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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을 투자 기회로, 또한 템포도 빠르게!

- 글로벌 증시의 2째주는 한마디로 조정을 보인 한주. 뉴스에 판다는 성향이 짙었던 한주. 미국의 1.9조 달러 부양책 발표, 한국 옵션 만기일, 풍부한 유동성에도 불구 조정의 양상을 보임.

- 미국 유동성 지표를 보면, M1 증가율이 70.8%로 역대 최고치를 자랑하고, M2 증가율도 다시 25% 위로 올라서는 등, 향후 1년간 유동성에 따른 미 증시 상승여력은 9.2%로 나타남.

- 경제지표들을 보면, 미국 증시는 안정적인 성장률 회복과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이 같이 나타나면서, 향후 아주 좋은 골디락스 구간이 이어질 것 예상. 코로나-19의 영향은 한정적일 것 예상

- 컨센서스의 상승 추세가 첫째주에 이어 이번 둘째주에도 이어짐. 이렇게 확대되고 있다면, 현재 주식투자는 상당히 유효한 시기. 따라서 조정을 투자 기회로 삼아야 함. 선진국 70%, 신흥국 30%의 투자전략은 여전히 유효함. 특히 이번에는 선진국의 이익증가가 두드러지는 모습.

- 한국 투자전략: 전.반.신.언.바. 투자전략: 코스피 17.8%, 코스닥 12.0% 상승여력 나타남. 한국의 코스피의 매력도가 전세계 신흥국 중에서 3번째로 높게 나옴.

- 미국 증시의 상승여력은 바벨전략을 폈을 때가장 효과가 좋을 것임. 가장 매력도가 높다 나타나는 쪽이 러셀2000 중소형주 ETF인 IWM이 가장 좋음. 그 다음이 나스닥100과 나스닥 지수의 상승여력이 높게 나타남.

- 미국 상장 ETF를 투자한다면, 성장주 70%, 가치주 30%의 전략을 펴고, 이중에서 반도체, 바이오,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전자결제, 전기차배터리부품의 성장주와 저변동성 주식, 헬스케어, 그리고 소비 관련주의 가치주 투자가 중요.

※ 출처 : https://blog.naver.com/danieldw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