은 이미 마무리되었다 판단. 미국 10년 국채 금리 및 전반적인 장기 금리의 확대에 따른 리스크가 지속 거론되고 있지만, 1주일 정도의 조정 이후 다시 재 상승 추세 시작. 미국 대표 성장 지수 나스닥과 나스닥 100의 매력도는 여전히 아주 크게 상존. 지금은 거품 우려를 할 때가 아닌 적극적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용한 투자 지속 유지 구간임.

- 미국 S&amp;P500 8주 연속 상승을 보임. 과거 1948년 이후 20번의 예로 분석해 보면, 그 후 미 S&amp;P500은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뒤에 모두 추가 상승을 보였고, 1년 뒤에 89.5%의 확률로 10% 이상 상승하였음. 지난 2024, 2025년 S&amp;P500은 이익증가율을 초과하는 상승률을 보여주었지만, 올해 2026년은 29.6%의 이익증가율이 전망되지만, 이제 겨우 9.2% 상승 중. 나스닥의 경우 2024, 2025년은 이익증가율을 초과하거나 비슷한 상승률을 보여주었지만, 올해 2026년은 43.6%의 이익증가율이 전망되지만, 이제 겨우 13.35% 상승을 보여줌. 따라서, 미국 증시는 연말까지 아주 큰 폭의 추가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 판단됨. 아직 차익실현을 하는 타이밍이 아니라 적극 투자 확대를 해야하는 시기로 판단.

- 미국의 채권시장과 증시의 흐름의 상관관계가 1990년 이래 가장 약해졌음. 즉, 채권 가격 하락에도 증시는 상승 중. 따라서, 상승하는 금리에 대한 우려 상존. 최근 미국 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빠르게 2% 대 중반에서 3% 가까이 상승. 미국-이란 전쟁이 지속되며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확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음. 다만, 미국 경제는 유가 수출국이고 최근 석유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미국으로서 유가 상승이 경제성장률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일 것이라 예상. 또한,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2~2.6% 수준으로 에너지가격 상승의 장기화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한정적일 수 있음. 미연준의 기준 금리에 대한 전망은 케븐 워시의 취임에도 불구 향후 2년간 1~2차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하지만, 케븐 워시 새 연준 의장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빠른 생산성 증가에 따른 고용시장의 하락 안정화에 무게를 두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아주 낮다 판단. 오히려 향후 1~2년간 최대 2차례 금리 인하를 감행할 가능성이 상존. 현재 기준 금리 3.5~3.75% 보다는 장기적으로 3.0% 정도의 기준금리가 적절하다 개인적으론 판단.

- 미국 증시의 과열이 일정 부분 상존. 풋-콜 비율이 최근 들어 크게 하락한 상황임. 공포와 탐욕 지수 또한 59 수준으로 탐욕 구간에서 미국 증시가 거래되고 있음. 하지만, 헤지펀드의 숏 포지션은 지난 10년래 가장 최고 수준인 전체의 13%까지 확대되었음. 따라서, 미 증시의 센티먼트 지표가 너무나 큰 과열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차트 상 고점 형성 보다는 향후 추가 상승에 더 무게를 둠. 또한, 최근 발표된 소비자 센티먼트 지표 또한 44.8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으로 AI의 확산과 유가의 상승이 전반적으로 미국 소비자의 불안감을 확대시키고 있어, IT 업종처럼 이익증가가 두드러지는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급격하게 상승하는 향후 추세가 예상되면서 수급적으로도 적어도 향후 1년 간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이 예상됨.

-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 (10년-3개월)은 0.43% 포인트 수준으로 안정적인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예금증가율이 최근 들어 급등하는 모습임. 예금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6.3%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지난 3월 이후 미국 은행의 예금 증가율은 연간 환산 시 평균 2자리수 이상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임. 이에 따라, 미국의 대출 증가율이 제법 반등해서 현재 6~7% 수준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 여전히 71.5%의 예대율을 기록하며 아주 안정적인 은행 펀더멘털을 만들어 주고 있음. 은행들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충분히 서포트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골디락스 경제 사이클 구간이 장기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 상존. 아틸란다 연은의 2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4.3%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상승 전망되고, 뉴욕 연은의 2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61%로서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은 1분기의 2.66%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2.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확률이 높음. 즉, 작년의 2% 대 초반 성장률에서 2.5% 이상의 경제성장률로 확장되는 2026년으로 예상함.

-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선진국 투자는 철저하게 미국 나스닥 100 위주의 투자가 중요. 전체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75%를 미국 나스닥 100과 S&amp;P500 기업들 위주로 만들 것을 추천함. 최근의 1분기 실적발표와 더불어 이익전망치 수정을 보면, 나스닥 100, S&amp;P500, S&amp;P400 중형주의 전망 상향 조정이 가장 크게 나타남. 다른 선진국이나 신흥국 들 대비 월등하게 높은 이익 상향 조정이 나타나고 있음. RIM 상 매력도는 미국 나스닥 100과 나스닥이 가장 월등하다 나오는 가운데 Factset에 따르면 올해 S&amp;P500의 매출 증가율은 10.4%, 이익증가율 22.1%, 순이익 마진율 14.8%로 전망되며 PER은 겨우 21.1배 수준으로 PEG 비율은 1 미만 수준으로 저평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펀더멘털 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한 투자는 적극적으로 유지 하는 것이 중요.

- S&amp;P500 2027년 매출 증가율 7.6%, 이익증가율 15.8% 전망되는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업종은 여전히 IT 업종으로 매출 증가율 19.7%, 이익증가율 27.3% 전망되며 S&amp;P500의 2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과 2배 약간 미만 수준의 이익 성장이 예상되기에 향후 1년간 긍정적인 시각으로 미 증시를 들여다 보는 것 중요. 현재 21.1배 수준의 PE는 향후 1년간 24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 예상. RIM 상 S&amp;P500의 향후 1년 상승여력은 최소 8.1%에서 최대 22.9%이고, 장기적으로는 47.9% 수준이 나옴 (현재 PEG 올해 0.75x, 장기 3년 1.16x). 나스닥의 향후 1년 상승여력은 최소 18.5%에서 최대 35.3%이고, 장기적으로는 57.4% 수준 (현재 PEG 올해 0.65x, 장기 3년 1.19x). 나스닥 100의 향후 1년 상승여력은 최소 21.8%에서 최대 38.7%이고, 장기적으로는 69.9% 수준 (현재 PEG 올해 0.57x, 장기 3년 1.04x). 유동성 지표를 통한 미국 증시의 상승여력은 향후 1년간 S&amp;P500의 경우 13.4%, 나스닥은 20% 정도로 나타남. RIM 상 미국 나스닥의 경우 더 높은 ROE로 S&amp;P500의 상승여력의 약 1.4~1.5배 수준을 나타내는 중.

- 신흥국 상대적 매력도는 여전히 한국의 코스피와 대만의 가권 지수가 가장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남. 특히, 한국 코스피의 경우 RIM 상 매력도는 46.8%나 된다 나타나고, 대만 가권 또한 24.3%나 된다 나타남. 두 국가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승여력을 보여주고 있음. 물론, 현재의 AI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혜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 한국의 SK 하이닉스,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 그리고 대만의 TSMC와 유니마이크론 등의 기업들의 놀라운 이익증가세에 힘입어 전체 두 지수의 급등이 지속 이어질 수 있는 환경으로 판단됨. 그 외 베트남과 중국 H 지수와 심천지수 등에 대해서도 AI 관련 주들 중심으로 관심 필요. 전체 포트폴리오의 25%를 한국(13%), 대만(10%), 중국(2%)에 초점을 둠.

- 투자 업종은 여전히 AI 슈퍼 사이클 아래 대표 업종인 IT 업종에 초점을 두는 것 중요. 미국 대표 IT 업종 ETF XLK의 경우 올해 이익증가율 86% 이상으로 PER은 25.69배에 거래되고 있음. PEG 비율은 올해 0.3x, 3년 평균 0.84x로 저평가가 심하다 판단됨. 상대적인 매력도는 향후 1년 내에 최소 53.8%를 보여주고 있음. AI 하드웨어 대표 반도체 ETF SOXX의 경우 올해 이익증가율 148% 이상으로 PER은 29.36배에 거래되고 있음. PEG 비율은 올해 0.2x, 3년 평균 0.79x로 저평가가 더 심하다 판단됨. 상대적인 매력도는 향후 1년 내에 최소 89.4%를 보여주고 있음. AI 대표 ETF AIQ의 경우 올해 이익증가율 96% 이상으로 PER은 겨우 19.4배에 거래되고 있음. PEG 비율은 올해 0.2x, 3년 평균 0.61x로 저평가가 가장 심하다 판단됨. 상대적인 매력도는 향후 1년 내에 최소 53.9%를 보여주고 있음. 지금은 AI 관련주 선택과 집중이 너무나 중요한 시기임.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a href="mailto:danieldwyoo@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danieldwyoo@gmail.com</a>)</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25 May 2026 10:24: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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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ASPIM- 초대형 IPO가 던지는 버블 붕괴 시그널, 더 강력한 2차 충격의 시작 (202-05-24)]]></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4]]></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L24EVYHU1ws?si=EqvyDwLUAMcGQGPX"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UsLiquidity.jsp">미국 유동성 추이 - 옐로우의 세계</a>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TNX.jsp">미국 국채 10년 만기 (Treasury Bonds) - 옐로우의 세계</a>

※ <a href="https://yellow.kr/finance/fnRatesBond.jsp">세계 10년 국채수익률 - 옐로우의 세계</a>]]></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Mon, 25 May 2026 10:06: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yellow.kr/blog/?kboard_redirect=3"><![CDATA[경제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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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박문환 - 전쟁만 끝나면, 금리는 결국 내릴 것 (2026-05-2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3]]></link>
			<description><![CDATA[.
<strong>전쟁만 끝나면, 금리는 결국 내릴 것</strong>
.
피의 목요일 &lt;폴 볼커&gt;로부터 시작해서, 언어의 마술사 &lt;엘런 그린스펀&gt;, 위기 시에는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이 대규모 유동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lt;벤 버냉키&gt;를 거쳐, 목표 물가제의 &lt;자넷 옐런&gt;, 그리고 최초의 법률가 출신 &lt;제롬 파월&gt;과 사상 두번 째의 법률가 출신 &lt;케빈 워시&gt;까지...
그러니까, 제 평생 무려 6명의 연준 의장을 거쳐왔네요.
지난 주, 미 상원은 본 회의를 통해서 워시 지명 안을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가결 처리했는데요, 이는 연준 의장 인준 역사상 가장 근소한 표 차이로 기억됩니다.
과거 연준 의장 인준은 대부분 초당적 지지를 받는 경우가 많았었다는 점과 무척 대조적인데요, 역사상 최 장기 집권자였던 &lt;앨런 그린스펀&gt; 전 의장은 2000년 연임 당시 만장일치의 대 기록을 세웠고, &lt;재닛 옐런&gt; 전 의장도 2014년에 56대 26으로 두 배 가까운 찬성표를 받았었으니까요.
.
민주당에서는 존 페터먼(펜실베이니아) 상원 의원만 유일하게 찬성표를 던졌고 나머지는 대부분 반대표를 행사했습니다.
워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그럴 경우 연준의 독립성이 우려된다는 것이 반대의 이유였지요.
.
하지만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말 그대로 기우입니다.
아무리 트럼프의 측근일 지라도 일단 연준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음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케빈 워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 자문 역할을 맡다가, 지난 2017년에 연준 의장 후보 군에 올랐었잖아요?
당시 트럼프는 워시가 아닌 파월을 선택했었죠.
파월이 좀 더 트럼프의 말을 잘 들어줄 것이라는 계산 때문이었는데요, 그래서 어땠나요?
파월은 트럼프의 생각을 눈꼽 만큼도 반영시키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연준의 독립성 우려는 기우라는 점을 입증합니다.
.
하지만 말이죠....
.
저는 캐빈 워시가 마음에 쏙 들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연준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 포워드 가이던스를 거부했다는 점입니다.
캐빈 워시는 하버드 대 로스쿨 출신입니다.
그러다보니 연준 의장으로서 엄청난 결함을 달고 있는데요, 법률가 답게 &lt;증거 주의&gt;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미국이라는 엄청난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에서의 경제 정책은 반드시 선행적이라야 합니다.
하지만, 연준 의장은 명함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자신은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이는 곧 경제 지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미 경제 데이터가 수치로 드러난 다음에 액션을 취하겠다는 건데요, 그의 생각은 분명하게 틀렸습니다.
이는 마치, 초대형 크루즈 선을 운행하면서 빙산을 눈앞에 확인하고 나서야 핸들을 돌리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
두번 째 이유는 양적 완화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상 가장 큰 양적완화를 했던 벤 버냉키와 함께 일했었는데요, 그는 양적 완화를 매우 싫어했고 노골적인 비판도 했었습니다.
결국 버냉키와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2011년에는 연준을 등지게 되죠.
최근에도 워시는 6조 7,000억 달러 규모의 연준 대차대조표를 장기적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의회 청문회에서...
.
"양적 완화(QE)보다 금리 정책이 훨씬 더 광범위한 경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하지만 그의 금리 만능 주의에,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금융 위기 때를 생각해보시면, 많은 나라들이 금리를 낮추고 낮춰서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경기를 끝내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금리 만으로는 경기를 살릴 수 없을 때가 간혹 있는 겁니다.
그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 통화 정책인 양적 완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죠.
.
물론 양적 완화가 빈부 격차를 더 양산 시킨다는 케빈의 주장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경기는 일단 살리고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부류에게 이익만 되는 &lt;완벽한 정책&gt;은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이익이 덜 가고 그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늘 타협할 뿐이죠.
워시의 말대로 양적완화를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미국은 이미 대공황에 여러 차례 빠졌을 겁니다.
아무리 빈익빈 부익부의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경기 침체 상태를 더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것은 더 큰 부작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아무튼, 캐빈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것이 연준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양적 완화를 기피하는 인물이라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
그럼 이 쯤에서....
매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깁니다.
분명 케빈은 양적 완화를 싫어하고 오히려 양적 긴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럼 경기를 부양시키고자 하는 트럼프의 의중과는 완전 반대인데요, 트럼프는 왜 차기 연준 의장으로 &lt;캐빈 워시&gt;를 선택했을까요?
.
워시는 청문회에서도 백악관의 지시를 무조건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고, 앞서 설명드린 바대로 뼛속부터 매파로 인식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워시는 2009년 9월 WSJ 기고를 통해서도...
.
"필요하다면 과거보다 더 강력한 방식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며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해서는 곧장 공세적 자세를 견지해왔습니다.
또 2010년 6월에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에 대해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었고, 같은 해 11월, 연준이 6천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을 추진하자 워시는 이를 두고 "결코 가볍지 않은 위험을 수반한다"고 지적했었습니다.
양적 완화의 부작용이 클 수 있다는 우려를 거듭해서 밝혔던 겁니다.
.
워시는 지난해 4월 WSJ에 기고한 글에서도...
.
"연준이 통화 정책의 핵심 책무를 이미 넘어섰으며, 국채 매입과 같은 비 전통적 정책을 통해 정부 지출 확대를 암묵적으로 지원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lt;부채의 화폐화&gt;를 콕 찝어서 비판했던 겁니다.
미 정부의 부채가 천문학적으로 커지면서 연준이 돈을 찍어서 그 부채를 사들였던 것에 대해 경고를 한 것이죠.
.
그는, 불필요한 &lt;포워드 가이던스&gt;나 정책 외적 발언을 줄이고, 시장 기능에 내재된 규칙을 존중하는...
&lt;전통적 중앙은행&gt;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습니다.
국채 매입이나 비 전통적 수단을 통한 정부 재정 지원은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연준은 그림자처럼 경제를 안정시키는 역할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워시의 일관된 주장이었죠.
.
아무리 봐도 매파죠?
그럼 더욱 궁금해집니다.
트럼프는 오로지 금리 인하를 원하고 있잖아요?
게다가 트럼프는 확대 재정을 원합니다.
하지만 워시는 확대 재정에 반대하고 오히려 긴축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었고,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매우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금리 정책에 있어서도, 트럼프의 생각과는 정 반대의 입장을 견지해왔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도대체 왜 그를 선택했던 걸까요?
.
일단 트럼프의 입맛에 딱~맞는 인물은 상원에서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을 겁니다.
주변에서 줄기차게 조언을 했겠죠.
어차피 되지도 않을 인물을 추천해봐야, 시장만 흔들 뿐이라고 말이죠.
트럼프는 시장이 흔들리는 것을 누구보다도 싫어합니다.
.
하지만 워시가 마음에 드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바로 연준에 대한 개혁이죠.
워시는 젊은 혁명가입니다.
더 작은 연준을 만들기 위해서 연준을 뜯어 고치겠다는 생각을 가진 인물이죠.
.
얼마 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
"연준에는 체제 개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머리부터 부숴야 한다"라며 매우 급진적인 발언을 했던 적도 있었고, 지난해 4월 IMF에서의 연설에서는...
.
"연준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상처는 대부분 연준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라는 발언도 했었죠.
.
케빈의 주장은 한 마디로 연준이 지금 엄청난 월권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정부의 부채에 관여해서 마음 놓고 부채를 늘리도록 방치했느냐는 것이죠.
그는 연준이 시장에서 과도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독립성을 스스로 갉아먹는 구조적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
일단 바로 이 부분이...
공화당 내 경제학자들의 지지를 받았을 겁니다.
아무래도 '작고 효율적인 중앙은행'이라는 비전이 공감대를 갖기에 충분했을 겁니다.
이들은 연준이 다양성 및 포용성(DEI) 같은 사회적 의제에 개입하거나 관련 발언을 내놓는 것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을 해왔으니까요.
워시도 이 같은 사회적 의제는 연준의 권한도 아니며 개입해서도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냥 연준 본연의 의무인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죠.
.
하지만 정작 트럼프가 워시를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였을 겁니다.
첫번째는, &lt;은행 규제 완화&gt;입니다.
워시는 지난해 7월 언론 기고를 통해서...
.
"연준이 오히려 미국 경제의 주요 장애물이 되어가고 있다.
세계는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연준 지도자들은 더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연준의 규제로 인해서 은행들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연준의 규제와 규정은 체계적으로 중소 은행들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해서, 실물 경제로의 신용 흐름을 늦추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규제를 완화해서 은행들의 미 국채에 대한 매수 범위를 늘려준다면 충분히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는 트럼프의 주장과 일치합니다.
.
케빈 워시는 양적 긴축을 통해서 화폐의 시장 유통량을 줄일 수 있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면,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바로 이 부분에 주목해주세요.
대차 대조표 축소 → 물가 안정 → 그 다음은, 금리의 인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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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가 매파적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그를 선택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재무부와의 '새로운 협약(New Accord)'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연준과 재무부는 1951년도에 협약을 맺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채 금리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 화폐를 찍어내던 연준이 재무부로부터 독립해서 독자적인 통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이었죠.
워시는 이 구닥다리 협약을 새롭게 뜯어 고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연준 의장과 재무부 장관이 공동으로 연준 대차대조표의 적정 규모를 선언하고 이를 부채 전략과 정렬시켜야 한다는 주장이었죠.
또한, 현재 미국의 국가 부채가 역대 최고 수준인 만큼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이 서로 엇박자를 내는 것도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니까, 연준의 독립성 때문에 만들어진 1951년 산 협약을 폐기하고 연준과 재무부가 오히려 합작해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는 획기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워시는 작년 여름 CNBC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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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재무부와 국가 부채 발행 관리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
재무부와 연준이 협력해서 차입 비용을 낮추고 금리를 내려 그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연준이 앞으로 해야할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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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입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와 정확하게 부합됩니다.
트럼프는 막대한 정부 부채를 해결하려면 연준이 금리를 내려줘야만 하고 연준은 국채 이자 비용을 낮추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해왔으니까요.
케빈이 금리를 단 1%포인트만 내릴 수 있어도 향후 10년 간 미 정부의 이자 부담을 3조 7900억 달러나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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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부분은 단기적으로 연준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악재가 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주가에 변동성이 깃들 수도 있습니다.
연준 내부의 인사들은 국가 채무 관리가 연준의 관할 영역이 아니고, 오히려 완전 독립적이라야만 한다고 선을 긋는 상황이니까요.
워시는 연준 의장이 되면 연준의 이런 내부 분위기부터 뜯어 고치겠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워시에게 "재 발명된(reinvented) 리더"라는 평가가 붙게 된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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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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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금리를 낮게 유지해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되, 대차대조표는 과감하게 축소해서 시장의 과잉 유동성을 줄이는 정책을 워시는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양적 긴축이라는 말을 접고 대신 '질적 긴축(Qualitative Tightening)'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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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의 생각이 옳은 방법인 지에 대해서는 고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유대인들이 그를 선택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마치, 금융 위기 때 양적 완화를 충실하게 이행해줄 수 있는 &lt;벤 버냉키&gt;가 연준의 의장으로 선택되었던 것처럼 말이죠.
지금 미국의 경제는 금리에 매우 민감해지고 있는데요, 워시가 금리를 내려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해서 그가 선택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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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워시는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근원 CPI보다는 절사평균(trimmed mean) 지표를 선호하며, 향후 더 많은 품목에 대한 서베이를 통해서 인플레이션 지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부푼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지난 2월을 기준으로 한다면,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2.97%였잖아요?
이를 절사평균 PCE 인플레이션으로 본다면, 고작 2.33%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인플레이션 지표를 사용하는 지의 여부에 따라서 현재 물가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은 수준이다" 가 아니라
"적절하다"로 순식간에 바뀔 수 있고, 이에 따라 통화 정책의 변화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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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금리 인하가 절실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개인 저축률은 3월 들어 3.6%까지 더 추락했습니다.
아무리 주가가 상승한 들, 주식을 보유할 수 없는 저 소득층은 부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니까요.
이미 재량 소비를 많이 줄이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 필수 소비에서도 저렴한 가격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타겟에서 쇼핑하던 것을 월마트로, 또 달러스토어로 옮겨가는 이른바 trade down 현상이 뚜렷해졌죠.
금전적 여력이 없는 가계에서는 부채를 늘리가면서 생활비를 일부 충당하는 사례까지 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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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들어서는 리볼빙과 BNPL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최근 Affirm의 실적을 보면 총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30%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당 평균 거래액은 오히려 작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소액 거래에 조차 결제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작은 돈 조차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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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물가가 급등하면서 미국의 30년물 금리가 고틍의 시작점인 5%를 결국 넘어섰다는 점이죠.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다보니, 신용카드 리볼빙으로 남은 결제액을 이월할 때 적용되는 평균 금리는 최근 21.5%까지 높아졌습니다.
만약 이를 일정 기간 이상 연체한다면, 페널티 금리는 무려 30% 수준까지 더 높게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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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L 또한 Pay in 4, 즉 구매 금액을 두 달간, 격 주마다 4회 분할로 정상 납부한다면 무이자로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현금 여력이 없어 3개월 이상 나눠 갚는 장기 플랜을 이용할 경우, 금리는 36%까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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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심화를 반영하듯 90일 이상된 신용카드 연체율은 빠르게 상승 중이고, 이 때문에 최근 카드사들은 대출 심사를 더욱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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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고금리가 유지된다면, 미국의 저소득층은 물론이고 중산층마저도 붕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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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1951년 산, 낡아빠진 규칙인 '연준의 독립성'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오히려 재무부와 협력해서 부채 규모를 선언하고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에게 연준 의장의 직책이 부여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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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전히 케빈의 모든 생각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금리 인하가 시급한 미국의 상황에서 그에게 거는 기대가 결코 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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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쟁만 끝난다면, 케빈에 의해서 주도되는 새로운 연준은, 금리 인하에 보다 적극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시장이 설령 조정이 있더라도 그 조정을 합당한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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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1:17: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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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08:01: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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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26 21:31: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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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5-17)]]></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20]]></link>
			<description><![CDATA[<strong>거품 붕괴?! 적어도 주도 업종에 거품은 없다!</strong>

- 미 증시 지난주 S&amp;P500 +0.13%, 나스닥 -0.08%, 나스닥 100 -0.38% 수익률을 보임. 미국 10년 국채 금리 및 전반적이 장기 금리의 확대와 함께 미국 증시의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는 중. 하지만, 지금 수치로 분석해 볼 때 미국 대표 지수 S&amp;P500과 나스닥, 특히 나스닥 100의 매력도는 여전히 상존. 지금은 거품 우려를 할 때가 아닌 적극적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이 더 중요한 시기로 판단.

- 이번주 국가, 업종 매력도 점검에서 큰 변화 상황 없음. 시간 관계 상 이번 주는 데이터, 차트, 도표만 레터에 포함. 분석 내용은 아주 큰 그림만 다시 재 점검.

-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조정은 단기적인 과열에 따른 필요했던 조정 현상. 하지만, 이런 조정은 아주 놀라운 투자 기회를 주고 있다 판단. 적어도 1) 나스닥 100, 2) 한국과 대만, 3) IT 업종, 4) 반도체 SOXX 지수, 5) AIG 인공 지능 ETF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적극 지속할 것 추천.

- 기본적인 계산 상으로는 올해 연말까지 1) 나스닥 100은 20~30% 추가 상승, 2) XLK 및 미국 대표 IT 업종은 40~50% 추가 상승, 3) 반도체 업종은 40~55%, 6) AI 업종은 40~55% 상승을 보일 확률이 높다 판단됨. 상승 속도가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단기적인 조정이 있다면 빠르게 적극적인 투자 필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AI 사이클이 끝나기 전까지 연 복리 수익률 40~55% 수준을 창출 가능하다는 예상 아래 적극적인 AI 관련 투자는 필수!

<strong>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danieldwyoo@gmail.com)</strong>]]></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Sun, 17 May 2026 09:23: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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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준영 - 폭풍이 온다 (2026-05-12)]]></title>
			<link><![CDATA[https://yellow.kr/blog/?kboard_content_redirect=1619]]></link>
			<description><![CDATA[<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r2K5112tiKE?si=wfrW4evZEO9AIJu7"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escription>
			<author><![CDATA[hsy6685]]></author>
			<pubDate>Thu, 14 May 2026 08:44: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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