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MH

크로마뇽인, 현대 유럽인의 조상 – 37,000년 전

과거에는 유럽의 현생 인류 정착을 단일한 과정으로 보았으나, 최근 10년 사이 고인골의 DNA 분석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실패한 첫 번째 정착’과 ‘성공한 두 번째 정착’의 실체가 드러났다. ‘크로마뇽(Cro-Magnon)’이라는 이름은 1868년 프랑스의 크로마뇽 바위 그늘(Abri de Cro-Magnon)에서 발견된 약 28,000~30,000년 전의 화석에서 유래했다. 이 화석들은 이미 ‘두 번째 물결’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번성하던 시기의 인류이다. 대중적인 의미에서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