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게시판

미국으로의 이민자 수 (1820 ~ 2010)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20-10-04 13:25
조회
4097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
함평 금산리에 있는 일본식 고분의 미스터리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3.24 조회 5935
hsy6685 2019.03.24 5935
29
김(金)씨는 왜 금씨가 아닌가···삼국시대엔 '금'유신 불렸나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3.24 조회 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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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만년 동안의 기후변화 - 그린란드 GISP2 아이스코어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3.12 조회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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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공룡 멸종 미스테리 풀리나…"소행성 충돌" vs "화산 폭발"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9.02.26 조회 5489
hsy6685 2019.02.26 5489
26
시안 ‘병마용’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12.30 조회 6606
hsy6685 2018.12.30 6606
25
만리장성 지도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12.23 조회 6854
hsy6685 2018.12.23 6854
24
미중무역전쟁의 의미와 교훈 : 리샤오 길림대 교수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10.04 조회 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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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급격한 한랭 기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웠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9.28 조회 6582
hsy6685 2018.09.28 6582
22
중국 황하의 강줄기 변화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9.15 조회 6216
hsy6685 2018.09.15 6216
21
페름기 대멸종 자료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8.29 조회 9484
hsy6685 2018.08.29 9484
20
찬란한 마야 문명 멸망으로 이끈 범인은 ‘가뭄’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8.20 조회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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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잉카제국 의사들이 남북전쟁 때보다 뇌수술 잘했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6.11 조회 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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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삼한시대 역사 앞당길 '국보급 청동창' 나왔다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6.01 조회 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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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콘드라티예프 파동과 강대국 변화의 역사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5.29 조회 6681
hsy6685 2018.05.29 6681
16
“중국어가 근본” 우리말 버리자고 주장한 북학파 박제가
작성자 hsy6685 작성일 2018.05.05 조회 7147
hsy6685 2018.05.05 7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