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차이코프스키 –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 러시아 춤(트레팍)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러시아 춤은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The Nutcracker Suite, Op. 71a) 8곡 중 제4곡이다.   – Citizens Bank Opera House – Russian Dance     러시아의 춤, 트레팍(Trepak)은 러시아 농민들이 즐겁게 추는 민속무용으로 아주 격렬한 춤이다. 이

차이코프스키 –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 행진곡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은 차이코프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가 작곡한 발레 음악이자 이에 맞추어 공연되는 발레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는 발레 초연을 하기 전 1892년 3월 31일에 전곡 중 8곡을 선곡하여 모음곡(The Nutcracker Suite, Op. 71a)으로 엮어서 먼저 초연을 하였으며 큰

정태춘 – 북한강에서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흘러가도 또 오는 시간과 언제나 새로운 그 강물에 발을 담그면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천천히 걷힐거요   – 정태춘   <북한강에서>는 정태춘 작사 · 작곡으로 1985년 정태춘 · 박은옥 5집 앨범 《북한강에서》에 수록된 노래이다.   <북한강에서>는

드보르자크 – 신세계 교향곡 2악장 (Going Home)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1892년 체코 출신의 드보르자크(Dvorak)는 뉴욕의 내셔널 음악원 원장으로 임명되어 미국으로 건너 갔다. 그의 신세계 교향곡(Symphony No.9 ‘from the New World’)은 1893년 1월에 착수되어 5월에 완성되었고, 같은 해 12월 15일에 카네기 홀에서 공연되었다. 초연은 작곡가의 생애

이소라 – 바람이 분다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는 이소라 작사, 이승환(가수 이승환 아님) 작곡으로 2004년에 발표된 이소라의 정규음반 6집

드보르자크 – 슬라브 무곡 Op.72, no.2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슬라브 무곡 Op.72, no.2’는 드보르자크(Antonín Dvořák)의 《슬라브 무곡 (Slavonic Dances)》 16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극히 서정적인 명작이다. 특히 크라이슬러가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편곡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 런던필하모니관현악단(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 앨범 : The 100 Most

브람스 – 헝가리 무곡 1번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브람스의 21편의 헝가리 무곡 중에서 1번, 5번, 6번이 특히 사랑을 받아, 관현악용으로 편곡되어 연주회에서도 자주 다루어 진다.   –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Khatia Buniatishvili), 유자 왕(Yuja Wang)의 연탄곡     《헝가리 무곡(Hungarian Dances)》은 독일 출신의 작곡가인 요하네스

등려군 – 야래향

※ 옐로우의 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Pop   되돌아 갈 순 없겠지 그런 게 인생인 거야 지금 난 행복하네 꿈꿔오던 향기가 내 앞에 춤을 추네   – 등려군의 ‘야래향’   《야래향(夜來香)》은 ‘달맞이꽃’이라는 뜻의 중국 노래이다. 1944년에 여금광(黎錦光[리진광])이 작사, 작곡하고 일본 국적의 리향란(李香蘭, 야마구치 요시코)이 불러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