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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5-11-16)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25-11-16 07:57
조회
796
조정 마무리 구간일까? 옵션 만기일 전후로 반등 예상

- 미 증시 지난 주 변동성 장세. S&P500과 다우존스는 강보합세. 반면, 나스닥과 나스닥 100, 그리고 러셀 2000은 하락. 전반적으로 미연준의 금리 추가 인하 타이밍이 지연될 가능성과 지속 이어지는 AI 거품론이 미국 증시를 지배함.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4% 이상에서 유지 중. 정치적 리스크도 여전히 상존. 내년 중간 선거 전 트럼프 지지율 급락하는 가운데 관세 정책의 정당성 여부에도 여전히 불확실성 상존. 정치적 이슈가 시장 변동성 야기. 하지만, 단기 조정 마무리 구간. 다음주 옵션 만기일을 기준으로 다시 강한 상승장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 높다 판단. 이번 조정이 투자 비중 확대에 아주 중요. 놀라운 3분기 실적이 전혀 증시에 반영되지 못한 지난 1달의 흐름.

- 미국 증시는 최근 11월 첫 2주 동안 조정이 나타났지만, 연초 대비 S&P500은 14.5% 상승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2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판단. 향후 1달 반 동안 지금 지수 대비 약 5% 가량 상승할 가능성 높다 판단. 연간 가장 높은 가격을 보이는 달이 12월이고 이는 과거 어떠한 평균으로 보더라도 그 비중이 아주 높음. 잔존가치 모델 상 S&P500은 향후 12개월 동안 15.8% 추가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장기 ROE가 지속적으로 20% 이상 유지될 경우 매년 20% 이상 복리 수익률 창출이 가능할 것 예상. 나스닥의 상대적 상승은 S&P500의 1.5~2배 수준이 가능할 것 예상. 중소형주 또한 향후 12개월 동안 24% 상승 가능하다 판단. 그만큼 안정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 그리고 경제성장이 이를 뒷받침할 것 예상.

- 미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속도가 오는 12월에 더디어 질 가능성을 두고 미국 10년 국채 금리 하락이 멈추고 현재 4.15% 금리 수준에 있지만, 향후 12개월 안에 3.5% 이하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 될 가능성 높다 판단. 미연준 기준금리는 내년 중에 3.0~3.25% 수준으로 하락 안정화 될 가능성 높고, 이는 미국의 장기 인플레이션 수치가 2.2% 미만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미국 모기지 금리 또한 추가 하향 안정화 되면서 현재 6.2% 수준에서 5% 대 수준으로 하락 안정화 될 것 예상. 이번 사이클은 과거 인터넷 사이클 보다는 낮은 금리 시대, IoT 사이클 보다는 높은 금리 시대 예상. 실질 금리 수준으로 보면 인터넷 사이클은 평균 3% 시대였고, IoT 사이클은 1% 미만 시대, 그리고 이번 AI 사이클은 1.5~2% 시대일 것 예상. 이에 따라 향후 미연준의 기준금리가 3.5% 수준에서 크게 추가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 예상. 오히려 이 수준이 장기적 미국 생산성 증가 부분을 잘 반영해주는 수치라 판단.

- 최근 유동성 하락이 지난 2~3주간 나타났음. M2 증가율, 예금 증가율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수치 발생. 하지만, 대출 증가율은 지속 확대 중. 미 은행 여신 증가율 전년 동기 대비 5.1%로 확대. 이에 따라 예대율도 지속 상승 추세. 현재 미국 은행 예대율 71.62%로 상승. 미국 12월 초부터 양적 긴축이 종료 됨에 따라 향후 경제 성장률 3분기 2.26%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에서 지속적으로 2.2% 이상 수준이 4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 높고, 내년 1분기 성장률은 2.5%를 상회할 가능성도 높다 판단. AI 응용 산업 발전이 가속화 되면서 2026년의 경제성장률은 생산성 증가가 주도하며 평균 2.5% 수준의 성장이 가능할 가능성 높음. 이 경우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3.5% 수준 유지, 인플레이션은 2~2.5% 수준으로 하락, 명목 성장률은 5% 수준으로 확대 될 가능성 높음. 이는 미국 S&P500 기업의 매출 증가율이 5%를 넘는 수준이 유지되고, 순이익 마진율도 역대 최고치를 만드는 2026년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음.

- 장기적으로 보면, 장기적인 금리 하락 속도가 더딜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현재 미국 10년 국채 금리 4% 수준의 연 복리 수익률 창출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 예상. 따라서, 과거 채권에서 장기적으로 연 8~9% 수준의 성과를 코로나 이전 평균 창출했던 시대 대비 미래는 연 3~4% 시대일 것을 감안 지금은 채권 보다는 주식 비중을 80%로 더 높게 가져가는 자산배분 전략이 유효. 대체자산의 가격을 보면, 금이 고평가가 가장 극심하다 나타남. 향후 인플레이션의 하락 안정화를 감안하면 금의 투자 비중은 지금 10% 평균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준을 가져갈 것 추천. 향후 글로벌 인구의 감소 추세가 예상됨. 이에 따라 디플레이션 압력이 상존하지만, AI의 기술 발전에 따라 생산성 증가가 전체 성장성을 유지시켜주는 시대 예상. 따라서, AI 활용 수준이 향후 주가 흐름에 너무나 중요.

- 미국 3분기 실적 발표 내용을 보면, 확연하게 미국 경제의 변화를 설명해 줌. 미국 S&P500 기업의 순이익 마진율이 13.1%로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냄. 이 수준은 과거 2021년 코로나 이후의 비정성적인 고용시장 환경 시기 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전반적인 기업/산업들의 변화가 확연하게 AI 시대에 나타나고 있다 판단. 매출 증가율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8.3% 수준이고 이익증가율은 13.1% 수준이 나타났다는 것 자체가 고용시장의 둔화 대비 놀라운 수치라 판단. 이는 생산성의 증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판단. 3분기 생산성 지표가 셧다운의 영향으로 아직 발표되고 있지 않지만, 인터넷 사이클 시대 2.4% 연 복리 성장률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 발표 예상. 연간 2.5% 증가를 초월 할 것. 4분기 기업 실적 또한 이런 현상이 지속될 확률 높음.

- 오는 4분기 S&P500 이익증가율 전망치는 7.4%에 그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높을 것 예상. 여기에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이 9월 말 예상치 18.4% 보다 훨씬 높은 21.7%가 예상되지만, 이보다도 더 높을 가능성 크게 상존. 2026년 연간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은 23.2%가 전망되고, 매출증가율은 14.7%가 예상됨. 이런 수준의 높은 성장세는 향후 12~18개월 동안 IT 업종의 초과 수익률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 예상. S&P500 전체 이익 증가율 또한 2025년 11.7% 대비 2026년 13.9%로 크게 확대되고, 매출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6.8~6.9% 수준이 유지될 것 예상. 이는 그만큼 기업들의 높은 영업마진율, 순이익마진율이 생산성 증가와 함께 지속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줌. 역대 최고의 영업마진율, 순이익마진율 시대가 2026년에 나타날 것 예상.

- 미국 현재 12개월 미래 PER 22.4배는 향후 1년 안에 25~28.5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 예상. 이는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4% 미만으로 하락할 것을 반영. 이는 향후 12개월 S&P500이 11.6~27.6% 상승 가능성을 나타냄. Bottom-up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은 향후 1년간 17% S&P500 상승률, 지수 7,883 수준이 전망됨. 유동성 M2로 계산한 수치는 향후 12개월 동안 S&P500은 7,600 수준까지 충분히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나스닥은 27,000 포인트까지 상승 가능하다 나타남. 만약 닷컴 버블 정도의 거품현상이 나타난다면, 내년 지수는 S&P500 32%, 나스닥 47% 상승 가능한 한해를 보일 것 예상. 물론, 중간선거해에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을 충분히 상존. 단기간 S&P500 기준 10% 하락이 한번은 내년 중에 나타날 것 예상. 하지만, 그 단기 조정도 단기간에 다 회복할 것 예상.

- 신흥국 내에서 대만, 한국, 폴란드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 여전히 유효. 중국 예대율이 80.34% 인점, 그리고 적극적인 부양책을 감안할 시 중국 발 위기 가능성은 향후 12개월 동안 없을 것 예상. 따라서, 대만과 한국처럼 이번 AI 사이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국가에 대한 투자 비중 아주 중요. 대만의 경우 TSMC를 비롯한 데이터센터 관련 주에 초점을 두고, 한국의 경우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HBM 반도체 산업에 가장 초점을 두는 전략이 가장 유효하다 판단. 현재 상대적 매력도를 뽑아보면, 업종은 IT, 반도체, 클라우드, 빅테크, 소프트웨어 등 AI 관련 산업이 가장 좋게 나타나고, 종목으로도 반도체/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우주항공, 데이터센터, 통신 설비 등 AI 관련 기업 들이 가장 좋게 나타남. 2026~2027년 향후 2년 동안 이 산업과 종목들의 초과 수익률 달성은 놀라울 것 예상. 보수적인 업종 투자와 배당주 투자는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은 아니라 판단. 이번 단기 조정에 포트폴리오 수정이 아닌 지속적으로 AI 산업 추가 투자 확대 전략 추천.

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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