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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4-07-21)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24-07-21 22:21
조회
1898
리스크/변동성확대, 7월 조정폭 확대, 하지만, 두려움을 딛자!

- 미 증시 7월 3주차에 아주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남. 다우존스와 러셀 2000은 상승을 지속했지만, 주 후반에는 동반하락하는 모습. 특히, “글로벌 IT 대란” 뉴스와 함께 반도체 지수 및 기술주의 하락이 크게 나타남. 나스닥 100 -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9% 급락. VIX 지수 또한 16.52로 32.6% 급등.

- 대통령 선거해 7월은 평균 2.16% 상승하지만 상승 확률은 54.2%로서 낮음.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에저 장애가 미국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센서 OS와 충돌로 벌어지며 일어난 “글로벌 IT 대란” 뉴스와 트럼프 당선 가능성 확대에 따른 정치적 리스크 확대 해석이 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자극할 수 있음. 하지만, 대선 해 8월은 70.8%의 확률로 3.1%나 상승하는 시기로, 이번 조정은 펀더멘털 적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단기 변동성에 그칠 것 예상. 7월의 조정은 8월 상승 가능성이 높은 확률 아래 너무나 좋은 투자 기회라 판단.

- 미국 경제 사이클은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 예상됨. 예금증가율, 여신 증가율, 예대율, 아틸란타 연준의GDPnow와 뉴욕 연준의 GDPnowcast 수치 모두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2.5% 이상을 예견해 주며 향후 기업 펀더멘털이 아주 튼튼할 것을 예상하게 함. 따라서, 지금 증시 변동성은 너무나 좋은 투자 기회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판단.

- 트럼프 발언이 정치적 리스크 확대를 가지고 오지만, 미연준은 올해 9월, 그리고 12월에 금리 인하를 감행할 것이라 예상됨. 현재 디스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의 기준금리는 올해 말에 4.75-5.0%일 확률이 아주 높음. 미국 10년 국채 금리 또한 연말에 4% 수준으로 하락할 확률이 아주 높다 판단. 현재 4.24%에서 연말 4.0%로 하락 시, S&P500 지수 연말 5,800 포인트 돌파 예상, 만약 0.5% 포인트 연준 금리 인하에 따라, 10년 국채 금리 0.5% 하락, 3.75%일 경우 미국 S&P500 6,000 연말까지 돌파도 가능하다 판단.

- 현재 선진국 투자에 있어 미국 나스닥/나스닥 100에 대한 초점은 아주 중요하다 판단. 유럽의 매력도도 최근 크게 확대되는 모습. 미국 실적 발표 내용을 보면 2분기 9.7% 전년 동기 대비 이익증가율 보이는 중. 이는 1분기 대비 크게 확대되는 모습. 매출 증가율 4.7%로 큰 변화 없이 이익증가율 증가는 순이익마진률이 12.1%로 확대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 현재 12개월 미래 PER 21.2배가 높다 우려하지만, 2025년 이익증가율 전망 14.7%를 감안할 시 S&P500 향후 추가 상승여력 내년 연말까지 30% 이상으로 충분히 크게 남아있다 판단됨.

- 미국 증시의 최근 조정은 대형기술주 M7 및 반도체의 조정이 두드러지는 모습. 하지만, IT 업종 및 반도체 업종의 매력도는 여전히 그 어느 업종 보다 높다고 분석 됨. “글로벌 IT 대란”은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 판단됨. 과한 10% 이상의 대장주 조정은 향후 그 강도가 약해질 것 예상. 향후 미국 증시의 상승 주도주는 여전히 AI 사이클 아래 IT 업종일 확률이 가장 높다 판단.

- 전기차/전기차 부품과 신재생에너지 업종 내에 상대적 매력도가 높은 기업들 발굴 및 투자가 중요. 향후 금리 인하 사이클 아래 이 두업종의 매력도는 확대될 것 예상. 대표적으로 한국, 일본, 미국 전기차/전기차 부품 관련 기업과 미국, 중국, 한국 관련 신재생에너지 종목에 대한 초점 중요. 특히, 한국의 기아차와 미국의 퍼스트솔라에 대한 관심 가장 높음.

-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의 매력도도 금리 인하 사이클에 확대될 것 예상. 하지만, 종목은 철저하게 미국 기업에 초점. AI 산업의 활성화에 따라 미국 바이오 종목들의 매력도 확대 예상. 금융업종, 고유에너지업종, 원자재 업종 투자는 한정적으로 하고 종목 선별이 너무나 중요하다 판단. 주택 건설 업종의 매력도는 최근 큰 폭 상승에도 불구 일정부분 높게 나타나고 있음. 투자 비중을 일정 부분 가져가는 것 유효. 소비 업종에 있어 종목 선별 중요. 한국 투자에 있어서는 여전히 반도체와 전기차/전기차 부품업종에 초점.

※ https://blog.naver.com/danieldw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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