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북한산) – 명승 제10호

※ 황성열의 세계 – 문화재 : http://yellow.kr/nt.jsp

※ 명승 제10호 / 삼각산 (三角山)  / 2003년 10월 31일 지정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산1-1,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문화재청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삼각산(三角山)은 북한산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산봉으로서 백운대(白雲臺, 836.5m), 인수봉(人壽峰, 810.5m), 만경대(萬鏡臺, 787.0m)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쥐라기 말의 대보화강암(흑운모 화강암 또는 화강섬록암)으로 되어 있으며, 형상을 달리한 화강암 돔(granite dome)으로 되어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여준다. 돔을 형성하는 산 사면의 경사는 대체로 70°이상에 달하고 있다. 백운대의 정상에는 약 500㎡의 평탄한 곳이 있어 많은 등반객 또는 관광객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만경대의 옛이름은 국망봉이라 호칭되었으며 정상부의 산세는 불규칙하다. 삼각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고구려 동명왕의 왕자인 온조와 비류가 남쪽으로 내려와 한산에 이르러 부아악에 올라가서 살 만한 곳을 정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니, 바로 이 삼각산을 말한다. 그리고 무학대사가 조선의 수도 후보지를 찾으러 순례할 때 백운대로부터 맥을 밟아 만경대에 이르러 서남 방향으로 가 비봉에 이르니 한 석비가 있었는데 거기에 “무학이 길을 잘못 들어 여기에 이른다”는 비석이 있어서 길을 다시 바꾸어 내려가 궁성터(오늘의 경복궁)를 정하였던 곳이 바로 이 삼각산이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중국으로 끌려가면서 남긴 김상헌의 싯귀에 있듯이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라는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백두산, 지리산, 금강산, 묘향산과 함께 대한민국 오악(五嶽)에 포함되는 명산이다.

북한산은 삼각산의 다른 이름인데, 1983년 도봉산과 더불어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북한산이라는 이름이 사용되면서 일반화되기 시작하여 삼각산이라는 이름 보다 더 많이 불리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산? 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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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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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은 백운대를 중심으로 북쪽에 인수봉, 남쪽에 만경대가 있어 ‘삼각산’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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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봉 부근에서 바라 본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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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봉 부근에서 바라 본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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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문(重城門)에서 바라 본 노적봉(露積峰 , 7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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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에서 바라 본 비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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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비봉능선에 있는 사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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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 바라 본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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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바라 본 북한산. 앞에 북악산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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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등산코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내 국립공원 20곳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북한산국립공원이 9조2천억원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2013년2월18일 밝혔다.

 


<참고자료 및 관련자료>

문화재청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북한산

네이버 지식백과(서울지명사전) : 북한산

네이버 라이프 매거진 : 북한산 비봉능선

위키 백과 : 북한산

삼각산 (북한산) – 명승 제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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