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 3, 제6번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비발디(Antonio Vivaldi, 1678~1741)의 《사계》도 유명하지만 《조화의 영감 (L’estro Armonico)》이라는 표제가 붙은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 3 (Vivaldi Violin Concerto in A minor,RV 356 Op 3 No 6)의 12곡도 유명하다. 1711년 비발디가 ‘협주곡’이라는 장르의 작품으로 최초로 출판한 작품집이다.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 2악장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는 모차르트(Mozart)가 죽기 두 달 전인 1791년 10월에 작곡되었다. 관현악의 웅장함에 대비되는 독주악기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 – 자비네 마이어(Sabine Meyer) /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Berliner

밤 안개 속의 데이트 (La Playa)

※ 옐로우의 영화음악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OST   추억의 영화음악이다. 벨기에 사람 조 반 웨터(Jo Van Wetter)가 1964년에 작곡하였다. 원제는 ‘바닷가’라는 의미이다. 프랑스에서는 피에르 바루(Pierre Barouh)가 프랑스어 가사를 쓰고, 여배우 가수인 마리 라포레가 불러 샹송으로 히트시켰다.   – 클로드 치아리(Claude Ciari)의 기타 연주

박인수 – 봄비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 박인수     <봄비>는 신중현 작사 · 작곡으로 1969년에 발표된 이정화의 앨범 《꽃잎 봄비 마음》에 수록된 곡이다. ‘덩키스(Donkeys)’라는 그룹명으로 발표된 이 앨범은 그리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옐로우의 K-Pop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Kpop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 김광석 3번째 노래 모음(1992)수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김광석 작사/ 김광석 작곡으로 1992년에 발표된 <김광석 3집>에 수록된 곡이다.  

홀스트 – 목성, 기쁨을 가져오는 자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영국 작곡가인 구스타브 홀스트(Gustavus Theodore von Holst. 1874~1934)의 대표작은 《행성》으로 그 중 ‘목성’은 4번째 곡이다.   –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hicago Symphony Orchestra) / 제임스 레바인(James Levine) 지휘     내 조국이여, 나 그대에게 맹세하노라(I Vow to Thee,

베토벤 – 교향곡 7번 2악장

※ 옐로우의 클래식 : http://yellow.kr/lifeView.jsp?s=yellowClassic   1812년에 완성한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교향곡 7번(Symphony No. 7)의 2악장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Nikolaus Harnoncourt) /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of Europe·COE) / 1991 TELDEC     알레그레토(Allegretto, 조금 빠르게)라는 애매한 템포로 설정된 베토벤의 교향곡