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노비치 – 도나우강의 잔 물결, 사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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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 강의 잔 물결>(Waves of the Danube)은 1880년 루마니아의 I.이바노비치(Ion Ivanovici)에 의해 작곡된 왈츠이다. <다뉴브 강의 잔 물결>로도 잘 알려져 있다.

 

– 1958 recording made by the Philharmonia Promenade Orchestra under the baton of Henry Krips, the younger brother of Josef Krips.

 

 

<도나우강의 잔 물결>은 군악대를 위한 곡으로 이바노비치가 1880년에 작곡하였으며, 피아노 독주용 · 합창용 등으로도 편곡되어 있다. 루마니아의 군악대장을 지낸 것 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바노비치의 이름은 이 한 곡으로 음악사에 남게 되었다.

 

이 선율은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미국에서는 알 졸슨(Al Jolson)과 소울 채플린(Saul Chaplin)이 1946년에 《애니버서리 송 Anniversary Song》이라는 노래로 편곡하여 대중적으로 유명해졌다.

 

<사의 찬미>(死의 讚美)는 일제 강점기인 1926년 8월에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발표한 곡인데,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을 가창곡으로 편곡한 것이다. 가사는 윤심덕이 직접 썼다고 한다. 한국어 음반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유럽에서 도나우 강에 관한 음악은 무척 많다. 그 중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이바노비치의 「도나우 강의 잔물결」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친숙한 왈츠이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를 가로지르는 도나우강은 독일 바덴에서 발원해 루마니아 동쪽 해안을 거쳐 흑해로 들어가는 길이 2860km로 유럽에서 볼가강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강이다. 영어로는 다뉴브(Danube)로 불리지만, 독일에서는 도나우, 헝가리에서는 두나, 체코에서는 두나이, 루마니아에서는 두너레아, 불가리아에서는 두나브 등으로 모두 ‘흐름’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뉴브강의 야경은 프랑스 파리, 체코의 프라하와 더불어 유럽 3대 야경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유명한 단골 코스이다.

 

 

– Alexander Zlatkovski / 피아노

 

 

– Anastasia Bardina / 기타

 

 

– Anniversary Song … Andy Williams

 

 

– 이미자

 

 

– 김정호

 

 

– 배호 / ‘사의 찬미’가 아닌 다른 가사

 

 

 

– 이바노비치

 

 

※ 가사는 다음과 같다.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디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후렴>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설움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으니

생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후렴>

 

허영에 빠져 날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네가 아느냐

세상의 것은 너의 게 허무니

너 죽은 후에 모두 다 없도다

<후렴>

 


<관련자료 및 참고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Waves_of_the_Danube

 

https://en.wikipedia.org/wiki/Ion_Ivanovici

네이버 지식백과(최신명곡해설 & 클래식명곡해설 – 작품편) : 왈츠 「도나우 강의 잔물결」

위키백과 : 사의 찬미

 

이바노비치 – 도나우강의 잔 물결, 사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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