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게시판

콘드라티예프 파동과 강대국 변화의 역사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5-29 14:16
조회
6717

- 조지 모델스키(George Modelski), 윌리암 R. 톰슨(William R. Thompson), 『The coevolution of global politics and economics(1996)』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
바이킹, 콜럼버스보다 500년 빨랐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4.12 조회 5817
hsy6685 2019.04.12 5817
30
함평 금산리에 있는 일본식 고분의 미스터리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3.24 조회 5980
hsy6685 2019.03.24 5980
29
김(金)씨는 왜 금씨가 아닌가···삼국시대엔 '금'유신 불렸나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3.24 조회 8080
hsy6685 2019.03.24 8080
28
1만년 동안의 기후변화 - 그린란드 GISP2 아이스코어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3.12 조회 6776
hsy6685 2019.03.12 6776
27
공룡 멸종 미스테리 풀리나…"소행성 충돌" vs "화산 폭발"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2.26 조회 5526
hsy6685 2019.02.26 5526
26
시안 ‘병마용’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12.30 조회 6676
hsy6685 2018.12.30 6676
25
만리장성 지도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12.23 조회 6915
hsy6685 2018.12.23 6915
24
미중무역전쟁의 의미와 교훈 : 리샤오 길림대 교수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10.04 조회 6985
hsy6685 2018.10.04 6985
23
급격한 한랭 기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웠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9.28 조회 6626
hsy6685 2018.09.28 6626
22
중국 황하의 강줄기 변화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9.15 조회 6256
hsy6685 2018.09.15 6256
21
페름기 대멸종 자료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8.29 조회 9556
hsy6685 2018.08.29 9556
20
찬란한 마야 문명 멸망으로 이끈 범인은 ‘가뭄’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8.20 조회 6709
hsy6685 2018.08.20 6709
19
잉카제국 의사들이 남북전쟁 때보다 뇌수술 잘했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6.11 조회 6310
hsy6685 2018.06.11 6310
18
삼한시대 역사 앞당길 '국보급 청동창' 나왔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6.01 조회 6407
hsy6685 2018.06.01 6407
17
콘드라티예프 파동과 강대국 변화의 역사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5.29 조회 6717
hsy6685 2018.05.29 6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