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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의 ‘태양 흑점 극소기’…지구에 소빙하기 또 오나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6-25 20:51
조회
90
17세기 태양 흑점 급감 ‘유럽 맹추위’…2025년 극소기 ‘정점’ 예상
온난화가 일시적인 방파제 역할 하겠지만 흑점 증가 땐 더 큰 재앙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태양 활동이 200년 만에 가장 잠잠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이달 초 밝혔다. 지금 다가온 극소기는 이전의 극소기보다 유독 더 흑점을 찾아볼 수 없다는 얘기다. 그 정점으로 지목된 건 앞으로 6년 뒤인 2025년이다. 2019년 현재는 태양 활동이 갈수록 줄어드는 시기인 셈이다. 그렇다면 또다시 소빙하기가 지구를 강타할 것인가.

과학계에선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나와 있다. 2015년 영국 노섬브리어대 연구진은 근대 유럽을 강타했던 마운더 극소기에 버금가는 추위가 2030년부터 2040년 사이 지구에 닥칠 것으로 분석했다. 2020년과 2030년 사이에 태양흑점이 대부분 사라지고 이와 연동돼 2030년 무렵에는 태양 활동이 급격히 축소되며 2040년까지 10년 동안 지구 평균기온이 1.5도나 낮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1만8000년 전 마지막 빙하기에 지구 평균기온이 지금보다 6도 낮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만만치 않은 기온 저하인 셈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623144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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