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빠삐용 – Free as the wind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제리 골드스미스의 영화 빠삐용의 메인 테마   ‘Free as the wind’는 영화 『빠삐용(Papillon)』의 메인 테마에 가사를 붙여 만든 노래이다. 제리 골드스미스(Jerry Goldsmith)가 만든 영화음악에는 가사가 없었는데 Hal Shaper가 가사를 붙였고, 가수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와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아카데미 음악상 조회

※ 조회 : http://yellow.kr/musicView.jsp?s=AcademyBestOriginalScore   아카데미 음악상(Academy Award for Best Original Score)은 아카데미상의 부문 중 하나로, 그 해 공개된 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 음악이 사용 된 작품과 그 작곡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34년 제 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마련됐다.   화면은 다음과 같다.

빅뱅 – If You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빅뱅(BIGBANG)의 노래 「IF YOU」은 2015년 7월 1일, YG 엔터테인먼트을 통해 디지털 음원으로 발표되었다. 「IF YOU」에는 멤버 지드래곤이 작사 ·

파가니니 –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6번 (Paganini – Sonata No VI for violin & guitar)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아래의 곡은 니콜로 파가니니(1782 ~ 1840)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6번」이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혜린의 테마’로 유명하기도 하다.   – Niccolò Paganini (1782-1840) / Sonata No VI for violin & guitar / Federico Agostini – violin, Hans Meijer – guitar

Send In the Clowns – 리틀 나이트 뮤직(Little Night Music)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뮤지컬 여배우 글리니스 존스(Glynis Johns)가 불렀다.   「Send In the Clowns(어릿광대를 보내 주오)」은 스티븐 손드하임(Stephen Sondheim)이 작사 · 작곡한 발라드이며, 1973년 2월 25일부터 뉴욕 브로드웨이의 슈버트 극장에서 601회나 속연된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Little

아카데미 주제가상 조회

※ 조회 : http://yellow.kr/musicView.jsp?s=AcademyBestOriginalSong   아카데미 주제가상(Academy Award for Best Original Song)은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AMPAS)가 해마다 영화 산업 종사자들에게 주는 상 중 하나로, 영화를 위해 작곡된 가장 우수한 원안 곡을 만든 작곡/작사가가 후보자 및 수상자로 선정된다. 가수나 연주자는 음악, 가사

그래미상 – 올해의 노래 조회

※ 조회 : http://yellow.kr/musicView.jsp?s=GrammyAwardSong   그래미상은 미국의 음악상 중 제일의 규모와 권위를 가진 상으로 그래미 어워드라고 불린다.   그래미상의 수상부문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신인가수상(best

그래미상 – 올해의 레코드 조회

※ 조회 : http://yellow.kr/musicView.jsp?s=GrammyAwardRecord   그래미상은 미국의 음악상 중 제일의 규모와 권위를 가진 상으로 그래미 어워드라고 불린다.   그래미상의 수상부문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신인가수상(best

그린슬리브스 (GreenSleeves)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 Paula Bär-Giese, 소프라노 / Hans Meijer, 류트(lute)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좋은 그린슬리브스(Greensleeves)는 영국의 전통 민요이자 곡조이다. 가장 널리 퍼진 전설로는 헨리 8세가 애인이자 이후에 반려자가 되는 앤 볼린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원래는 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