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흑인 오르페 (Orfeu Negro, 1959)

영화 “흑인 오르페(Black Orpheus,1959)”의 사운드트랙인 “카니발의 아침(Manhã de Carnaval, Morning Of The Carnival)”이다. 라틴 음악의 거장 루이스 본파(Luiz Bonfa)가 작곡했다. 연주곡과 노래가 같이 영화에 사용되었는데, 작사가는 안토니오 마리아(Antonio Maria)이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OST에 나오는 브라질의 가수 엘리제테 카르도주(Elizeth Cardoso)의

산울림 – 독백

산울림의 노래 「독백」은 1981년 『가지마오 / 하얀 달 / 청춘 노래 (산울림 7집)』에 담긴 곡이다.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산울림은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 삼형제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록 밴드이다. 당시 산울림 멤버였던 김창훈이 작사

천공의 성 라퓨타 (Laputa: Castle In The Sky, 1986)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라퓨타의 메인 음악을 들어보자.   OST 버전에 따라 제목이 좀 다른데, 메인 음악은 관현악으로 된 ‘The Girl Who Fell from the Sky’, 아이들 합창곡 ‘Carrying You’, ‘The Collapse of Laputa’ 그리고 엔딩에는 Inoue Azumi(井上あずみ,이노우에 아즈미)가 부른 Carrying

무라카미 하루키 – 1Q84

책의 대표적인 음악인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를 시작으로 『1Q84 』에 나오는 음악들을 정리해 보았다. ◎ 야나체크 – 신포니에타 (Janacek – Sinfonietta) 택시 라디오에서는 FM방송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곡은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 정체에 말려든 택시 안에서 듣기에 어울리는 음악이랄 수는 없었다. 운전기사도 딱히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

빠삐용 –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는 영화 『빠삐용(Papillon)』의 메인 테마에 가사를 붙여 만든 노래이다. 제리 골드스미스(Jerry Goldsmith)가 만든 영화음악에는 가사가 없었는데 Hal Shaper가 가사를 붙였고, 가수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와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가 이를 불러 유명해졌다.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제리 골드스미스의 영화 빠삐용의 메인

아카데미 음악상 조회

※ 조회 : http://yellow.kr/musicView.jsp?s=AcademyBestOriginalScore   아카데미 음악상(Academy Award for Best Original Score)은 아카데미상의 부문 중 하나로, 그 해 공개된 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 음악이 사용 된 작품과 그 작곡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34년 제 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마련됐다.   화면은 다음과 같다.

빅뱅 – If You

빅뱅(BIGBANG)의 노래 「IF YOU」은 2015년 7월 1일, YG 엔터테인먼트을 통해 디지털 음원으로 발표되었다. 「IF YOU」에는 멤버 지드래곤이 작사 · 작곡에 참여했다. 또 태양의 솔로 ‘눈, 코, 입’을 작업한 작곡가 디.피(Dee.P)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너도 나와 같이

파가니니 –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6번 (Paganini – Sonata No VI for violin & guitar)

아래의 곡은 니콜로 파가니니(1782 ~ 1840)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6번」이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혜린의 테마’로 유명하기도 하다.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 Niccolò Paganini (1782-1840) / Sonata No VI for violin & guitar / Federico Agostini – violin, Hans Meijer – guitar 니콜로 파가니니(Niccolò

Send In the Clowns – 리틀 나이트 뮤직(Little Night Music)

Send In the Clowns(어릿광대를 보내 주오)은 스티븐 손드하임(Stephen Sondheim)이 작사 · 작곡한 발라드이며, 1973년 2월 25일부터 뉴욕 브로드웨이의 슈버트 극장에서 601회나 속연된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Little Night Music)』의 넘버로, 글리니스 존스에 의해 불러졌고, 1976년에 그래미상 ‘Song Of The Year’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