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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여년 전 생물 대멸종 결정타는 온난화 아닌 화산 겨울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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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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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 건설 가능케한 지류 있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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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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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쫓겨 닿은 땅…한국인은 기후난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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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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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지도 - 204년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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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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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운 - 한국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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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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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지도 - 200년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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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
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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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지도 - 196년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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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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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베누' 기원은 바다일 가능성…생명체 필수물질 많아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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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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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명' 말 가축화, 4천200년 전 유라시아 초원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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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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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네안데르탈인의 피가?…4.7만년 전 '로맨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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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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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 탄생의 비밀, 알고 보니…[달콤한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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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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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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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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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반”을 노비 삼은 주자학(朱子學)의 나라 조선 - 송재윤의 슬픈 중국: 변방의 중국몽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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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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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빙기가 불러온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극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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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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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현 - 네안데르탈인은 아직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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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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