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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콜럼버스보다 500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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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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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금산리에 있는 일본식 고분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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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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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金)씨는 왜 금씨가 아닌가···삼국시대엔 '금'유신 불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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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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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년 동안의 기후변화 - 그린란드 GISP2 아이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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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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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멸종 미스테리 풀리나…"소행성 충돌" vs "화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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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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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병마용’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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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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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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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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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의 의미와 교훈 : 리샤오 길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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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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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한랭 기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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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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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하의 강줄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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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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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름기 대멸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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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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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마야 문명 멸망으로 이끈 범인은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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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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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 의사들이 남북전쟁 때보다 뇌수술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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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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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역사 앞당길 '국보급 청동창'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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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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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라티예프 파동과 강대국 변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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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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