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하차투리안 –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제1곡 왈츠 (Masquerade Suite 1.Waltz)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 RCA Victor Symphony Orchestra / 키릴 콘드라신(Kiril Kondrashin) 지휘 (1958)   소련의 대표적인 작곡가 하차투리안(Aram Khachaturian)은 1903년 소련 연방의 하나인 구르지아의 수도, 트비리시에서 태어났다. 1922년 모스크바의 그네신 음악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첼로와 작곡을 배웠다. 1929년에는

쇼스타코비치 – 왈츠 2번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중 왈츠 2번)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i Shostakovich),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Suite for Variety Orchestra)의 왈츠 2번(Waltz No.2)이다. <The Second Waltz>라고도 한다.   – 앙드레 류(Andre Rieu)가 편곡한 The Second Waltz 연주   – 2011년 발트뷔네(Waldbühne) : 리카르도 샤이(Riccardo Chailly),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반젤리스 – 1492 콜럼버스 (1492: Conquest of Paradise)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1992년 리들리 스콧(Sir Ridley Scott) 감독의 영화 『1492 콜럼버스(1492: Conquest_of_Paradise)』의 주제곡이다. 반젤리스(Vangelis)가 음악을 담당했다.     – 다나 위너(Dana Winner)의 목소리로     – 남성 합창단 그레고리안(Gregorian)       <참고자료 및 관련자료> http://en.wikipedia.org/wiki/1492:_Conquest_of_Paradise

반젤리스 – 불의 전차 (Chariots of Fire)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 ‘불의 전차’  영화장면과 함께   1981년 휴 허드슨(Hugh Hudson) 감독의 영국 영화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의 주제곡이다. 1924년 파리 올림픽의 육상 금메달리스트인 에릭 리델(Eric Liddell)과 해럴드 에이브러험(Harold Abrahams)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이다. 아카데미상에 7개 후보로 지명되었고 아카데미

반젤리스 – 천국과 지옥 (Heaven and Hell)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그리스의 음악가 반젤리스(Vangelis)의 1975년 앨범인 ‘천국과 지옥(Heaven and Hell)’에 수록된 곡들이다. 어릴때 우주에 대해 멋진 꿈을 꾸게 해 준, 칼 세이건이 제작한 TV 다큐멘터리 ‘코스모스(COSMOS)’에 사용되었다.     Part One:    “Bacchanale” – 4:40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 솔베이지의 노래

※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Peer Gynt Suite) : http://yellow.kr/blog/?p=3040   그리그(Grieg), 페르귄트(Peer Gynt)는 몰라도 <솔베이지의 노래(Solveig’s Song)>를 아는 사람은 많다. 그 정도로 페르귄트 모음곡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 CSSR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 지휘자 : Stephen Gunzenhauser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 아침의 기분

※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Peer Gynt Suite) : http://yellow.kr/blog/?p=3040   페르귄트 제1모음곡 중 첫 곡인 ‘Morning Mood’는 보통 ‘아침의 기분'(아침의 노래, 아침)이라고 한다.   – 베를린 필하모닉(Berliner Philharmoniker) /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아침의 기분’는 페르귄트가 맞이한, 새벽빛이 서서히 떠오르는 모로코의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Peer Gynt Suite)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페르귄트(Peer Gynt)』는 헨릭 입센(Henrik Ibsen)이 1867년에 쓴 작품이다. 원래는 공연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레제 드라마로 쓰여진 것이 그 후 입센이 무대에서 상연을 하게 된 것이다. 원래는 무대용이 아닌 이 작품의 상연에 있어서 입센이 음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