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자크 – 신세계 교향곡 2악장 (Going Home)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musicView.jsp?s=yellowClassic

 

1892년 체코 출신의 드보르자크(Dvorak)는 뉴욕의 내셔널 음악원 원장으로 임명되어 미국으로 건너 갔다. 그의 신세계 교향곡(Symphony No.9 ‘from the New World’)은 1893년 1월에 착수되어 5월에 완성되었고, 같은 해 12월 15일에 카네기 홀에서 공연되었다. 초연은 작곡가의 생애 최고라 할 수 있을 만큼 대성공이었다.

 

– 뉴욕필하모닉(New York Philharmonic), 2004년 / 로린 마젤(Lorin Maazel) 지휘

 

2악장 라르고(Largo)는 짧은 서주에 이어 잉글리시 호른이 유명한 주제를 노래한다. 이 주제는 ‘Going Home’이나 다른 이름으로 독립하여 연주되는데, 이 곡이 세계적으로 애호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초연 당시에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이 선율을 듣고 많은 여성이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Going home(꿈속의 고향)’은 드보르자크의 제자인 윌리엄 암스 피셔(William Arms Fisher)가 2악장의 선율에 가사를 붙여 편곡했다. ‘꿈 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이라는 가사로 옛날 음악 교과서에도 있었다.

 

 

– 리베라 합창단(Libera) – Going Home

 

 

– 시셀(Sissel) : Going Home

 

 

– 요요마 실크로드 앙상블(The Silkroad Ensemble, Yo-Yo Ma) : Going Home, 피처링 애비게일 워시번(Abigail Washburn) / 2016년

 

 

– 앨리사 와이러스타인(Alisa Weilerstein)의 첼로 연주 : Going Home

 

 

– 드보르자크

 

 

※ <Going Home>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Goin’ home. Goin’ home. I’m a-goin’ home.

Quiet-like some still day, I’m just goin’ home.

It’s not far, just close by, through an open door.

Work all done, cares laid by, goin’ to roam no more;

Mother’s there ‘xpecting me, father’s waiting, too,

Lots of folks gathered there, all the friends I knew.

 

Morning star lights the way, restless dream all done.

Shadows gone, break of day, real life just begun.

There’s no break, there’s no end, just a-living on;

Wide awake, with a smile, going on and on.

Going home. Going home, I’m just going home.

It’s not far, just close by, through an open door.

 


<관련자료 및 참고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Symphony_No._9_(Dvo%C5%99%C3%A1k)

네이버 지식백과(클래식 명곡 명연주) : 드보르자크, 신세계 교향곡

네이버 지식백과(최신명곡해설 & 클래식명곡해설 – 작품편) : 교향곡 제9번 e단조 「신세계로부터」

위키백과 : 안토닌 드보르자크

 

드보르자크 – 신세계 교향곡 2악장 (Go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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