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 인드라 = 제석천 = 상제 = 환인

이집트 신 아문(아몬, 암몬, 아멘)과 제우스가 비슷한 신이라는 글 http://yellow.kr/blog/?p=1612 에서 간단하게 제우스, 인드라, 제석천帝釋天, 환인桓因과의 관계를 언급했었는데 여기에서는 이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겠다.

 

인드라(산스크리트어: इन्द्र, इंद्र, indra, Śakra, 팔리어: Sakka)는 인다라(因陀羅)로 음역되기도 하는 고대 인도신화(베다)의 천신(天神)이다. 불교에서는 수호신으로 수용되었고 자이나교(Jainism)에도 등장한다. 인드라의 신화와 그 권위는 제우스, 쥬피터, 페룬(Perun), 토르와 같은 인도-유럽 신들과 비슷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대 신들과 같이 그 기원은 불명확하다.

 

※ 인도종교 간단 정리 : http://yellow.kr/blog/?p=2560

 

 

두산백과에서 인드라의 내용을 찾아보았다.

 

※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인드라

산스크리트어로 ‘강력한’, ‘강한’이라는 뜻이며, ‘인다라(因陀羅)’라고 음역된다. 고대 인도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이다. 인도에 침입해 원주민들을 정복한 아리아인들의 수호신으로서, 천둥과 번개를 지휘하고 비를 관장한다. 아그니(Agni) · 바유(Vayu)와 함께 베다시대의 최고 삼신(三神)을 형성한다. 특히 《리그베다》에서 그 어느 자연신보다 많은 250여 찬가가 인드라에게 바쳐지고 있어, 《리그베다》에 등장하는 신들 중에서 가장 신성한 신이자 신들의 제왕으로 숭배된다.

 

천공(天空)의 신 디아우스와 대지(大地)의 여신 프리티비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다갈색의 건장한 체구로 우주를 제압하고 폭풍우의 신 마루트(Marut)를 수행원으로 거느린다. 천둥과 번개, 금강저(金剛杵)를 무기로 악마를 물리치며 천계(天界)를 수호한다. 또 싸움 전에는 제사 때 바치는 신주(神酒) 소마(Soma)를 즐겨 마시고, 어금니가 네 개인 흰색 코끼리 아이라바타(Airavata)를 탈 것으로 이용한다.

 

훗날 힌두교의 삼주신(三主神)인 비슈누 · 브라흐마 · 시바가 세력을 확장하면서 힘을 잃었지만 무용신의 성격을 끝까지 간직하였다. 불교에서는 불법(佛法)의 수호신으로 수용되어 ‘제석천(帝釋天)’이라고 한역되었다. 한편 뇌정신(雷霆神)의 성격이 뚜렷해서 고대 그리스신화의 제우스나 북유럽신화의 토르에 비견된다.

인드라가 제우스, 토르, 제석천과 관계있음을 얘기하고 있다. 다음에 제석천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자.

 

※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제석천

불교의 수호신으로 고대 인도의 신 인드라(Indra)를 수용한 것이다. 석제환인다라(釋帝桓因陀羅) · 석가제바인다라(釋迦提婆因陀羅)로 음역하고 줄여서 석제환인 · 제석천이라 한다. 제(帝)는 인드라의 의역이고, 석(釋)은 샤크라의 음역이다. 경전에는 제석천이 본래 사람이었으나 수행자에게 음식과 재물, 향과 와구(臥具)·등불을 베푼 인연으로 제석천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천제석(天帝釋) · 천주(天主)라고도 부른다. 《법화경》 서품에 나오는 ‘제석은 환인이며, 도리천주이고 옥황상제로서 제석이라 일컫는다’는 말에 따른 것이다. 욕계 제2천인 도리천의 주인이며, 수미산(須彌山) 위의 선견성(善見城)에 살면서 중턱에 있는 사천왕을 거느리고 불법과 불제자를 보호한다. …… 한국에서는 단군의 할아버지를 석제환인(釋提桓因)이라고 하여 하늘의 주인과 제석천을 동일시하여 숭배하였다.

인드라가 제석천이고 한국에서는 천주(天主), 하느님, 옥황상제, 단군의 할아버지 환인과 연결된다.

 

 

제우스는 그리스신화에 따르면, 인드라는 고대 인도신화(베다)에 따르면 가장 강력한 최고의 신이며 신들의 왕이다. 그리스신화와 베다에 묘사된 두 신들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제우스와 인드라의 탄생, 외모, 로맨스, 모험 등에서 현저한 유사성이 있다고 한다. 두 신은 모두 비, 천둥, 번개와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아버지를 죽인다.

제우스와 인드라는 강력한 힘을 가진 아버지와 같은 존재이자 보호자이다. 그리고 두 신은 불멸의 존재가 아니라면 인간과 닮았다(인드라의 머리카락, 아름다운 턱, 팔, 턱수염은 『리그 베다』 에서 묘사된다. 오래된 조각품에서 볼 수있는 제우스의 경우도 같다). 두 신은 모두 사랑, 질투, 분노의 감정을 보인다. 제우스와 인드라는 독실하고도 경건한 매력적인 여인들을 남편으로 가장하여 유혹하였다. 그리고 둘 다 많은 아내들이 있었다.

 

제우스의 어원이 다른 그리스 신들과는 달리 산스크리트란 점에서, 인도와 그리스 또 인드라와 제우스의 종교적, 문화적 연관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신으로서의 인드라는 고대 히타이트의 수도 근처인 터키 중북부 마을 보가즈쾨이(Boghazkoy) 점토판에 기록된 기원전 1400년경의 비문에 의해 증명된 바와 같이 아나톨리아 북동쪽 지역에서 나타난다. 이 점토판에는 조약(treaty)이 언급되어 있지만 그 중요성은 Mi-it-ra, U-ru-w-na, In-da-ra 그리고 Na-sa-at-ti-ia 라는 4개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이름들은 각각 미트라(Mitra), 바루나(Varuna), 인드라(Indra) 그리고 베다신화(Vedic pantheon)의 나사트야-아슈빈(Nasatya-Asvin)이다. 이것은 인드라와 그와 관련된 신들이 기원전 1500년경에 남아시아와 아나톨리아에서 유행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인드라에 대한 신화 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거대한 용인 브리트라와의 싸움인데, 제우스와 티폰과의 전쟁과 유사하다. 인드라는 번개로 브리트라를 죽였다. 트바슈트리(Tvashtri)가 인드라의 번개를 만들었는데 그리스 신화의 헤파이스토스(Hephaistos), 이집트 신화의 프타(Ptah), 가나안 신화의 코타르 와 하시스(Kothar-wa-Khasis)에 해당된다.

※ 여러 신화에서 대표적인 신들의 전쟁이 있다. 기원을 알기 어려운 오래된 신화의 구조적 변형으로 이해한다.

오시리스, 호루스 – 세트

라 – 아포피스

제우스 – 티폰

인드라 – 브리트라

제석천 – 아수라

바알 – 얌

마르두크 – 티아마트

야훼 – 레비아탄

……

 

 

불교의 세계관에 의하면 세계의 중심에 수미산이 있는데, 인드라는 그 정상에 있는 도리천(산스크리트어로 도리는 33을 뜻한다)이라는 하늘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아함경』에서는 인도의 신으로 불교에 들어온 인드라에 대해 많은 것을 전하고 있는데, 『장아함경』에 의하면, 석가가 마가다국 왕사성 동쪽 암바라 동산에 있는 큰 바라문 촌락 북쪽의 제석암에 대중들과 함께 계실 때, 제석이 도리천의 권속들을 이끌고 와서 석가에게 법을 묻고는 해탈을 얻어 죽을 때까지 삼보에 귀의하여 우바새의 계를 지킬 것을 서원하였다고 한다. 인드라에서 수용된 제석천은 석가의 귀의하고 나서 불교 최고의 호법신이 되었으며, 부처님이 설법하실 때 항상 도리천의 권속을 이끌고 와 호위하였다고 한다. 또한 베다의 33신은 불교로 편입되면서 33천(天)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장아함경』에서는 33개의 천을 자세히 설명하며 수미산 정상의 도리천을 수위로 하였다. 따라서 다른 어떤 제천보다 신앙 시 되는 곳에 살고 있는 제석천은 그곳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권속을 이끌고 불법을 수호하는 신이 되었다.

 

해마다 연말에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릴 때에 33天에 고한다 하여 33번 타종하고, 기미 독립선언서에서도 33天에 맞추어서, 민족대표 33인을 선정하였다.

 

『삼국유사』에는 『아함경』이 언급되어 있다. 불교가 공인 된 후 신라의 승려 원광은 중국에서 유학을 하며 4종의 아함을 섭렵하여 하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였고, 특히 제천들 가운데 호법신으로 신앙 시 되고 있는 제석천에 관심을 가졌을 것이라 인식되고 있다. 진흥왕이 경전 속 전륜성왕의 이미지를 빌어 자신이 지향하는 바를 나타냈던 것에서 진흥왕 대부터 『아함경』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졌다고 보며 이것이 원광과 무관하지 않는다고 본다. 다른 어떤 경전도 수미산 세계와 제석에 대한 내용을 『아함경』보다 상세하고 극적으로 다룬 것은 없기 때문에 『아함경』에 대한 이해가 제석신앙의 기반 조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삼국유사』에서 『환인은 곧 제석(桓因謂帝釋也)』이라고 말했다.

帝釋(제석)은 漢譯佛典(한역불전)에서 釋迦提婆因陀羅(석가제바인다라), 釋提桓因(석제환인), 桓因陀羅(환인다라), 天帝釋(천제석), 帝釋天(제석천), 天帝(천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등장한다.

 

한민족은 고대사회에서 각 나라별로 봄 · 가을에 크게 모여 천제(天祭)를 올렸다. 부여의 영고(迎鼓), 고구려의 동맹(東盟), 예의 무천(舞天) 등이 그런 것들이다. 여기서는 천신(天神)을 비롯하여 여러 신령이 모셔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천신도 인드라나 제우스와 같은 성격의 신으로 이해한다.

 

삼국시대 중엽 중국으로부터 유교 · 불교 · 도교가 들어와 수용되면서 이 천제의 전통은 분화와 변모를 겪게 된다. 유교의 영향으로 종래의 천제는 국가의 제례로 편입되고 의례형식은 유례화(儒禮化)하였다.

천신신앙은 이로써 국가제례로서 유례화한 것과 무당에 의해 주재되는 민간의 천신 신앙으로 분화하였다. 불교가 융성한 통일신라시대를 거치면서 천신은 제석이라는 불교적 명칭으로 불리게 된다.

 

고려시대에는 태조가 송악으로 도읍을 옮기고 법왕사(法王寺) 내제석원(內帝釋院) 등 10대사찰을 건립하였다. 925년에도 외제석원(外帝釋院)을 건립하였으며, 928년에도 제석원을 설치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제석천에 대한 호국진병(護國鎭兵)의 신앙의식이 많이 행하여졌다.

 

고려의 승려 일연(一然)이 ≪삼국유사 三國遺事≫에서 단군의 할아버지인 한민족의 천신을 환인제석이라 표기한 것은 그러한 배경을 갖는다. 한편 고려시대에도 민간에서 무당이 개인신당에 제석신을 모시고 굿을 벌였음은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 東國李相國集≫ 노무편(老巫篇)이 증언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오면 천신(天神)신앙의 전통은 단절된다. 유신들은 유교의 예(禮)에 의거하여 중국의 천자만 천제를 지낼 수 있고 그 제후국인 조선의 왕은 종묘와 사직에 제사할 뿐이라고 주장하여 임금의 천제 거행을 저지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신으로서의 제석에 대한 신앙은 조선왕조의 지속된 억누름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지속되어온 굿과 무(巫)의 신도인 단골집안의 이른바 가신(家神)신앙 속에서 줄기차게 보존되어 왔다.

 

 

※ 세계산 : http://yellow.kr/blog/?p=1490

산이 신의 세계인 하늘과 인간들의 세계인 땅 사이에 자리잡아 그 두 세계 사이의 연결고리 노릇을 할 때, 그것을 세계산 또는 우주산이라 부른다. 이 산은 동시에 세계의 중심에 솟아 있는 것으로 믿어지기도 한다.

이 때 세계(우주)산은 ‘우주(세계)배꼽’이라는 관념과 겹쳐진다. 배꼽이 사람의 몸 중심이자 그 생명력이 모인 곳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에, 세계의 중심을 세계배꼽이라 일컫게 된 것이다.

 

제우스와 인드라의 동일시는 그리스신화의 올림프스(Olympus)산과 인도신화의 Meru산(수미산, 수메르)의 관련성도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경주 첨성대가 수미산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신라 선덕여왕은 자신이 죽으면 수미산 꼭대기의 도리천에 묻어달라고 말했다. 선덕여왕릉 밑에 사천왕사가 건립됨으로써 그녀의 유언은 이루어졌다.

 

다음과 같은 자료를 찾았다.

 


위키백과 : Indra

–  https://en.wikipedia.org/wiki/Indra

 

인드라는 고대 인도신화(베다)에 나오는 신이다. 불교에서는 수호신이며 자이나교(Jainism)에도 등장한다. 인드라의 신화와 권위는 제우스, 쥬피터, 페룬(Perun), 토르, 오딘(Wotan)과 같은 인도-유럽 신들과 비슷하다.

 

베다에서 인드라는 스바르가(Svarga, 淨土, 천국)의 왕이며 신(데바, Deva)들의 왕이다. 인드라는 번개, 천둥, 폭풍, 비, 강물의 신이다. 인드라는 『리그 베다(Rig Veda)』에서 가장 많이 언급이 되는 신이다. 인드라는 인간의 번영과 행복을 가로막는 브리트라(Vritra)라는 상징적인 악마을 죽이는 자로서 그의 힘을 기리고 축하를 받는다. 인드라는 브리트라와 그의 “현혹하는 힘”을 파괴하고, 이로서 비와 햇빛을 인류의 친구로 데려온다.

인드라의 중요성은 베다 시대를 지나면서 인도 문학에서 줄어든다. 인드라는 강력한 영웅으로 묘사되지만 술취하고, 쾌락주의적이고 음란한 방식으로 곤란에 빠지며, 그는 자신보다 더 강력할 수 있는 스스로 깨닫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명상하는 힌두교 승려들을 방해하는 신으로도 묘사된다.

 

인드라는 고대의 신이며 그 기원은 불명확하다. 신으로서의 인드라의 모습은 제우스, 토르, 페룬과 같은 인도-유럽의 천둥신들과 기원이 같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영웅적인 신화의 부분들, 신들의 왕이라는 권위, 그리고 모두 비와 천둥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막스 뮐러( Max Muller)는 고대 인도 신화의 인드라와 북유럽과 게르만 신화의 토르(Thor) 사이에 있는 유사점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드라와 토르는 모두 번개와 천둥의 힘을 지닌 폭풍의 신이며 두 신 모두 망치 또는 이와 비슷한 것을 지니고 있다. 그 무기를 던진 후에는 손으로 다시 돌아온다. 두 신 모두 초기의 텍스트에서는 황소와 관련이 있고, 전쟁터에서의 함성으로 천둥을 사용한다. 두 신 모두 영웅적 지도자였으며 인류의 보호자였고, “milking the cloud-cows”에 대한 전설에 묘사된다. 두 신 모두 자비로운 거인이며, 힘과 생명과 결혼의 신 및 치유하는 신이었다. 테스트에서는 산 위에나 숲속에서 경배 받는다.

 

인드라(Indra)처럼 들리는 용감하고 영웅적인 인아라(Inara) 또는 인라(Inra)는 히타이트 지역의 후르리어를 사용하는 미탄니(Mitanni)의 신들 중에 언급되어있다.

 

신으로서의 인드라는 고대 히타이트의 수도 근처인 터키 중북부 마을 보가즈쾨이(Boghazkoy) 점토판에 기록된 기원전 1400년경의 비문에 의해 증명된 바와 같이 아나톨리아 북동쪽 지역에서 나타난다. 이 점토판에는 조약(treaty)이 언급되어 있지만 그 중요성은 Mi-it-ra, U-ru-w-na, In-da-ra 그리고 Na-sa-at-ti-ia 라는 4개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이름들은 각각 미트라(Mitra), 바루나(Varuna), 인드라(Indra) 그리고 베다신화(Vedic pantheon)의 나사트야-아슈빈(Nasatya-Asvin)이며, 이들은 신성한 신들로서 고대 이란의 아베스타신화(Avestan pantheon)에서도 발견되지만 인드라와 나사트야(Naonhaitya)는 악마로 나타난다. 이것은 인드라와 그와 관련된 신들이 기원전 1500년경에 남아시아와 아나톨리아에서 유행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인드라는 기원전 1700년 ~ 110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힌두교 성서 리그베다(Rigveda)에 있는 250개의 찬가에서 가장 높은 신으로 찬양받는다. 인드라는 또 다른 50개의 찬가에서는 공동으로 최고의 신으로 찬사를 받으며 가장 유명한 베다 신들 중 한 명으로 되어 있다. 인드라는 고대 인도-이란(Indo-Iranian) 문학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베다와는 큰 차이가 있다. 베다 문학에서 인드라는 영웅적인 신이지만, 아베스타 텍스트에서는 인드라(정확하게는 Andra)가 진리에 대항하는 거대한 악마이다. 베다 텍스트에서 인드라는 인류를 위협하는 악마 브리트라(Vritra)를 죽인다. 아베스타의 텍스트에서는 브리트라가 없다.

 


신화의 세계

–  조지프 캠벨 / 과학세계 역 / 까치 / 2009.03.20

 

…… 로마인 그리고 그 앞의 그리스인은, 다른 민족이 섬기는 신들과 자신들이 섬기는 신들을 같은 신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들을 우주를 만들고 유지하는 에너지의 의인화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이사르는 갈리아로 가서 이렇게 말했다. “너희가 케르눈노스라고 부르는 신을, 우리는 플루토(하데스)이라고 부른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기원전 327년에 인도에 갔을 때, 크리슈나는 헤라클레스에 해당한다고 인드라는 제우스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따라서 그곳에서는 선교가 아니라 오히려 훌륭한 수용이 있었다.

 


Python : A Study of Delphic Myth and Its Origin

–  Joseph Fontenrose / 1959

 

브리트라에 대항하는 신들의 중심에 인드라가 있었다. 인드라는 제우스나 바알-하다드와 같은 번개를 무기로 가진 기후의 신이다. 비록 『리그 베다』에 제우스와 같은 이름인 디야우스(Dyaus, 하늘)라는 신이 있었지만, 제우스와 성격상 가장 가까운 신은 인드라이다. 제우스나 바알처럼 인드라는 어린 시절에 적을 죽였다 : 사실 몇몇 찬가에서는 인드라가 아폴론처럼 태어난지 몇일만에 용과 싸우기 위해 출발하는 것으로 쓰여져 있다. 가나안, 바빌로니아, 이집트 신화에서와 같이 인도 신화에서도 승리에 대한 신에 대한 보상은 세상의 왕권을 가지는 것이다. 인드라는 Vritrahan(브리트라의 살해자)이라고 불렸는데, 마치 헤르메스가 아르게이폰테스(아르고스의 살해자)로 불렸던 것과 비슷하다.

인드라와 브리트라의 전투는 무시무시했다. 인드라는 자신의 번개을 브리트라의 등, 얼굴 등 취약한 부분에 던졌다. 그의 번개는 100개의 마디와 1000개의 끝점이 있었다. 어떤 찬가에서는 활로 화살을 쏘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그 화살은 1000개의 깃털을 가진 번개였다. 그리하여 제우스의 번개와 아폴론의 화살은 같은 것이 되었다. 트바슈트리(Tvashtri)가 인드라의 번개를 만들었는데 그리스 신화의 헤파이스토스(Hephaistos), 이집트 신화의 프타(Ptah), 가나안 신화의 코타르 와 하시스(Kothar-wa-Khasis)에 해당된다. 최후로 인드라가 브리트라에 승리를 거두고 그를 죽였을때 물과 태양이 해방되면서 세계의 질서를 회복한다. 브리트라는 우주(cosmos)를 감싸고 있는 영원한 카오스(chaos)의 세계인 외계의 어둠으로 던져졌고 브리트라는 그 곳에 존재하게 된다. 죽음과 지하세계로의 추방은 같은 의미인 것이다.

브리트라는 아프수(Apsu)와 티아마트(Tiamat)와 같은 태고의 카오스였으며, 그의 죽음은 현재와 같은 세상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The Indian Theogony

–  Sukumari Bhattacharji / 1970

 

서사시와 푸라나(Puranas, 종교적인 설화집)의 시대(대략 기원전 500년 ~ 500년, 고전기)에서 인드라 신격의 변화는 분명하고도 특별했다. 베다시대(기원전 1500 ~ 기원전 500년)에서 이미 두두러진 변화가 진행되었지만 말이다.

인드라의 태양신의 성격은 『리그베다』와 다음과 같은 문장 ‘He(the sun) indeed is Indra'(SB Ⅳ:5:9:4; Ⅳ:6:7:11)을 보면 확실하다. 인드라는 MS Ⅱ:2:9 에서 Arkavat(having the sun)라 불렸다.

……

수리야에 대한 인드라의 적대감은 두 신 모두 태양의 성격을 띠고 베다시대의 가장 중요한 신들이기도 해서 인상적이다. …… 우주적, 문화적인 영웅의 측면에서 인드라는 제우스와 닮았는데, 제우스라는 이름은 고대 크레타인들의 말로 태양을 뜻한다. Crete 제우스는 Zeus Tallaios(“태양의 제우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1

–  김용옥 / 통나무 / 2002.08.08

 

이윽고 싯달타는 핍팔라나무의 자리에 이르렀다. 이때 싯달타는 고민에 빠졌다. 과연 과거의 보살들은 어떤 자리에 어떻게 앉아서 무상정등정각을 성취하였을꼬?

 

이때 우연찮게 옆에서 어느 아동이 싯달타의 우편에서 풀을 베고 있었다. 신화적 기술에 의하면 이 아동은 바로 석제환인(釋帝桓因)이 변신하여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석제환인의 원어는 “샤크라 데바남 인드라”(S’akra-devanam Indra, 釋迦提婆因陀羅)인데, 이때 샤크라(釋)는 “釋迦羅”라고도 음사하는데, “위용이 있다”, “힘이 있다”, “강하다”는 뜻으로 신에 대한 존칭의 접두어로 쓰이고 있다. 여기 “뎨환”(帝桓)은 “deva”에서 온 것으로 하늘을 말하는 것이요 신을 말하는 것이다.

“인”(因)은 인드라(Indra, 因陀羅)의 약어이다. 인드라는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베다문학에서 천둥과 폭풍의 신(God of thunderbolt and storm)으로 여겨져 왔으며 오른손에는 항상 금강저(Vajra)를 들고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인도신화에서는 바루나(Varuna)신과 항상 라이벌 관계에 있는데, 아마도 인드라는 브라흐만 계급을 대변하고 바루나는 크샤트리아 계급을 대변하는 듯이 보인다. 후대 불교신화 속에서는 인드라는 불법의 수호신으로서 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주신인 제석천(帝釋天)으로 변모한다.

 

내가 여기서 이러한 해설을 좀 장황하게 말하고 있는 뜻은, 바로 우리나라 단군신화에서 웅녀와 결혼한 단군의 아버지인 환웅(桓雄)의 아버지가 환인(桓因)이라는 사실을 좀 상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스님 일연 자신이 환인을 말하면서 “위제석야”(謂帝釋也)라고 주석을 달아놓고 있는데, 바로 환인의 환은 데바를 말한 것이요, 인은 인드라를 말한 것임이 확연해진다. 이 환인이 저 하늘 꼭대기에서 삼위태백(三危太伯)을 굽어보면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뜻을 펴라하고 그 아들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신단수(神壇樹) 밑으로 내려가게 하였던 것이다. 그가 거느리고 내려온 신하들이 풍백(風伯) · 우사(雨師) · 운사(雲師)였으니 이 모두 인도신화에서 인드라가 폭풍과 천둥의 신이라 했던 그 성격규정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의 모든 신화

–  케네스 C. 데이비스 / 이충호 역 / 푸른숲 / 2008.11.20

 

초기 《베다》의 성가에서 인드라는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처럼 신들의 왕이고, 하늘과 폭풍과 벼락의 주요 신이었다. 역사 속에 나오는 한 아리아인 전사를 모델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 그는 위대한 전사로, 소마를 걸신들린 듯 마시며, 종종 취하게하는 음료를 잔뜩 마셔 배가 불룩한 모습으로 묘사되곤 한다. 인드라는 워낙 키가 크고 체격이 건장해, 소마를 마시면 몸집이 아주 거대하게 불어나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운다.

인드라의 지위와 힘은 세상의 물을 삼켜 가뭄을 일으키는 거대한 뱀이자 혼돈의 왕인 브리트라(Vritra)를 물리치면서 생겨났다. 둘은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데, 브리트라가 인드라를 삼켜버려 싸움이 끝난 듯 했지만, 다른 신들이 합세하여 인드라를 토해내게 한다. 브리트라의 입 밖으로 나온 인드라는 벼락으로 브리트라를 죽이고, 인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비인 몬순을 풀어놓는다. 그리고 브리트라를 죽여 육지와 바다를 분리하고, 태양이 아침마다 떠오르게 한다(강한 신이 바다 괴물이나 혼돈의 용과 싸워 이기는 이야기는 여러 신화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다. 마르두크와 티아마트, 세트와 아페프, 제우스와 티폰, 야훼와 레비아단의 대결이 대표적인 예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인드라의 신화도 변하고, 지위도 낮아져 그가 맡았던 많은 일과 힘은 비슈누가 맡게 된다. 이 권력 이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짧은 이야기가 하나 있다. 비슈누는 손가락 하나로 산을 들어올려 인드라의 폭우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한다. 비슈누의 힘에 밀린 인드라는 비의 신으로 강등된다.

 


인도의 신화와 종교

–  정광흠 / 살림 / 2006.12.22

 

최상의 역활은 인드라Indra 신에게 있었다. 인드라는 베다 신화와 브라흐마 만신전의 중심 신들 중에서 유일한 신의 명목으로 힘 · 용기 · 권력 등을 상징한다. 그는 데바들의 우두머리이자 전쟁의 신이다. 그는 ‘스바르가Svarga'(여기에서의 수도는 Amaravati이다)라 불리는 천국 속에서 메루산 꼭대기에 거주한다. 마찬가지로 그는 ‘우쉬사이스라바스Uchchaisravas’라는 말이 끄는, 날아다니는 마차인 ‘비마나Vimana’의 안에 머물고 있다. 그의 마술적인 활은 무지개이며 그를 지탱시키는 동물은 코끼리 ‘아이라바타Airavata’이다. 그는 자신이 ‘비’라는 매개물을 통하여 지상으로 하강하는 우주적 생명의 근원을 재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힘은 모든 존재자들의 종자(혹은 정액)의 본질 속에 내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인드라의 경이로운 공적은 끊임없이 후세에 설명되었고 오늘날도 여전히 설명되고 있다. 그는 동맹 관계에 있는 왕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인간의 적이나 혹은 악마의 무리를 정복하였다. 보다 자연적인 소재의 기반 위에서 그는 물을 막고 있는 용을 죽이는 데 사용한 번개를 가지고 있고 새벽 여명의 포로를 인도하는 태양을 정복하는 역활 등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리아족의 전형적인 신들의 모습을 인드라신에게서 찾았을 만큼 인드라신에 관한 근원은 신비적인 상태로 남아 있다.

 


한국종교사상사 4

–  김홍철 / 연세대학교출판부 / 1998.08.30

 

다음 한 가지는 환인(桓因)의 이름 문제이다. 환인이 한자로 표기되기 이전에 하느님 · 수리님이나 한님 · 한인 등으로 불리웠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못한다. 그러나 일단 일연(一然) 스님의 손을 빌어 한자로 표기된 것은 다름 아닌 불교의 석가제환인타라(釋迦提桓因陀羅) 또는 제석환인(釋提桓因, Sakra Devanam Indra)에서 온 것이다. 그 약칭으로 제석천(帝釈天) 또는 인타라(因陀羅)라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단군신화를 기록으로 정한 일연 스님과 이승휴(李承休)의 천신(天神) 이해를 반영한다. 그들은 불교가 흥왕하던 고려시대 때 불교의 신앙으로써 한국 천신을 이해하였던 것이다. 인드라(Indra)는 리그베다(Rig Veda) 찬가에 흔히 등장하는 천상신(天上神)이다. 아수라와 여러 차례 교전하여 매우 용맹스러웠다 한다. 한때 불법에 귀의하여 도리천(忉利天)의 주신(主神)이 되기도 하였다. 수미산(須彌山) 정상의 회견성(喜見城)에 있으면서 33천을 통괄한다. 동방의 수호신인 이 제석천은 마신(魔神)과 싸워 인류를 보호할 뿐 아니라 우주의 동서남북을 1개월씩 순회하면서 큰 거울로 그곳 인간의 선악을 살피기도 하는 것으로 믿어진다.

이러한 제석신앙은 신라 사회를 수호하는 수호천신으로 유포되어 있었다. 신라 진평왕이 천제(天帝)로 부터 옥대(玉帶)를 받았다든가, 김유신이 제석천의 아들로서 신라에 태어났다고 믿어졌다든가, 표훈(表訓) 대사가 하늘을 왕래하며 천기를 누설하자 천신(天神)이 그것을 경고했다는 등이 역시 『삼국유사』에 전한다.

고려조에도 때로 제석도량(帝釋道場)이 열려 제석천신앙의 계승을 보였다. 그리고 조선조 때 형성되어 내려오는 오늘날의 굿판에서 제석은 제석거리 내지 제석굿으로 모셔지고 있다. 이것은 환인이 이름을 바꾸어 불교의 옷을 입었더라도 천신으로서 면면히 신앙되어 오고 있음을 증명한다.

한편 『삼국지三國志』「위지동이전魏志 東夷傳」에는 한국 고대사회 종교 의례의 특징적 면모가 기록되어 있다. 부여 · 고구려 · 예濊 · 진한辰韓 등의 나라가 모두 매년 제천의례(祭天儀禮)를 거행한다는 것이다. 당시 중국사람들에게 매우 특징적인 것으로 비쳤기에 그렇게 그것을 적어 밝히고 있었다. 제천(祭天)이나 천제(天祭)나 모두 한자식 표기이다. 우리말로 하자면 하늘굿이 된다. 나는 그 자연스러운 우리말 표현을 쓰고자 한다. 나라별로 그 내용을 제명(祭名) · 시기 · 신앙 대상 · 거행 규모 · 기타 특징에 따라 정리해 보면 대충 다음과 같다:

 

부여 : 영고(迎鼓) · 은(殷) 정월과 군사(軍事)시 · 천신(天神) · 국중대회(國中大會) · 연일 음주가무와 길흉화복 점침

고구려 : 동맹(東盟) · 10월 · 천신과 수신(隧神) · 국중대회 · 수신을 모셔 제사함

예 : 무천(舞天) · 10월 · 천신과 호신(虎神) · 밤낮으로 음주가무

진한 : 천제(天祭) · 5월과 10월 · 천신과 귀신(鬼神) · 각읍 소도(蘇塗) · 밤낮으로 음주가무하고 큰 나무를 세워 방울과 북을 매담

한국 고대사회의 각 나라가 매년 천신에게 굿을 올렸음이 여기서 드러난다. 그것도 온 나라가 크게 모여 천신을 위하면서 며칠씩 밤낮 계속하여 음주가무를 즐겼던 것이다. 종래 이들 고대 제례에 관한 많은 연구가 주로 그것만을 다루면서 단군신화와 그것과의 연관을 간과하였다. 고대 사회의 신앙을 당연히 무(巫)로 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데서 연유한 것이다.

 


<관련 그림>

 

 

– 인드라는 일반적으로 힌두교 사원의 동쪽에 수호신으로 배치된다.

 

 

– Swarga(Mt. Meru)를 여행하는 아르주나(Arjuna)

 

 

– 수미산(須彌山, Meru, 수메르)은 불교의 세계관에서 세계의 중심에 솟아있다는 상상의 산이다. 황금과 은, 유리, 수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의 중턱에는 사천왕, 정상에는 제석천이 있다고 한다.

 

 

– 인드라의 번개

 

 

– 번개를 던지는 제우스

– Greek bronze statuette of Zeus throwing a thunderbolt, c. 490-480 BCE (National Archaeological Museum, Athens).

 

 

– 금강저

고대 인도에서 인드라 신이나 집금강 신이 지녔던 무기. 또는 밀교에서 이용되는 법구의 일종. 산스크리트의 바즈라(vajra)의 역어. 바즈라는 손잡이의 양단에 날카로운 날이 붙은 방망이형의 무기로, 번개를 본딴 것이라고 하며, 본래는 뇌정신 인드라의 지물이었는데, 후에 불교에서는 이 무기를 가진 신(집금강신, 금강역사)이 언제나 그림자처럼 불(佛)에 따라 붙어서 불을 수호하였다고 생각하였다.

 

 

– 오른손에 금강저vajra를 가지고 있는 금강살타(Vajrasattva,金剛薩埵)

집금강신을 밀교에서는 그 지위를 높여 금강살타 또는 금강보살이라 한다.

 

 

– 불교에 수용된 흰두교의 신들. 인드라의 제석천과 브라만의 범천으로 경주 석굴암에도 있다.

 


<참고자료 및 관련자료>

 

네이버 지식백과(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제석천

네이버 지식백과(문화원형백과) : 오방대제 – 환인

네이버 지식백과(종교학대사전) : 금강저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제석도량

네이버 지식백과(문화원형백과) : 제석

네이버 지식백과(문화원형백과) : 한국의 불화 – 아수라

네이버 지식백과(한국의 박물관:불교) : 제석천상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디아우스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바루나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소도

네이버 지식백과(인물세계사) : 조로아스터

문화콘텐츠닷컴 : 제석신

https://en.wikipedia.org/wiki/Indra

https://en.wikipedia.org/wiki/Dyaus_Pita

https://en.wikipedia.org/wiki/Mount_Meru

https://en.wikipedia.org/wiki/Svarga

https://en.wikipedia.org/wiki/Shatapatha_Brahmana

위키백과 : 하느님

https://www.infinityfoundation.com/mandala/h_es/h_es_pande_zeus.htm

신화의 이미지 (조지프 캠벨)

http://lifemusic.tistory.com/19

2017-01-31  모든 종교의 절대자는 동일한 존재… 포용의 종교 ‘힌두’

2016-01-18  천국은 왜 왕정인가

2016-01-12  제석천 혹은 인드라

2013-05-09  국박, 불교의 수호신 ‘신중’ 展

2006-09-10  불교가 탄생하기 이전…베다시대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712100057

http://www.unityinfo.co.kr/sub_read.html?uid=18057&section=sc6

 

제우스 = 인드라 = 제석천 = 상제 = 환인

One thought on “제우스 = 인드라 = 제석천 = 상제 = 환인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