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종교

아미타불과 예수

아미타불은 대승불교의 부처 가운데 서방 극락정토의 주인이 되는 부처이다. 아미타여래 혹은 아미타불은 산스크리트로 아미타브하(Amitabha, 무한한 광명을 가진 것) 혹은 아미타유스(Amitayus, 무한한 수명을 가진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한문으로 번역하면 무량수(無量壽), 무량광(無量光)이다. 태양이 지는 서방에 있는 지극히 행복한 나라에 상주해 있다고 하는데, 그 나라를

제우스 = 인드라 = 제석천 = 상제 = 환인

이집트 신 아문(아몬, 암몬, 아멘)과 제우스가 비슷한 신이라는 글 http://yellow.kr/blog/?p=1612 에서 간단하게 제우스, 인드라, 제석천帝釋天, 환인桓因과의 관계를 언급했었는데 여기에서는 이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겠다.   인드라(산스크리트어: इन्द्र, इंद्र, indra, Śakra, 팔리어: Sakka)는 인다라(因陀羅)로 음역되기도 하는 고대 인도신화(베다)의 천신(天神)이다. 불교에서는 수호신으로 수용되었고 자이나교(Jainism)에도 등장한다. 인드라의 신화와 그

인도 종교 간단 정리

여러 가지 백과사전, 참고 자료를 가지고 인도의 종교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 옐로우의 세계(신화/종교) : http://yellow.kr/blog/?page_id=1246   현재 인도의 주도적 문화는 힌두교를 위주로 한 문화이다. 주목할 점은 힌두교가 생겨나기 이전에 인도 문화는 불교화란 한 단계를 겪었다는 사실이다. 불교 단계 이전에는

아담의 아들 셋과 이집트 신 세트와의 관련성 (?)

다음의 글에서 야훼와 이집트 신 세트의 관련성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 보았다. ※ 야훼, 세트, 포세이돈 – 다른 이름 같은 신 ? : http://yellow.kr/blog/?p=2431   『구약성서』에는 아래의 (그림1)과 같은 아담과 이브의 가족 계보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창세기」 4장에는 가인의 후예가, 5장에는 셋(세트)의 후예가 나온다.

야훼, 세트, 포세이돈 – 다른 이름 같은 신 ?

마틴 버낼(Martin Bernal)은 『블랙 아테나(Black Athena)』에서 그리스 신화의 포세이돈Poseidon이 이집트 신화의 세트Seth, 이스라엘의 하느님 이름인 야훼Yahweh와 같다고 주장했는데, 아주 흥미로운 주제라 조사에 들어간다.   우선  『블랙 아테나(Black Athena)』의 글을 인용하면:   나는 포세이돈이 황야와 바다의 신으로서 힉소스의 숭배를 받았던 이집트의 세트(Seth), 그리고

아르테미스와 바스테트(바스트)

그리스인들은 아르테미스(Artemis)를 이집트 신인 바스테트(Bastet)와 같다고 보았다.   ※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 – 신들의 비교 : http://yellow.kr/blog/?p=1262   두산백과에서 ‘바스트’를 찾아보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7628&cid=40942&categoryId=31541) 바스테트(Bastet)라고도 한다. 부바스티스(Bubastis)의 수호신으로 고양이나 암사자의 머리 모습을 하고 있다. 한 손에 시스트럼(Sistrum:악기의 일종)을 들고 다른 한

아프로디테와 하토르

그리스인들은 아프로디테(Aphrodite)를 이집트 신인 하토르(Hathor)와 같다고 보았다.   ※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 – 신들의 비교 : http://yellow.kr/blog/?p=1262   두산백과에서 ‘하토르’를 찾아보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0790&cid=40942&categoryId=31541)   태양의 신인 라(Ra)의 딸이자 역시 태양신으로 숭배받는 호루스(Horus)의 아내이다. 그리스신화의 아프로디테(Aphrodite:로마신화의 비너스)와 동일시된다. 하늘·사랑·기쁨·결혼·춤·아름다움 등 다양한

모세의 출애굽 – 기원전 16세기 ?

모세(Moses)의 출애굽(The Exodus, “going out”)은 이스라엘의 건국신화이다. 이 이야기가 나오는 출애굽기(出埃及記, 탈출기, 脫出記)는 구약성경의 두 번째 부분인데, 야훼가 모세를 통해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출애굽이라는 명칭은 ‘이집트에서 나옴’을 뜻한다. 히브리어로는 쉐모트(שמות)라고 한다.   출애굽 이야기의 역사성은

그리스도교와 물고기자리

별자리와 문명 : http://yellow.kr/blog/?p=522 에서 언급했듯이 지구의 ‘춘분점 세차운동’으로 자전축의 이동이 발생하는데, 춘분날 태양이 떠오르는 별자리로 구분한 시대에서 현재는 물고기자리의 시대이며 종교의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이다. 누군가는 이미 다음의 시대인 물병자리로 넘어갔다고도 한다(물병자리의 시작이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점성학적으로 물고기자리의 시대는 물고기자리의 “영적” 본성으로 인해

아테나와 네이트

그리스인들은 아테나(Athena)를 이집트 신인 네이트(Neith)와 같다고 보았다.   *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 – 신들의 비교 : http://yellow.kr/blog/?p=1262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나일강 삼각주 서부에 있는 사이스(Sais)의 이집트인들이 네이트를 숭배하고 아테나와 동일시하고 있다고 적고있다. 또한 플라톤의 저작 『티마이오스Timaeus』에서도 군신軍神이며 직조의 여신이라는 공통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