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훈 - 중국에 나타난 그리핀과 문명의 동진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21-04-04 13:46 조회 3367 - 심재훈 / 동양학연구원 2020년 국제학술대회 기조강연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0개 인기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 심재훈 교수의 청동기로 본 고대중국 (2) 심재훈 교수의 중국고대사 특강 - 이리두와 하왕조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 바이킹, 콜럼버스보다 500년 빨랐다 hsy6685 2019.04.12 5810 hsy6685 2019.04.12 5810 30 함평 금산리에 있는 일본식 고분의 미스터리 hsy6685 2019.03.24 5975 hsy6685 2019.03.24 5975 29 김(金)씨는 왜 금씨가 아닌가···삼국시대엔 '금'유신 불렸나 hsy6685 2019.03.24 8069 hsy6685 2019.03.24 8069 28 1만년 동안의 기후변화 - 그린란드 GISP2 아이스코어 hsy6685 2019.03.12 6772 hsy6685 2019.03.12 6772 27 공룡 멸종 미스테리 풀리나…"소행성 충돌" vs "화산 폭발" hsy6685 2019.02.26 5524 hsy6685 2019.02.26 5524 26 시안 ‘병마용’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hsy6685 2018.12.30 6668 hsy6685 2018.12.30 6668 25 만리장성 지도 hsy6685 2018.12.23 6914 hsy6685 2018.12.23 6914 24 미중무역전쟁의 의미와 교훈 : 리샤오 길림대 교수 hsy6685 2018.10.04 6980 hsy6685 2018.10.04 6980 23 급격한 한랭 기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웠다 hsy6685 2018.09.28 6624 hsy6685 2018.09.28 6624 22 중국 황하의 강줄기 변화 hsy6685 2018.09.15 6252 hsy6685 2018.09.15 6252 21 페름기 대멸종 자료 hsy6685 2018.08.29 9547 hsy6685 2018.08.29 9547 20 찬란한 마야 문명 멸망으로 이끈 범인은 ‘가뭄’ hsy6685 2018.08.20 6706 hsy6685 2018.08.20 6706 19 잉카제국 의사들이 남북전쟁 때보다 뇌수술 잘했다 hsy6685 2018.06.11 6308 hsy6685 2018.06.11 6308 18 삼한시대 역사 앞당길 '국보급 청동창' 나왔다 hsy6685 2018.06.01 6406 hsy6685 2018.06.01 6406 17 콘드라티예프 파동과 강대국 변화의 역사 hsy6685 2018.05.29 6715 hsy6685 2018.05.29 6715 처음«1234567»마지막 글쓰기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