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hsy6685

[강희문 논문] 지구자기장

2006년 노벨상을 예약합니다.(5) – 2006년 2월 22일 동아일보에 발표한 논문 내용 저작권자 강희문/이규훈  lkhmoon@hanmail.net   * 지구의 물은 35억년 전 폭발한 소행성의 잔해가 지구로 들어온 것이다. * 지구의 자기장은 35억년 전 지구에 들어온 최초의 물에 의해서 생성 되었다. * 지구의 자기장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차단되는 것이다. * 2060년 지구자기장의 약 90%는 사라진다(차단된다).   자석은 자성체를 […]

[강희문 논문] 지구 내부구조

2006년 노벨상을 예약합니다.(4) – 2006년 2월 14일 동아일보에 발표한 논문 내용 저작권자 강희문/이규훈  lkhmoon@hanmail.net   * 지구의 내부는 비어 있다. * 지구의 내부 온도는 영하이다. * 지구내핵은 영구자석이다.   지난번 논문(3)에서 수성, 화성, 달의 생성은 원시지구의 내부 용암이 분출되어 생성되었음을 설명했다. 원시지구 내부로부터 수성, 화성, 달이 빠져 나가면 첫 번째로 나간 만큼의 빈 공간이 생길 […]

[강희문 논문] 수성, 화성, 달의 탄생

2006년 노벨상을 예약합니다.(3) – 2006년 1월 25일 동아일보에 발표한 논문 내용 저작권자 강희문/이규훈  lkhmoon@hanmail.net   수성, 화성, 달의 탄생은 35억 년 전 지구의 내부 폭발에 의해서 초고압으로 분출된 용암이 우주공간에서 뭉쳐서 형성된 것이다.   [1] 소행성대 생성 46억 년 전 태어난 태양계 혜성 중 황도 경사각이 큰 위치에서 불안정한 공전을 하던 한 혜성이 35억 년 […]

일간지에 발표했던 강희문씨 논문 소개

아래는 2006년 초 즈음에 일간지에 발표 되었던 “2006년 노벨상을 예약합니다”의 내용인데 나름대로 검토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듯하여 계속 발표했던 논문 내용을 수집하였다.     노벨상 도전 연구 논문 A. 지구의 자기장 생성 원리 (과정) 및 소멸 과정을 증명합니다. 지구 자기장 생성 원리를 찾고자 수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였지만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있고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

전인권 – 사랑한 후에

1987년 전인권이 들국화를 떠난 후 발표한 첫 솔로 앨범에서 히트시킨 “사랑한 후에”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영국 포크록 씬의 중요 인물 중의 하나인 알 스튜어트(Al Stewart)의 “The Palace of Versailles(베르사이유 궁전)”를 리메이크한 노래다. 가사의 내용은 전혀 다르다. 전인권 특유의 창법과 한 맺힌 가사, 멜로디 등으로 들국화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 옐로우의 K-Pop – 옐로우의 세계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위로 작은 […]

들국화 –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은 그룹 들국화의 첫 번째 정규 음반인 《행진》에 수록된 노래이다. 최성원이 작사 · 작곡하였다. 전인권의 거칠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에 최구희와 허성욱의 감각적인 연주가 결합되어서 만들어진 곡이다.  “행진”과 더불어 들국화 1집의 대표곡이자 들국화의 명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 옐로우의 K-Pop – 옐로우의 세계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

자기부상 팽이 (자기부양 팽이, 레비트론)

딸아이가 과학 수업에 사용한 자기부상 팽이(자기부양 팽이)를 돌리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해 동작 원리 등을 살펴보았다.   ◎ 공중 부양의 힘 중력을 이겨내고 공중 부양을 할 수 있는 힘은 자력에서 나온다. 위 그림을 보면 아래의 자석판(BASE)과 위의 팽이(TOP)는 모두 자석이지만 극은 서로 반대이다. 자석판(BASE)의 상단은 N극이고 하단은 S극이다. 팽이(TOP)의 하단은 N극이고 상단은 S극이다. 팽이(TOP)에는 4개의 […]

로마 온난기 (로마 기후최적기) – 기원 전후 200년

로마 온난기(Roman Warm Period, Roman Climatic Optimum)는 유럽과 북대서양에서의 이전보다 특별히 따뜻했던 시기를 말한다. 그 시기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대략 기원 전후 200년 정도로 판단된다. “Roman Warm Period”라는 문구는 1995년 박사 학위 논문에 처음 나왔고, 1999년에 spdlcj(Nature)에 출판된 기사(1999Natur.397..515B)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 옐로우의 세계사 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1   로마 온난기는 특히 북반구에서의 퇴적물, 나이테, 아이스 코어 […]

로마 건국 – 기원전 753년

로마 건국 원년(Ab urbe condita)은 초대 로마왕 로물루스(Romulus)가 고대 로마를 창립한 해로, 전통적으로 기원전 753년을 원년으로 삼는다. 기원전 753년이라는 연대는 500년도 더 지난 뒤의 로마 학자들이, 솔직하게 말해 신빙성이 없는 복잡한 계산을 수없이 한 끝에 얻은 숫자다.   기원전 509년 로마 공화국은 로마인들이 폭군을 축출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아테네인들은 기원전 510~509년에 참주를 축출했다. 고대 그리스인 또는 그리스어로 […]

로물루스와 레무스 – 로마 건국 신화

로마의 건국 신화인 ‘로물루스와 레무스’에 대한 여러 이야기 중의 몇 개는 아래의 자료에 소개하였지만, 간략한 내용을 두산백과에서 먼저 살펴보자. 로물루스는 전설에서 로마의 초대 왕이라고 되어 있다. 알바롱가의 왕 누미토르의 딸인 레아 실비아가 마르스신(神)을 통해 낳은 쌍둥이 가운데 형이다. 동생 레무스와 함께 티베르강(현재의 테베레강)에 버려졌으나, 늑대의 젖으로 자라다가 양치기 파우스툴루스에게 발견되어 양육되었다. 그 후 동생과 협력하여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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