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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3-06-05)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23-06-06 21:54
조회
577
미국 지수 상승 시작, 거품인가, 적절한 상승인가? – 아직 매도는 시기상조!

- 미 증시는 모든 지수들이 지난 주 큰 폭 상승을 보임. 다우존스 2.0%, S&P500 1.8%, 나스닥 2.0%, 러셀 2000 3.2% 상승했고, VIX 지수도 14.6까지 크게 하락함. 상승 추세가 전체 시장으로 번지는 모습.

- 오는 6월 14일 금리 동결 가능성 75%로 확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적절한 기준 금리로 확대된 상황으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한정적인 모습. 마지막 금리 동결 이후 2% 상승한 미국 증시 향후 1~2년 간 추가 20% 상승 가능할 것 예상. 경기침체가 오지 않은 기간이 오래 이어질 경우 연 평균 상승 폭 12% 수준으로 계산됨.

- 미국 30년 모기지 금리는 다시 6.8% 수준으로 확대. 과거 1995년 2월 마지막 금리 인상 이후 미국 30년 모기지 금리 8.94%에서 6.8% 수준으로 천천히 하락. 2006년 마지막 금리 인상 시기에는 6.8%를 고점으로 전반적으로 하락. 현재 경제는 모기지 금리 6.8% 이상을 감당 가능한 상황으로 판단.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기지 금리 하락 안정화 필요.

- 미국 ISM 제조업 PMI 46.9로 여전히 아주 낮은 상황. 과거 1995년 금리 인상 마무리 시기의 지수 수준. 향후 이 지수 회복이 경기침체 가능성을 낮춰주는데 있어 중요. 현재 미국 GDP 성장률 2% 평균 하회 구간. 이 경우 가치주보다 성장주 위주의 투자가 더 유효.

- 미국 10년-2년 장단기 금리차 -0.81%, 10년-3개월 장단기 금리차 -1.81% 수준으로 경기침체 리스크 여전히 상존. 하지만, 은행 파산 위기에 따른 예금감소 일단락되는 모습. 대출 감소도 멈춘 상황. 앞으로 대출 증가율 7~8%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 중요. 총 여신 증가율 4% 이상으로 회복되는 것 중요. 예금 확대와 낮은 70% 수준의 예대율은 향후 대출 증가율 회복 가능성을 높여줌. 현재 예대율로 계산하면, 2025년 말까지 경기침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판단. 24년 위기 가능성 30%, 26년 위기 가능성 70%로 판단.

- 비농업 고용자 수 증가 339천명, 예상치 190천명 크게 상회. 하지만, 노동인구의 큰 폭 증가에 따라 실업률 3.4%에서 3.7%로 크게 확대. 시간당 임금 상승률 연간 3~4% 대로 하락 안정화. 따라서, 인플레이션 압력 하락. 또한, 안정적 고용시장은 경기침체 가능성을 크게 하락 시킴.

- 부채한도 체결로 인해 2025년 초까지 이 문제는 시장에 두려움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대통령 선거 이후의 이슈임. 재정 적자 폭은 GDP의 5% 미만으로 향후 3년간 유지 될 가능성이 높고, 정부 이자비용은 1조달러 미만으로 충분히 세수로 감당 가능. 달러의 급격한 약세 추세는 없을 것 예상.

- 미국 생산성 지표 향상은 너무나 중요. IT 업종의 실적이 3월 이후 예상치를 크게 상회 하는 모습. 급격한 금리 인상 구간에도 불구, 지난 3년간 연 평균 생산성 지수 1.25% 포인트 상승. 과거 1995년 0.88% 보다 높은 상승. 향후 AI, 전기차, 신재생에너지의 성장으로 생산성 지표 크게 확대될 것 예상. 아직 대형주 기술주 위주의 실적 및 초과 수익률 창출 구간. 거품 현상은 이 모습이 지수 전반적으로 확대되어야 고점 시그널로 확인 될 것. 여전히 지금은 주식 들고 가는 전략 유효.

- “큰 돈을 버는 것은 샀다 팔았다 하는 것이 아닌 기다림에 있다” 찰리 멍거의 말씀 상기할 것 추천. 장기투자가 가장 큰 수익을 만들어 주는 이유: 1) Compounding: 복리 효과, 2) Reducing transaction costs: 거래 비용 감소, 3) Reducing emotional decision-making: 감정적 결정 축소, 4) Identifying long-term value: 장기 가치 발굴. 워런버핏의 가장 좋아하는 투자 전략은 좋은 주식을 사서 평생 가져가는 전략. “10년 이상 보유하지 않으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마라”.

- 여전히 주식 비중 높게 가져감. 신흥국 비중 높게 가져감. 선진국 중 나스닥 위주 투자 중요. 유럽 매력도 높게 나옴. 신흥국 중 한국의 매력도가 가장 높게 나타남. 성장주 위주의 투자는 생산성 향상을 일으켜 주는 업종 위주 투자가 지금은 아주 중요.

※ 출처 : https://blog.naver.com/danieldw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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