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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억년 전, 화성에도 바다 있었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3-23 11:04
조회
309
지구보다 약 5억년 늦은 40억년 전 탄생한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것은 학계의 공통 의견이다. 하지만 ‘물의 양이 바다를 형성할 정도로 충분했는지’ 그리고 ‘바다가 있었다면 언제 있었는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돼 왔다.

그런데 최근 화성 내 바다의 존재 여부와 생성 시기를 설명하는 새로운 가설이 제시됐다. 화성의 탄생과 동시에 바다도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약 37억년 전에는 지구처럼 완성된 형태의 바다가 존재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지구및행성과학과 마이클 맨가 교수팀은 19일(현지시각) 화성에서 가장 큰 화산지형인 타르시스 고원이 생길 때 바다도 함께 만들어졌으며, 타르시스 지역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그 크기가 축소됐다고 19일 학술지 ‘네이처’ 온라인 판에 발표했다(doi:10.1038/nature26144). 타르시스 지형 생성이 완료된 뒤 바다가 생겼다는 기존 학설보다 형성 시기가 수억년 빨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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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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