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백설희 – 봄날은 간다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백설희 (1987년) <봄날은 간다>는 1953년 대구 유니버설레코드사에서 가수 백설희가 발표한 대중가요이다. 손로원이 작사하고 박시춘이 작곡했으며, 한국전쟁 시절 너무 환해서 더욱 슬픈 봄날의 역설이 전쟁에 시달린 사람들의 한 맺힌 내면 풍경을 보여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