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오르페 (Orfeu Negro, 1959)
영화 “흑인 오르페(Black Orpheus,1959)”의 사운드트랙인 “카니발의 아침(Manhã de Carnaval, Morning Of The Carnival)”이다. 라틴 음악의 거장 루이스 본파(Luiz Bonfa)가 작곡했다. 연주곡과 노래가 같이 영화에 사용되었는데, 작사가는 안토니오 마리아(Antonio Maria)이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s://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OST에 나오는 브라질의 가수 엘리제테 카르도주(Elizeth Cardoso)의 노래로 들어보자. 루이스 본파는 브라질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브라질의 삼바와 모던 재즈가 자연스레 혼합된 형식인 보사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