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명

임진왜란 당시 각 나라 국력을 인구 중심으로 자료 수집

임진왜란 당시 조선 · 중국 · 일본의 국력에 관련된 자료를 모아보았다.   우선 16세기 후반은 소빙기의 영향을 강하게 받던 시기임을 고려해야 한다.   – 논란이 있는 IPCC 1990년 1차 보고서에 나오는 중세온난기와 소빙하기   83만여명이 사망하여 중국 역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로 기록되고 있는

이집트를 통일한 메네스(나르메르 ?)

고대의 기록에 따르면 메네스Menes는 상 · 하이집트를 최초로 통일한  이집트 제1왕조의 첫번째 파라오이다. 사실 ‘메네스Menes’라는 이름은 기원전 3세기 이집트 역사가 마네토Manetho에 의해 알려진 그리스어이다. 헤로도토스는 민Min, 요세푸스는 Minaios, 디오도로스는 Menas라고 불렸으며 다른 변형들도 존재한다.   메네스와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그리스어 존재는, 비록 어원에 문제가

14세기의 위기 – 기근과 흑사병

지금은 현재 진행중인 ‘지구 온난화’에 대해 이런저런 걱정을 하고있다. 그러나 만일 어느 시점에 지구 온난화가 멈춰지고 기온이 하락하며 추워지면 어떻게 될까? 준비하지 않은 기후의 역습에 대한 암울한 결과를 ’14세기의 위기’에서 볼 수 있다.   ’14세기의 위기’는 유럽의 번영과 성장을 멈추게 한 14세기 전반과 15세기 초반까지의 일련의 사건들을 의미한다.

힉소스 (Hyksos) – 이집트 제2중간기

이집트 제2중간기는 고대 이집트의 역사에서 두 번째로 혼란에 빠진, 중왕국의 끝(제12왕조의 끝)인 기원전 1800년경부터 기원전 1570년경 신왕국(제18-20왕조)의 시작 사이를 말한다. (고대 이집트 연표는 지금도 여전히 논쟁 중이다) ※ 고대 이집트 연표, 연대표 (Egyptian chronology) : http://yellow.kr/blog/?p=980   이집트 제2중간기 동안 힉소스Hyksos인이

그림과 지도로 보는 임진왜란 (1592년~1598년)

일본은 바다가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에 길게는 수천 년 동안 형성된 대륙 지역의 정치 · 경제의 통합에서 상대적으로 독립적일 수 있었다. 임진왜란은 일본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조공 체제 혹은 동아시아 국제정치 질서에 대해 일으킨 도전으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 대항해시대의 여파로 16세기

역사지도 소개글 – 옐로우의 세계

옐로우의 세계 : http://yellow.kr/ 에서 세계 역사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1차 목표인 기원전 3000년 ~ 2000년까지 100년 단위의 연도를 보여주는 역사지도를 완성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성작은 모든 연도(?)를 보여주는 역사지도 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2단계 목표는 50년 단위를 추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세계사 연표, 세계사 연대표 소개

옐로우의 세계에서 제공하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중요 사건을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세계사 연표를 소개합니다. URL: http://yellow.kr/ 에 있으며, 메뉴 ‘역사’ 밑에 있다.   세계사 연표는  전체 세계사 연표와 주제별 세계사 연표로 나누어져 있고 현재는 다음과 같다. * 세계사 연표

탈라스 전투(The Battle of Talas) – 751년

751년의 탈라스 전투(The Battle of Talas)는 두 개의 제국, 이슬람 제국과 중국의 당唐 제국이 중앙아시아 패권을 결정지은 전투이다. 아바스 왕조의 이슬람은 뜨는 해, 당唐은 지는 해로 비유할 수 있겠다. 오늘날 탈라스 전투는 누구나 알정도로 유명하지는 않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그랬던 것

십자군전쟁 (1095 ~ 1291)

십자군전쟁(Crusades)에 대해 알아 보았다. 여기에서는 주로 원인과 성격, 그 영향과 결과에 촛점을 맞추고 조사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아래 <개설철학사>에서 얘기한 다음과 같은 문장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십자군이라는 사건은 서구사(西歐史)의 내부에서 본다면, 가톨릭 ‘교권’의 신장과 그에 의거한 서구 세계의 중세적 ‘통일’에서

8200년 전 기후급변 사건

급격한 기후변동이었던 영거 드라이아스(Younger Dryas)가 끝나고 약 11,500년전쯤이 되면 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오늘날과 비슷하게 된다. 그러나 기원전 6200년전 근처에 ‘8.2 kiloyear event(8.2 ka event, 8200년전 사건)’라 불리는 지구 기온의 급격한 냉각이라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린란드 아이스 코어 GISP2(그린란드 빙상 프로젝트 2)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