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등려군 – 첨밀밀

※ 옐로우의 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Pop 그대군요, 그대였어요, 꿈에서 본 사람이 그대였군요 – 등려군의 ‘첨밀밀’ – 영화 첨밀밀 OST에 사용되었다. 《첨밀밀(甜蜜蜜)》은 타이완 출신의 가수 등려군(鄧麗君, Teresa Teng)의 1979년 노래이다. 인도네시아의 민요 《Dayung Sampan》(다융 쌈빤, ‘돛단배를 저어라’)을 개사해 만든 곡이다. 제목 첨밀밀(甜蜜蜜)은 꿀처럼 달콤하다는 의미를

김광석 – 서른 즈음에

“서른 즈음에“는 강승원이 작사, 작곡하고 김광석이 부른 노래다. 김광석이 1994년 발표한 4집 수록곡 중 하나로 장르는 포크이다. 4집 앨범은 창작곡 앨범으로서는 김광석 생전의 마지막 앨범이다.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김광석 4번째

동심초 (同心草) – 가곡

연애편지라는 의미의 동심초(同心草)는 가장 널리 알려진 가곡 중 하나로 안서 김억(金億) 역시(譯詩), 김성태(金聖泰) 작곡의 가곡이다. 김억이 번역하여 1934년 발간한 번역시 선집 <망우초忘憂草>에 동심초라는 제목으로 실었던 것을 1945년 김성태가 작곡했다.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 조수미 <동심초>라는 제목으로 극작가 조남사씨가 라디오 드라마를 써서

조용필 – 꿈

‘꿈’은 1991년 4월 발매한 13집(The Dreams, Vol. 13)의 타이틀 곡으로 조용필이 직접 작곡, 작사하였다. 13집은 ‘꿈’이라는 주제로 앨범 전체를 꿈의 이야기로 만든 대한민국 최초의 콘셉트 앨범이다. 모든 곡이 꿈을 소재로 하나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2NE1 – Lonely

Lonely는 12011년 5월 12일 케이엠피홀딩스를 통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2NE1의 노래이다. 이별에 대처하는 여성의 쿨한 자세를 노래한 곡이다.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너무나 외로워 지금 네 곁에 있어도  Lonely는 테디와 이낙이 공동 작곡한 노래로, 테디는 “이 곡은 발라드의 구성을 띄고 있지만, 드럼

하차투리안 –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제1곡 왈츠 (Masquerade Suite 1.Waltz)

하차투리안(Aram Khachaturian)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제1곡 왈츠는 쇼스타코비치의 “The Second Waltz”와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러시아 왈츠 중 하나이다.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 RCA Victor Symphony Orchestra / 키릴 콘드라신(Kiril Kondrashin) 지휘 (1958) 소련의 대표적인 작곡가 하차투리안(Aram Khachaturian)은 1903년 소련 연방의

쇼스타코비치 – 왈츠 2번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중 왈츠 2번)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i Shostakovich),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Suite for Variety Orchestra)의 왈츠 2번(Waltz No.2)이다. <The Second Waltz>라고도 한다.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 앙드레 류(Andre Rieu)가 편곡한 The Second Waltz 연주 – 2011년 발트뷔네(Waldbühne) : 리카르도 샤이(Riccardo Chailly),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지휘  트럼펫이 주제

반젤리스 – 1492 콜럼버스 (1492: Conquest of Paradise)

1992년 리들리 스콧(Sir Ridley Scott) 감독의 영화 『1492 콜럼버스(1492: Conquest_of_Paradise)』의 주제곡이다. 반젤리스(Vangelis)가 음악을 담당했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다나 위너(Dana Winner)의 목소리로 – 남성 합창단 그레고리안(Gregorian) <참고자료 및 관련자료> http://en.wikipedia.org/wiki/1492:_Conquest_of_Paradise http://en.wikipedia.org/wiki/1492:_Conquest_of_Paradise_(album) http://en.wikipedia.org/wiki/Vangelis

반젤리스 – 불의 전차 (Chariots of Fire)

1981년 휴 허드슨(Hugh Hudson) 감독의 영국 영화 <불의 전차 (Chariots of Fire)>의 주제곡이다. 1924년 파리 올림픽의 육상 금메달리스트인 에릭 리델(Eric Liddell)과 해럴드 에이브러험(Harold Abrahams)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이다. 아카데미상에 7개 후보로 지명되었고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 음악상, 의상상의 4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반젤리스 – 천국과 지옥 (Heaven and Hell)

그리스의 음악가 반젤리스(Vangelis)의 1975년 앨범인 ‘천국과 지옥(Heaven and Hell)’에 수록된 곡들이다. 어릴때 우주에 대해 멋진 꿈을 꾸게 해 준, 칼 세이건이 제작한 TV 다큐멘터리 ‘코스모스(COSMOS)’에 사용되었다.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Part One:    “Bacchanale” – 4:40    “Symphony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