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원 - 글로벌 투자 레터 (2023-12-11)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23-12-10 10:51
조회
375
미 증시 7월 고점 돌파 후, 역대 최고치 돌파 예상!
- 미 증시 지난 주 6주째 상승에 성공하는 모습. 나스닥과 러셀 2000 위주로 상승하는 추세. 결국,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 모습 시현. 향후 미증시 역대 최고치 돌파 2024년 1분기 내 예상.
- 2024년 1분기 역대 최고치 돌파 시 향후 3~4년간 대세상승장 (추세적 주기 상승장) 시현될 가능성 높아짐. 하지만, 2024년 5월~11월에 숨고르기 또는 약한 조정 대선 결과까지 나타날 가능성은 대비 필요. 유동성과 센티먼트 지표로 본 1분기 고점은 S&P500 5,000, 나스닥 17,000 돌파 수준으로 예상.
- 2024년 5월 고점 후 조정 폭은 10% 미만의 단기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 상존. 하지만, 경기침체를 동반한 대세하락장보다는 얕은 단기 조정으로 예상. 따라서, 미증시 2024년 상고 하저 또는 하중의 흐름 예상. 내년 5월까지 적극 매수 추천. 2024년 5월부터는 추가매수 자제하고, 레버리지 축소 추천. 또한, 미 대선 시기 11월부터 다시 적극 매수 추천. 장기 추세적 주기의 상승장이 시현되면, 상승장은 2026년~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충분히 상존. 추세적 주기 S&P500 최고점은 2026년 최저 6,700 가능하다 판단.
- 미국 비농업 고용자 수 11월 199천명로 예상치 18만명을 크게 상회. 전반적인 고용시장 상승추세는 하락 안정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 성장률 지속 안정적으로 유지 시키는 수준의 고용환경으로 판단. 10월 임금 상승율은 작년 동기 대비 4.8% 상승. 실업률 3.7%로 재 하락, 노동 참여율 62.8%로 재 상승, 시간당 임금상승율 4% 유지 등 고용시장에 따른 경제 성장률 아주 견고한 모습 향후 예상됨.
- 미국 예대율 70.92%로 지속 빠르게 확대 중. 2주 연속으로 70.4%에서 70.66%, 70.82%로 상승하며 매주 0.2% 포인트 이상 상승 추세. 연간 환산의 경우 연 10% 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경우일 것. 즉, 예대율이 향후 1년간 80%를 돌파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은 2024년에 아주 큰 거품이 나타나는 한해가 될 가능성을 의미. 이 경우 미 증시는 1999년~2000년의 재연을 2024~2025년에 하는 경우가 될 것임. 대형 기술주 및 나스닥100의 매수 만 아니라 중소형주 투자도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경우의 수가 나타날 수도 있음. 다행히, 예대율의 확대가 대출 증가율의 급등에서 오는 경우가 아닌 예금 증가율이 없는 상황에서의 상승으로 연 겨우 3~6% 대출 증가율로는 과열 추세의 거품 장세를 예견하기에는 아직 너무 빠름.
- 미국 은행권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왔고, 낮은 예대율과 높은 Tier 1 자기자본 비율을 유지하며, 중장기적으로 체계적 붕괴/경착륙 가능성을 아주 크게 낮췄다 판단. 따라서, 향후 3~7년간의 지속적인 추세적 대세 상승장의 가능성이 충분히 상존한다 판단됨. 현 시점에서 향후 1년 동안 경착륙/급격한 경기 침체 가능성은 5% 미만으로 너무나 낮다 판단. 따라서, 지금은 아주 적극적으로 미국 증시 투자확대 추천. 향후 2024~2028년 안에 매년 10% 수준의 단기 조정이 있어도 투자기회 삼을 것 추천. 추세적 주기 역대 최고점은 S&P500 6,700 포인트, 나스닥 22,000 포인트 이상 가능성 상존.
※ https://blog.naver.com/danieldwyoo
- 미 증시 지난 주 6주째 상승에 성공하는 모습. 나스닥과 러셀 2000 위주로 상승하는 추세. 결국,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 모습 시현. 향후 미증시 역대 최고치 돌파 2024년 1분기 내 예상.
- 2024년 1분기 역대 최고치 돌파 시 향후 3~4년간 대세상승장 (추세적 주기 상승장) 시현될 가능성 높아짐. 하지만, 2024년 5월~11월에 숨고르기 또는 약한 조정 대선 결과까지 나타날 가능성은 대비 필요. 유동성과 센티먼트 지표로 본 1분기 고점은 S&P500 5,000, 나스닥 17,000 돌파 수준으로 예상.
- 2024년 5월 고점 후 조정 폭은 10% 미만의 단기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 상존. 하지만, 경기침체를 동반한 대세하락장보다는 얕은 단기 조정으로 예상. 따라서, 미증시 2024년 상고 하저 또는 하중의 흐름 예상. 내년 5월까지 적극 매수 추천. 2024년 5월부터는 추가매수 자제하고, 레버리지 축소 추천. 또한, 미 대선 시기 11월부터 다시 적극 매수 추천. 장기 추세적 주기의 상승장이 시현되면, 상승장은 2026년~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충분히 상존. 추세적 주기 S&P500 최고점은 2026년 최저 6,700 가능하다 판단.
- 미국 비농업 고용자 수 11월 199천명로 예상치 18만명을 크게 상회. 전반적인 고용시장 상승추세는 하락 안정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 성장률 지속 안정적으로 유지 시키는 수준의 고용환경으로 판단. 10월 임금 상승율은 작년 동기 대비 4.8% 상승. 실업률 3.7%로 재 하락, 노동 참여율 62.8%로 재 상승, 시간당 임금상승율 4% 유지 등 고용시장에 따른 경제 성장률 아주 견고한 모습 향후 예상됨.
- 미국 예대율 70.92%로 지속 빠르게 확대 중. 2주 연속으로 70.4%에서 70.66%, 70.82%로 상승하며 매주 0.2% 포인트 이상 상승 추세. 연간 환산의 경우 연 10% 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경우일 것. 즉, 예대율이 향후 1년간 80%를 돌파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은 2024년에 아주 큰 거품이 나타나는 한해가 될 가능성을 의미. 이 경우 미 증시는 1999년~2000년의 재연을 2024~2025년에 하는 경우가 될 것임. 대형 기술주 및 나스닥100의 매수 만 아니라 중소형주 투자도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경우의 수가 나타날 수도 있음. 다행히, 예대율의 확대가 대출 증가율의 급등에서 오는 경우가 아닌 예금 증가율이 없는 상황에서의 상승으로 연 겨우 3~6% 대출 증가율로는 과열 추세의 거품 장세를 예견하기에는 아직 너무 빠름.
- 미국 은행권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왔고, 낮은 예대율과 높은 Tier 1 자기자본 비율을 유지하며, 중장기적으로 체계적 붕괴/경착륙 가능성을 아주 크게 낮췄다 판단. 따라서, 향후 3~7년간의 지속적인 추세적 대세 상승장의 가능성이 충분히 상존한다 판단됨. 현 시점에서 향후 1년 동안 경착륙/급격한 경기 침체 가능성은 5% 미만으로 너무나 낮다 판단. 따라서, 지금은 아주 적극적으로 미국 증시 투자확대 추천. 향후 2024~2028년 안에 매년 10% 수준의 단기 조정이 있어도 투자기회 삼을 것 추천. 추세적 주기 역대 최고점은 S&P500 6,700 포인트, 나스닥 22,000 포인트 이상 가능성 상존.
※ https://blog.naver.com/danieldw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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