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명

크로마뇽인, 현대 유럽인의 조상 – 37,000년 전

과거에는 유럽의 현생 인류 정착을 단일한 과정으로 보았으나, 최근 10년 사이 고인골의 DNA 분석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실패한 첫 번째 정착’과 ‘성공한 두 번째 정착’의 실체가 드러났다. ‘크로마뇽(Cro-Magnon)’이라는 이름은 1868년 프랑스의 크로마뇽 바위 그늘(Abri de Cro-Magnon)에서 발견된 약 28,000~30,000년 전의 화석에서 유래했다. 이 화석들은 이미 ‘두 번째 물결’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번성하던 시기의 인류이다. 대중적인 의미에서 […]

베스트팔렌 조약 – 1648년

1648년의 베스트팔렌 조약(Peace of Westphalia)은 유럽에서 30년 전쟁(1618~1648)과 80년 전쟁(1568~1648)을 종결한 조약으로, 유럽 국제 질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 조약은 근대 국가 체제와 국제 관계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이후 유럽 및 세계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옐로우의 세계사 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1648 베스트팔렌 조약은 네덜란드 패권의 정점이었다. 베스트팔렌 조약은 스페인에 대항하여 80년 동안 싸워온 네덜란드인들에게 그들의 […]

5900년 전 기후변화 사건 (5.9 ka event)

5900년 전 기후변화 사건(5.9 ka event, 5.9 천년 사건, 기원전 3900년경)은 홀로세 기간 동안 발생한 주요한 기후 변화 중 하나로, 사하라 지역의 급격한 건조화와 관련이 있다. 이 사건은 사하라 사막의 형성과 아프리카 습윤기(African Humid Period, AHP)의 종결을 초래하여, 당시 인간 사회의 생활 방식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옐로우의 세계사 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3900 사하라 지역의 […]

메소포타미아 문명 – 우바이드_우루크_젬데트 나스르

수메르 문명 이전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선사 시대에서 초기 문명으로 이행하는 단계로, 중요한 문화적, 기술적 발전이 이루어진 시기이다. 이 시기는 주로 우바이드 시기(Ubaid period), 우루크 시기(Uruk period), 젬데트 나스르 시기(Jemdet Nasr Period) 단계로 구분된다. 이러한 시기들은 수메르 문명이 형성될 기반을 마련했으며, 각각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옐로우의 세계사 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4000 # 우바이드 시기 (Ubaid […]

네안데르탈인 멸종 – 약 40,000년 전

네안데르탈인은 약 4만 년 전부터 멸종 과정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과 서아시아에 주로 거주했던 네안데르탈인은 그 마지막 흔적이 스페인의 남부 지역(지브롤터)에서 약 3만 9천 년 전으로 추정된다. ※ 옐로우의 세계사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38000 네안데르탈인 멸종 원인과 유럽과 근동에서 현생 인류로의 전환은 여전히 ​​대부분 불확실하고 논쟁 중이다. 네안데르탈인 멸종 원인에 대한 가설은 여러 개 존재한다. 기후 변화, […]

대공황(1929년~1939년)과 세계 혁명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에 대한 많은 의견과 주장이 있다. 혁명적인 1930년대 국제 체제의 관점에서 아래의 책 등을 발췌하여 나름의 공부를 정리한다. ※ 옐로우의 세계사 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1929 대공황이 일어난 지 거의 한 세기가 지났지만, 발생 원리는 기본적으로 2008년 금융 위기와 다르지 않았다. 지난 1세기 동안 미국은 두 번의 장기 부채 위기를 겪었다. 첫 번째는 1920년대 호황에 […]

탐보라 화산 폭발 – 1815년

탐보라(Tambora) 산은 인도네시아 숨바와(Sumbawa) 섬에 있는 화산으로, 1815년의 화산 폭발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화산 폭발 중 하나였다. 화산 폭발 지수인 VEI(Volcanic Explosivity Index) 7 규모의 분출로 160–213 입방 킬로미터의 물질을 대기로 방출했으며, 역사상 가장 최근에 확인된 VEI-7 분출이다.    ※ 옐로우의 세계사 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1815    당시 네덜란드 동인도 제도의 일부였던 탐보라 화산 폭발과 […]

캄피 플레그레이 화산 폭발 – 40,000년 전

캄피 플레그레이(Phlegraean Fields)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있는 화산 지형이다. 이 화산의 대분화(Campanian Ignimbrite eruption)는 40,000 ~ 39,000년 전에 발생하였는데, 신생대 제4기 후기의 화산 폭발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였다. 화산재가 유럽을 완전히 뒤덮고 기후의 변화를 초래했다. 화산 폭발 지수(Volcanic Explosivity Index, VEI)는 7이며, 대규모 분화이다.   ※ 옐로우의 세계사 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39000   캄피 플레그레이에는 화구호와 칼데라가 […]

제1차 세계대전 연표

옐로우의 세계(https://yellow.kr)에서 제공하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연표를 소개한다.   유럽과 전 세계에 큰 변화를 몰고 왔던, 1860년대 독일과 미국의 통합에서 전쟁이 끝나고 마무리되는 1920년대 까지이다. 키신저는 “미중 갈등 계속땐 1차대전 유사 상황 갈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 URL : https://yellow.kr/mhistory.jsp?sub=7   화면은 다음과 같다.     제1차 세계대전 연표에 나오는 각 사건을 마우스 클릭이나 터치를 […]

바그다드 철도 – 1903년

바그다드 철도는 영국과 독일의 지정학적 갈등과 관련하여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이었다는 논쟁이 있다. 비스마르크가 물러난 뒤 독일은 제국주의적 팽창에 몰두하지만 유럽 한 가운데에 둘러싸여 해운 수송에 접근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독일은 오스만제국과 합의하여 이미 부설되어 있던 베를린-이스탄불의 철로를 바그다드로 연결하는 협약을 맺고 철도 부설권을 얻어낸다. 이 철도를 바스라 항까지 연결하면 독일은 영국이 제패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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