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hsy6685

자본주의 황금기 (1950년 ~ 1973년)

조반니 아리기의 『장기 20세기』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매코믹에 따르면(McCormick), 한국전쟁에서 출발해 베트남전쟁을 종식시킨 1973년 초 파리 평화조약에 이르기까지의 23년은 “세계자본주의 역사에서 가장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경제성장의 시기였다.” 바로 이 시기는 다른 누구보다 스티븐 마그린과 줄리엣 쇼가 “자본주의 황금기“라고 부른 시기이다(Magrlin and Schor 1991).   ※ 옐로우의 세계사 연대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1950   서구에서는 이른바 케인스적 […]

고대 이집트 연표, 연대표 (Egyptian chronology)

고대 이집트의 연대기는 여전히 진행령이다. 특히 성경의 ‘출애굽 사건’과 관련된 논란은 유명하다. ※ 옐로우의 세계사 연표 : https://yellow.kr/yhistory.jsp?center=-2000   아래에 비교적 유명한 연대기를 시간 순으로 나열해 보았다. 물론 최신 것이라 해서 정확하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 연대를 나타내는 숫자는 모두 기원전    왕조  브레스티드  마이어  CAH 헬크  멜라트  버낼  이언 쇼 초기 왕조  제1왕조 […]

대비천 전투 (670년) – 당과 토번의 전쟁

앞의 글 나당전쟁과 토번(티베트)에서 언급했던, 신라의 삼국통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던 요인 중 하나인 당唐과 토번(吐蕃)의 670년 대비천(大非川) 전투에 대해서 조사했다.   비교적 우호적 관계였던 당 태종과 토번의 송첸캄포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사망하자 토번은 고구려와의 전쟁에 집중하고 있던 당나라를 대상으로 당의 실크로드 헤게모니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향후 200년 동안 계속되는 싸움을 통해 50년 가량을 토번이 실크로드를 장악했는데, 그 중요한 싸움들 중 […]

17세기 네덜란드의 패권

윌러스틴(Immanuel Maurice Wallerstein)에 의하면 16세기 서구에서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등장 이후 17세기의 네덜란드, 19세기 영국에 이어 20세기 후반 미국이 세계체제의 헤게모니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네덜란드의 헤게모니 구축에 대해서 조사했고 네덜란드가 패권을 잃는 과정과 각각의 세부적인 중요 사건 또는 항목은 따로 정리하겠다.   네덜란드의 패권은 “17세기의 일반적 위기”로 알려진 유럽의 정치적 · 사회적 격변의 시기에 형성되었다. […]

17세기 위기 – 소빙하기(소빙기) 절정

‘17세기 위기 The Crisis of the Seventeenth Century‘ 또는 ‘일반 위기 The General Crisis‘라는 용어는 에릭 홉스봄, 휴 트레버-로퍼와 같은 몇몇 역사학자들이 17세기 초에서 18세기 초까지 유럽에서의 광범위한 갈등, 충돌과 불안정의 시기를 표현하는데 사용되었다. 이 주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 글에서는 기후의 관점에서 ’17세기 위기’를 설명하는 자료를 주로 수집하였는데, […]

부산 오륙도 – 명승 제24호

부산 오륙도(釜山 五六島)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앞바다에 자리한 바위섬들로,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10월 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제24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산항을 드나드는 배들이 반드시 지나야 하는 위치에 있어 예로부터 ‘부산의 관문’이자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표징 역할을 해왔습니다. ※ 명승 제24호 / 부산 오륙도 (釜山 五六島) / 2007년 10월 1일 지정 / 부산 남구 용호동 936번지 등 ※ 대한민국 […]

설악산 비룡폭포 계곡 일원 – 명승 제95호

※ 옐로우의 세계 – 문화재 : https://yellow.kr/nt.jsp ※ 명승 제95호 / 설악산 비룡폭포 계곡 일원 (雪嶽山 飛龍瀑布 溪谷 一圓) / 2013년 3월 11일 지정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산 41-0   문화재청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비룡폭포는 외설악지역(外雪嶽地域)을 배수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쌍천(雙川)의 지류가 화채봉(華彩峰)의 북쪽 기슭에 만들어놓은 폭포임. 비룡폭포는 토왕골계곡의 하류 쪽에 육담폭포(六潭瀑布)와 상류 쪽에 토왕성폭포(土旺城瀑布)의 중간 지역에 있으며, […]

설악산 토왕성폭포 – 명승 제96호

※ 옐로우의 세계 – 문화재 : https://yellow.kr/nt.jsp ※ 명승 제96호 / 설악산 토왕성폭포 (雪嶽山 土王城瀑布) / 2013년 3월 11일 지정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산 41-0   문화재청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토왕성폭포는 외설악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적봉 남쪽 토왕골에 있다. 토왕성은 『여지도서』『양양도호부』고적조에 “토왕성(土王城) 부(府) 북쪽 50리 설악산 동쪽에 있으며, 성을 돌로 쌓았는데,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세상에 전해오기를 […]

플라자 합의 (Plaza Agreement) – 1985년

G5 재무장관들은 1985년 9월 22일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달러 대비 일본 엔화와 독일 마르크화의 절상을 유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플라자합의(Plaza Accord, Plaza Agreement)를 도출했다. 당시 미국 재무장관이었던 제임스 베이커는 지나친 달러 강세는 세계 경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의 하나라며 달러 약세를 위한 정책 공조를 설득했다. 물론 미국은 달러 강세로 떠안은 막대한 재정, 경상수지 적자를 플라자합의로 […]

문경새재 – 명승 제32호

대한민국의 국가명승 (구)제32호로 지정된 문경새재는 백두대간의 조령산과 주흘산 사이에 위치한 고개로,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였습니다.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에서 ‘새재(조령)’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과거 조선시대에는 선비들이 과거 시험을 보러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 가던 대표적인 ‘과거 길’이었습니다. 자연경관이 매우 수려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 군사적 요충지로서 다양한 문화유산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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