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베토벤 – 교향곡 7번 2악장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1812년에 완성한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교향곡 7번(Symphony No. 7)의 2악장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Nikolaus Harnoncourt) /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of Europe·COE) / 1991 TELDEC     알레그레토(Allegretto, 조금 빠르게)라는 애매한 템포로 설정된 베토벤의 교향곡

베토벤 – 교향곡 5번(운명교향곡) 2악장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가장 유명한 교향곡인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교향곡 5번(Symphony No. 5, 운명교향곡)의 2악장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Nikolaus Harnoncourt) /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of Europe·COE) / 1991 TELDEC     베토벤 교향곡 5번, 괴테는 ‘그저

등려군 – 월량대표아적심

※ 옐로우의 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Pop . 당신은 내게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물었죠. 저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합니다. . –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 – 영화 첨밀밀 OST에 사용되었다. . 《월량대표아적심(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는 손의(孫儀)작사, 웡칭시(翁清溪)작곡이다. 가장 먼저 이 곡을 녹음한 사람은 진분란(陳芬蘭)으로 1973년

등려군 – 첨밀밀

※ 옐로우의 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Pop 그대군요, 그대였어요, 꿈에서 본 사람이 그대였군요 – 등려군의 ‘첨밀밀’ – 영화 첨밀밀 OST에 사용되었다. 《첨밀밀(甜蜜蜜)》은 타이완 출신의 가수 등려군(鄧麗君, Teresa Teng)의 1979년 노래이다. 인도네시아의 민요 《Dayung Sampan》(다융 쌈빤, ‘돛단배를 저어라’)을 개사해 만든 곡이다. 제목 첨밀밀(甜蜜蜜)은 꿀처럼 달콤하다는 의미를

동심초 (同心草) – 가곡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연애편지라는 의미의 동심초(同心草)는 가장 널리 알려진 가곡 중 하나로 안서 김억(金億) 역시(譯詩), 김성태(金聖泰) 작곡의 가곡이다. 김억이 번역하여 1934년 발간한 번역시 선집 <망우초忘憂草>에 동심초라는 제목으로 실었던 것을 1945년 김성태가 작곡했다.   – 조수미   <동심초>라는 제목으로 극작가 조남사씨가

조용필 – 꿈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봄이온다> 69세 조용필의 열창     – 1993년 세종문화회관   ‘꿈’은 1991년 4월 발매한 13집(The Dreams, Vol.

2NE1 – Lonely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너무나 외로워 지금 네 곁에 있어도     2011년 5월 12일 케이엠피홀딩스를 통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2NE1의 노래이다. 이별에 대처하는 여성의 쿨한 자세를 노래한 곡이다. <Lonely>는 테디와 이낙이 공동 작곡한 노래로, 테디는 “이 곡은 발라드의 구성을 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