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모베터 블루스 (Mo ‘Better Blues)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빌 리(Bill Lee)가 작곡한 메인 테마 모베터 블루스 (Mo’Better Blues)     《모베터 블루스》(Mo ‘Better Blues)는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 웨슬리 스나입스(Wesley Snipes), 스파이크 리(Spike Lee)가 주연한 1990년 미국 뮤지컬 영화이다. 스파이크 리(Spike Lee)가 감독하였다.

대부 (The Godfather)

《대부》(代父, The Godfather)는 1972년에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이 만든 영화이다. 마리오 푸조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말론 브란도와 알 파치노 등이 출연했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The Godfather – Love Theme – The Godfather – Main Title (The

밤 안개 속의 데이트 (La Playa)

추억의 영화음악이다. 벨기에 사람 조 반 웨터(Jo Van Wetter)가 1964년에 작곡하였다. 원제는 ‘바닷가’라는 의미이다. 프랑스에서는 피에르 바루(Pierre Barouh)가 프랑스어 가사를 쓰고, 여배우 가수인 마리 라포레가 불러 샹송으로 히트시켰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클로드 치아리(Claude Ciari)의 기타 연주    

반젤리스 – 1492 콜럼버스 (1492: Conquest of Paradise)

1992년 리들리 스콧(Sir Ridley Scott) 감독의 영화 『1492 콜럼버스(1492: Conquest_of_Paradise)』의 주제곡이다. 반젤리스(Vangelis)가 음악을 담당했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다나 위너(Dana Winner)의 목소리로 – 남성 합창단 그레고리안(Gregorian) <참고자료 및 관련자료> http://en.wikipedia.org/wiki/1492:_Conquest_of_Paradise http://en.wikipedia.org/wiki/1492:_Conquest_of_Paradise_(album) http://en.wikipedia.org/wiki/Vangelis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 1939) – Over The Rainbow

영화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 1939)』는 1900년에 세상에 나온 프랭크 바움의 동화 『위대한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를 원작으로 만든 판타지 뮤지컬 영화로 빅터 플레밍이 감독을, 주디 갈런드가 주연을 맡았다. 할리우드 뮤지컬 전성시대의 MGM사 작품이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 宮崎駿) 감독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隱し: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2001) 이웃집 토토로도 그렇지만 히사이시 조(Hisaishi Joe, 久石讓)의 주옥같은 음악 때문에 더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많은 곡 중에 좋아하는 3곡을 소개한다. ※ 옐로우의

흑인 오르페 (Orfeu Negro, 1959)

영화 “흑인 오르페(Black Orpheus,1959)”의 사운드트랙인 “카니발의 아침(Manhã de Carnaval, Morning Of The Carnival)”이다. 라틴 음악의 거장 루이스 본파(Luiz Bonfa)가 작곡했다. 연주곡과 노래가 같이 영화에 사용되었는데, 작사가는 안토니오 마리아(Antonio Maria)이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OST에 나오는 브라질의 가수 엘리제테 카르도주(Elizeth Cardoso)의

빠삐용 –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는 영화 『빠삐용(Papillon)』의 메인 테마에 가사를 붙여 만든 노래이다. 제리 골드스미스(Jerry Goldsmith)가 만든 영화음악에는 가사가 없었는데 Hal Shaper가 가사를 붙였고, 가수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와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가 이를 불러 유명해졌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제리 골드스미스의 영화 빠삐용의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