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글 : http://yellow.kr/blog/?p=2968


신생대 제4기 후기 해수면은 평균 120m 범위의 10만년 주기의 움직임을 보인다. 오늘날과 같은 온난한 기후의 시기는 해수면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마지막 최대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때는 해수면이 오늘날보다 120m 정도 낮았다. 해수면은 보통 약 8만년 동안 천천히 낮아지지만, 최대 빙하기부터의 해수면 상승은 보통 2만년 동안 빠르게 일어난다.


14만년 전부터의 해수면의 변화(b), 그리고 연관된 기온의 변화(a)


현재 해수면은 마지막 최대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때보다 약 120m 정도 높고, 신생대 제3기였던 3백만년 전의 따뜻했던 시기 보다는 30m 낮다. 만일 남북극의 모든 빙상이 녹는다면 80m 이상 해수면이 상승할 것 같다.


약 20,000년 전에 북미 대부분을 덮었던 로렌타이드(Laurentide) 및 코딜레란(Cordilleran) 빙상의 최대 범위 복원


마지막 최대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때의 지형 (아래 동영상 참조)


약 18,000년 전(해수면이 현재보다 약 110m 낮았을 때) 마지막 최대 빙하기 동안의 고도를 보여주는 업데이트된 지구의 애니메이션 지형 모델(빙상은 보여주지 않음). 대략 동영상 중간 부분에 한반도가 보여진다.


지난 40만년 동안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의 상당 부분이 거대한 빙상으로 덮여 있었다. 약 21,000년 전에 빙하가 최대로 형성되었을 때, 많은 양의 물이 얼음판에 잠겨 있었기 때문에 해수면은 오늘날보다 약 120m 낮았고, 지구의 많은 지역의 표면 온도는 상당히 낮았다. 위의 애니메이션은 대륙 빙하와 해빙의 범위와 해수면의 변화(40만년에 4번)에 따라 변화하는 육지와 바다의 분포를 보여준다.


이 동영상은 마지막 최대 빙하기 이후 로렌타이드(Laurentide) 빙상의 후퇴에 대한 지식을 보여준다.


마지막 빙하기(약 22,000년 전)와 따뜻한 간빙기(홀로세) 사이의 전환기 동안, 해수면이 약 120m 상승하여 대륙의 많은 부분을 범람시켰으며, 유럽의 면모를 급격히 뒤엎었다.


마지막 빙하 주기 동안 빙하는 알프스의 많은 부분을 덮었다. 이 동영상은 120,000년 전부터 알프스의 빙하가 여러 차례 전진과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최첨단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


※ 참고 자료

위키백과: Last Glacial Maximum

위키백과: Ice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