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6-03-29)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26-03-29 21:55
조회
353
전쟁 장기화, 대공황 가능성?! NO!
- 미 증시 지난 한주에도 하락하며 5주 연속 하락 추세를 보임. 연초 대비 S&P500 -7%, 나스닥 -10% 하락을 하고 있음. S&P500과 나스닥 모두 주봉으로 60일선을 터치하고 있음. 최근 하나의 가장 큰 증시 하락 요소는 유가 상승 추세임. 전쟁의 여파가 오래갈수록 유가 상승 추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상승, 금리 상승, 주가 하락의 추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심지어 1972~3년 대공황과 비교를 하는 분석도 나타나고 있음. 공포를 극대적으로 자극하고 있은 상황. 하지만, 펀더멘털 수치는 전혀 다른 그림을 제시하고 있음. 따라서, 유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단기적일 뿐, 장기적인 투자 전략은 여전히 실적 위주의 투자 포트폴리오 형성이 중요.
- 유가가 100달러 이상에서 유지되고 장기적으로 150달러 이상의 시대가 나타난다면, 그만큼 석유 소비가 전세계 GDP에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 1970년대 오일쇼크 시대와 비슷해지고, 글로벌 경제가 대공황으로 치닫고, 글로벌 증시는 대 폭락을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의견이 상존. 하지만, 미래 석유 수요의 증가는 한정적이고 지금은 공급 차질에 따른 일시적인 유가 상승 현상이라 판단. 석유 수요가 글로벌 GDP에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겨우 3% 수준으로 1970년대 오일 쇼크 시기의 7% 대나 2008~2011년 중국 발 산업재 버블 시기의 5% 대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현저하게 낮다 판단. 따라서, 지금은 대공황의 두려움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미국, 한국, 대만 증시 매도 전략은 적절하지 않다 판단. 저가 매수가 너무나 중요.
- 최근 시장의 하락이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작년의 2~4월 하락 구간이 약 34일에 불구하였었던 반면 이번 하락은 42일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하락 주기를 좀더 천천히 길게 하고 있기 때문. 하락 추세가 장기로 나타나는 것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 우려가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는 의구심을 자극하고 있음. 하지만, VIX 지수가 이미 31을 돌파한 지금 향후 12개월 뒤 미 증시는 현재 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아주 높고, 이미 공포와 탐욕 지수 또한 10의 극도의 공포 구간에 진입해 있기 때문에 추가 하락 가능성에 투자를 하는 전략은 Risk/Reward 차원에서 추천하지 않음. 오히려 역 발상으로 저가 분할 매수 전략 유효.
- 펀더멘털 적으로 만약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크게 상승을 하고, 따라서, 장기 국채 금리가 지금처럼 4.43% 수준 이상에서 높게 유지 된다면 그만큼 미 증시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 두는게 맞을 수 있음. 하지만,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현재 4.5%에 유지되어도 22배 수준의 PER이 적절 하기에 현재 19.9배 수준의 PER은 이미 상당 부분의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다 판단. 또한,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유가가 100불 이상 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을 보고 단기적으로 그 리스크를 반영할 것이지만, 만약 유가가 장기적으로 60달러 이하로 하락 안정화 될 경우 인플레이션 2% 시대는 당연해 질 것임. 따라서, 지금은 단기적인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상승, 금리 상승의 시나리오에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유가 안정화, 인플레이션 2% 시대, 금리 하락 안정화 시나리오가 당연해 보임. 따라서, 지금은 향후 미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가 없는 시나리오 안에 하락 리스크를 적극 반영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연준이 지금 금리 대비 최소 0.5%에서 최대 1% 포인트 추가 인하할 것을 가정하는 것이 더 적절한 전략이라 판단.
- 현재 미국의 소비자 신뢰 지수는 최근 하락했지만, 아직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님. 유동성 감소도 미연준 대차대조표 추세나 MBS 발행 규모 등으로 볼 때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침체로 갈 가능성은 아주 낮다 판단. 대공황 및 경기침체 가능성이 크게 상존 해야 향후 미국 증시의 추가 급락이 가능한 것이지 현재의 펀더멘털적 경제 지표 분석으로는 경기의 회복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투자 전략이 적절. 미국 예금, 대출, 여신 증가율, 예대율 모두 아주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경기는 안정적인 성장을 향후 2년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판단.
- 미국의 M2 증가율 상승 추세, 고용시장의 안정적인 모습, 특히 임금 상승률이 3.7%의 상승을 보이고 있어 생산성 증가와 함께 미국 GDP 성장률은 향후 2.5%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작년 4분기에 경제성장률이 2%대로 하락했지만, 올해 경제성장률은 2.7% 수준이 예상되고 있음. 아틸란타 연은의 GDPNow는 연간 2.7% 수준의 증가율, 뉴욕 연은의 GDPnowcast는 연간 2.6% 이상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음. 미국의 낮은 민간 부채 비율과 AI 산업의 활성화에 따른 빠른 생산성 증가를 감안할 때 미국 경제가 2026~2027년 안에 경기 침체로 빠질 가능성은 아주 미미 하다 판단.
- 국가별 매력도를 점검해 보면, 지금 가장 매력도가 높은 지수가 미국의 나스닥 100, 나스닥 지수와 한국의 코스피 지수로 나타남. RIM 상 상승여력이 나스닥 100의 경우 50% 가 넘고, 한국 Kospi이 경우 60%가 넘는 놀라운 수치가 나타나고 있음. 이는 이미 크게 높아진 글로벌 평균 상승 여력 대비 최소 2~3배 수준의 매력도를 보여주고 있음. 즉, 지금은 미국과 한국의 반도체를 포함한 IT 업종에 대한 초 집중 전략이 유효하다 판단. 미국의 S&P500의 이익증가율은 올해 17% 이상이고, 한국 코스피의 이익증가율은 100%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임. 결국, AI 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금은 IT 산업의 놀라운 수익성에 가장 중요도 유지.
- S&P500의 이익증가율은 2026년 17.1%, 2027년 16.6%로 놀라운 수치가 전망되고 있음. 그 안에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은 2026년 37.3%, 2027년은 24.3%로 S&P500의 전망치를 향후 2년간 크게 상회할 것이 예상됨. 현재 12개월 미래 PER 19.9배는 과거 5년 평균 PER 로서 이익증가율을 감안하면 극심하게 저평가 되었다 판단. RIM 상 S&P500의 상승여력은 올해 연말까지 24% 이상 높게 나오고, 나스닥의 경우 올해 연말까지 상승여력이 36% 이상 나오며 그 매력도가 극대화 되고 있음. M2를 이용한 유동성 아래 미국 증시의 상승여력은 S&P500 30% 이상, 나스닥은 45% 이상으로 아주 높게 나타남. 모든 부분에서 미국 증시는 지금 저평가 상황으로 추가 하락이 있어도 크지 않고, 전쟁 장기화가 지속되지 만 않는다면 향후 12개월 동안 큰 폭 상승을 하는 주기가 나올 것 예상.
- 현재 업종/종목별 매력도를 보면, 반도체와 IT 업종의 매력도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음.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이들의 주가 하락 추세를 만들고 있지만, 놀라운 실적 아래 향후 2년간 3자리수 상승을 보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임. 신흥국 ETF EEM의 매력도도 아주 높게 나오지만, 이는 한국의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대만의 TSMC가 전체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 코스피 내에서도 전체의 40% 정도를 차지하면서 코스피의 상승매력도가 전세계 최고 수준의 지수가 되고 있음. 대형기술주 중에 TSMC, 팔란티어, 엔비디아, 브로드컴, 오라클, 테슬라의 매력도가 아주 높음. 대형 기술주 수준의 시총은 아니지만 소형주가 아닌 종목 중에는 마이크론, 루멘텀, 대만 AI 관련 기업들 등 업종으로 반도체와 광학, 그리고 데이터 센터 및 우주항공 관련주들의 매력도가 아주 높게 나타남. 지금은 여전히 선택과 집중이 너무나 중요.
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 미 증시 지난 한주에도 하락하며 5주 연속 하락 추세를 보임. 연초 대비 S&P500 -7%, 나스닥 -10% 하락을 하고 있음. S&P500과 나스닥 모두 주봉으로 60일선을 터치하고 있음. 최근 하나의 가장 큰 증시 하락 요소는 유가 상승 추세임. 전쟁의 여파가 오래갈수록 유가 상승 추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상승, 금리 상승, 주가 하락의 추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심지어 1972~3년 대공황과 비교를 하는 분석도 나타나고 있음. 공포를 극대적으로 자극하고 있은 상황. 하지만, 펀더멘털 수치는 전혀 다른 그림을 제시하고 있음. 따라서, 유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단기적일 뿐, 장기적인 투자 전략은 여전히 실적 위주의 투자 포트폴리오 형성이 중요.
- 유가가 100달러 이상에서 유지되고 장기적으로 150달러 이상의 시대가 나타난다면, 그만큼 석유 소비가 전세계 GDP에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 1970년대 오일쇼크 시대와 비슷해지고, 글로벌 경제가 대공황으로 치닫고, 글로벌 증시는 대 폭락을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의견이 상존. 하지만, 미래 석유 수요의 증가는 한정적이고 지금은 공급 차질에 따른 일시적인 유가 상승 현상이라 판단. 석유 수요가 글로벌 GDP에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겨우 3% 수준으로 1970년대 오일 쇼크 시기의 7% 대나 2008~2011년 중국 발 산업재 버블 시기의 5% 대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현저하게 낮다 판단. 따라서, 지금은 대공황의 두려움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미국, 한국, 대만 증시 매도 전략은 적절하지 않다 판단. 저가 매수가 너무나 중요.
- 최근 시장의 하락이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작년의 2~4월 하락 구간이 약 34일에 불구하였었던 반면 이번 하락은 42일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하락 주기를 좀더 천천히 길게 하고 있기 때문. 하락 추세가 장기로 나타나는 것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 우려가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는 의구심을 자극하고 있음. 하지만, VIX 지수가 이미 31을 돌파한 지금 향후 12개월 뒤 미 증시는 현재 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아주 높고, 이미 공포와 탐욕 지수 또한 10의 극도의 공포 구간에 진입해 있기 때문에 추가 하락 가능성에 투자를 하는 전략은 Risk/Reward 차원에서 추천하지 않음. 오히려 역 발상으로 저가 분할 매수 전략 유효.
- 펀더멘털 적으로 만약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크게 상승을 하고, 따라서, 장기 국채 금리가 지금처럼 4.43% 수준 이상에서 높게 유지 된다면 그만큼 미 증시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 두는게 맞을 수 있음. 하지만,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현재 4.5%에 유지되어도 22배 수준의 PER이 적절 하기에 현재 19.9배 수준의 PER은 이미 상당 부분의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다 판단. 또한,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유가가 100불 이상 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을 보고 단기적으로 그 리스크를 반영할 것이지만, 만약 유가가 장기적으로 60달러 이하로 하락 안정화 될 경우 인플레이션 2% 시대는 당연해 질 것임. 따라서, 지금은 단기적인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상승, 금리 상승의 시나리오에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유가 안정화, 인플레이션 2% 시대, 금리 하락 안정화 시나리오가 당연해 보임. 따라서, 지금은 향후 미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가 없는 시나리오 안에 하락 리스크를 적극 반영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연준이 지금 금리 대비 최소 0.5%에서 최대 1% 포인트 추가 인하할 것을 가정하는 것이 더 적절한 전략이라 판단.
- 현재 미국의 소비자 신뢰 지수는 최근 하락했지만, 아직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님. 유동성 감소도 미연준 대차대조표 추세나 MBS 발행 규모 등으로 볼 때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침체로 갈 가능성은 아주 낮다 판단. 대공황 및 경기침체 가능성이 크게 상존 해야 향후 미국 증시의 추가 급락이 가능한 것이지 현재의 펀더멘털적 경제 지표 분석으로는 경기의 회복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투자 전략이 적절. 미국 예금, 대출, 여신 증가율, 예대율 모두 아주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경기는 안정적인 성장을 향후 2년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판단.
- 미국의 M2 증가율 상승 추세, 고용시장의 안정적인 모습, 특히 임금 상승률이 3.7%의 상승을 보이고 있어 생산성 증가와 함께 미국 GDP 성장률은 향후 2.5%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작년 4분기에 경제성장률이 2%대로 하락했지만, 올해 경제성장률은 2.7% 수준이 예상되고 있음. 아틸란타 연은의 GDPNow는 연간 2.7% 수준의 증가율, 뉴욕 연은의 GDPnowcast는 연간 2.6% 이상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음. 미국의 낮은 민간 부채 비율과 AI 산업의 활성화에 따른 빠른 생산성 증가를 감안할 때 미국 경제가 2026~2027년 안에 경기 침체로 빠질 가능성은 아주 미미 하다 판단.
- 국가별 매력도를 점검해 보면, 지금 가장 매력도가 높은 지수가 미국의 나스닥 100, 나스닥 지수와 한국의 코스피 지수로 나타남. RIM 상 상승여력이 나스닥 100의 경우 50% 가 넘고, 한국 Kospi이 경우 60%가 넘는 놀라운 수치가 나타나고 있음. 이는 이미 크게 높아진 글로벌 평균 상승 여력 대비 최소 2~3배 수준의 매력도를 보여주고 있음. 즉, 지금은 미국과 한국의 반도체를 포함한 IT 업종에 대한 초 집중 전략이 유효하다 판단. 미국의 S&P500의 이익증가율은 올해 17% 이상이고, 한국 코스피의 이익증가율은 100%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임. 결국, AI 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금은 IT 산업의 놀라운 수익성에 가장 중요도 유지.
- S&P500의 이익증가율은 2026년 17.1%, 2027년 16.6%로 놀라운 수치가 전망되고 있음. 그 안에 IT 업종의 이익증가율은 2026년 37.3%, 2027년은 24.3%로 S&P500의 전망치를 향후 2년간 크게 상회할 것이 예상됨. 현재 12개월 미래 PER 19.9배는 과거 5년 평균 PER 로서 이익증가율을 감안하면 극심하게 저평가 되었다 판단. RIM 상 S&P500의 상승여력은 올해 연말까지 24% 이상 높게 나오고, 나스닥의 경우 올해 연말까지 상승여력이 36% 이상 나오며 그 매력도가 극대화 되고 있음. M2를 이용한 유동성 아래 미국 증시의 상승여력은 S&P500 30% 이상, 나스닥은 45% 이상으로 아주 높게 나타남. 모든 부분에서 미국 증시는 지금 저평가 상황으로 추가 하락이 있어도 크지 않고, 전쟁 장기화가 지속되지 만 않는다면 향후 12개월 동안 큰 폭 상승을 하는 주기가 나올 것 예상.
- 현재 업종/종목별 매력도를 보면, 반도체와 IT 업종의 매력도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음.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이들의 주가 하락 추세를 만들고 있지만, 놀라운 실적 아래 향후 2년간 3자리수 상승을 보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임. 신흥국 ETF EEM의 매력도도 아주 높게 나오지만, 이는 한국의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대만의 TSMC가 전체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 코스피 내에서도 전체의 40% 정도를 차지하면서 코스피의 상승매력도가 전세계 최고 수준의 지수가 되고 있음. 대형기술주 중에 TSMC, 팔란티어, 엔비디아, 브로드컴, 오라클, 테슬라의 매력도가 아주 높음. 대형 기술주 수준의 시총은 아니지만 소형주가 아닌 종목 중에는 마이크론, 루멘텀, 대만 AI 관련 기업들 등 업종으로 반도체와 광학, 그리고 데이터 센터 및 우주항공 관련주들의 매력도가 아주 높게 나타남. 지금은 여전히 선택과 집중이 너무나 중요.
by Daniel DW Yoo, Global Strate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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