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 오제의 죽음

※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Peer Gynt Suite) : http://yellow.kr/blog/?p=3040

 

오제의 죽음(Aase’s  Death / Ases Tod)은 페르귄트 제 1모음곡의 2번째 곡이다.

 

– 베를린 필하모니(Berliner Philharmonie) / 지휘 :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페르귄트가 어머니 오제의 임종을 지켜보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이 곡은 국장, 국민장, 사회장 등에서 장송곡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곡일 정도로 친숙하다. 들으면 깊은 비탄과 안타까움, 애상이 절로 그려내어진다.

 

– 오제의 죽음과 페르귄트

 

 

※ 많이 사용되는 장송곡 :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중 ‘오제의 죽음’, 쇼팽 피아노소나타 2번 3악장, 모짜르트(Mozart)의 레퀴엠, 베르디(Verdi)의 레퀴엠, 브람스(Brahms)의 독일 레퀴엠, 포레의 레퀴엠,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바하 ‘죽음의 칸타타’, 베토벤 교향곡 3번 2악장,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 말러 교향곡 5번 1악장, 리스트가 편곡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등등

 

 

– Duke Ellington & His Orchestra

 

 

– Grzegorz Niemczuk 의 피아노 연주

 

 

– The Netherlands Guitar Trio

 


<참고자료 및 관련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Peer_Gynt_(Grieg)

죽은 자를 위한 진혼곡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 오제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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