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 3, 제6번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musicView.jsp?s=yellowClassic

 

비발디(Antonio Vivaldi, 1678~1741)의 《사계》도 유명하지만 《조화의 영감 (L’estro Armonico)》이라는 표제가 붙은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 3 (Vivaldi Violin Concerto in A minor,RV 356 Op 3 No 6)의 12곡도 유명하다. 1711년 비발디가 ‘협주곡’이라는 장르의 작품으로 최초로 출판한 작품집이다.

 

여기에서는 12곡 중에서 제6번을 소개한다. 1악장은 한때 서울 지하철 5,6,7,8호선 환승역에 나오는 음악이기도 하다.

 

– 이츠하크 펄먼(Itzhak Perlman)의 연주 /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협주곡 제6번은 전곡 중 가장 유명하며, 초보자나 입시생들의 기본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1악장 알레그로, 2악장 라르고, 3악장 프레스토로 되어있는데, 특히 1악장의 주제는 한 번만 들어도 기억될 정도로 인상적이고 3악장은 독주 바이올린이 주도하는 독특하면서 극적인 전개가 돋보인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는 ‘협주곡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조화의 영감》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 3》은 비발디가 내놓은 최초의 협주곡집인 동시에 서양 음악사 사상 최초로 출판된 협주곡집이기도 하다. 다채로운 편성의  총 12곡의 협주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협주곡의 모범이 되어주었다. 그의 명성을 전유럽으로 확산시켰으며 바흐, 헨델 등의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바흐는 오르간과 클라비아용으로 편곡도 했다.

 

《조화의 영감(L’estro armonico)》에서 ‘estro’는 ‘inspiration’의 뜻이고 armonico는 ‘조화의’, ‘음악의’ 이런 뜻이 있다고 한다.

 

 

– 파비오 비온디(Fabio Biondi)와 에우로파 갈란테(Europa Galante)의 연주. 비온디는 비발디《사계》 연주로도 유명하지만 《조화의 영감》에서도 역시 속도감 있는 템포와 자극적인 해석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 Kremena Nikolova  / Vivaldi Society / live recording 08.11.2018 / Squadratori Hall – Venice Arsenal

 

 

 


<관련자료 및 참고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L%27estro_armonico

네이버 캐스트(명곡 명연주) :비발디, 화성의 영감

네이버 지식백과(최신명곡해설 & 클래식명곡해설) : 합주 협주곡 「조화(調和)의 영감」 Op.3

네이버 지식백과(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 조화의 영감(L’estro armonico)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 3, 제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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